빈센트 반 고흐(Dutch Masters : Van Gogh) - 생애

 


 고흐의 탄생부터 죽음까지의 과정을 실제장소를 따라다니며 그가 그린 그림까지 비교해본 다큐...
내용은 그동안 봐온것과 크게 다른것은 거의 없다... 단 음악은 좀 깬다...-_-;;


음악 Music (36분22초)
본편에 수록된 음악을 해당 곡 별로 감상할 수 있다.
* 수록곡 리스트
1. Le thème de Vincent Van Gogh
2. Les corons de l'enfer
3. Les valses lumineuses continuent
4. L'eau et l'espace (music by Piet Souer)
5. Douce invasion des couleurs
6. Aliénés errant sous le soleil
7. Le croassement des corneilles
8. Beauté d'un blond doré
9. Rien de plus impressionant

작품 감상 Wallpaint
그의 대표작 30점을 스틸영상으로 볼 수 있다.
(Have a fullscreen painting on your TV screen!)

DVD롬 기능 DVD-Rom
PC로 볼 때, DVD에서 자동 실행되는 인터렉쳐 플레이어를 설치하면, 관련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Dutch Master(네덜란드 예술가)라는 홈페이지(www.dutchmastersdvd.nl)와 접속할 수 있고, Van Gogh Museum Exhibitions라는 반 고흐의 작품들을 웹에서 볼 수 있도록 세련되게 제작된 웹페이지에 연결된다.


Title List

작가의 생애 The Story (59분24초)
1853년 3월 30일 네덜란드의 작은 마을 ‘준데르트’에서 태어나, 1890년 7월30일 프랑스의로베르에서 사망한 ‘빈센트 반 고흐’의 일생을 작품과 함께 현재의 모습을 촬영한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보여준다.

작품 갤러리 Gallery (56분8초)
네덜란드, 프랑스 파리, 벨기에,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의 아를, 프랑스 북부의 오베르 쉬르 오와즈, 프랑스 남부의 생 레미, 이렇게 시기별로 다른 지역에서 작업한 그의 작품들을 영상 갤러리로 만날 볼 수 있다.
(the Netherlands / Paris / Belgium / Arles / Auvers-Sur-Oise / St. Remy)

장소 The Place (35분47초)
그가 태어난 네덜란드에서부터, 벨기에, 프랑스 북부와 남부의 정경과 그곳에서 어떤 그림들을 그렸는지 장소와 작품을 비교해서 보여준다.
(In the Netherlands / In Belgium / In the North of France / In the South of France)


살아생전 1,900점이 넘는 스케치와 회화를 완성시킨 네덜란드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1853년 네덜란드 준데르트에서 개신교 목사의 맏아들로 태어난 그가 처음부터 직업 화가의 길을 걸은 것은 아니다. 학교 졸업 후 순회 설교자로 벨기에의 탄광촌 보리나지에 간 반 고흐는 그곳의 참담한 현실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의 무력함을 발견했고, 이에 놓았던 붓과 펜을 다시 들어 그림으로 보리나지의 실상을 세상에 알릴 결심을 한다. 그 후 어둡고 암울한 탄광촌을 떠난 반 고흐는 네덜란드와 프랑스를 옮겨 다니며 여러 사람과 장소를 보고 경험하며 그 모습들을 자신의 화폭에 담는다. 그러면서 그의 작품에선 새로운 기법이 사용되고 밝은 색들로 하여금 따뜻함이 발산하게 되지만, 반 고흐는 이미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지쳐가고 있었다. 당시 사람들에게 정신이 이상한 사람으로만 여겨진 반 고흐. 하지만 지금 그가 머물면서 작품 활동을 했던 유럽 여러 도시에서의 그의 영향력은 말로 다 할 수 없다. 반 고흐의 짧은 인생을 함께 되짚어 보며 동시에 그의 수많은 작품을 가능케 했고 주제가 되었던 주변 환경과 인물들을 함께 살펴본다.

(::‘반 고흐’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연대기식 정리::) 예술가의 드라마틱한 인생을 영상으로 담아내는 건 쉬운듯 해도 어려운 작업이다. 예술가를 손쉽게 미화하고 싶은 유혹도 떨쳐내 야 하고, 사실과 다르게 포장할 위험도 피해야 하기 때문. 다행 히도 최근 DVD로 출시된 ‘반 고흐’는 위대하고, 또한 가혹했던 한 화가의 일생을 담담하게 영상으로 옮기고 있다.



DVD는 후기 인상파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와 작품, 그가 살 아온 곳, 그에게 바치는 음악 등으로 구성돼 있다. 1853년 네덜 란드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1890년 37년의 짧은 생을 마감한 고흐의 일생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보여주는 1시간 분량의 ‘작 가의 생애(더 스토리)’를 시작으로, 그가 남긴 작품들을 시기별 로 찬찬히 훑어볼 수 있는 ‘작품 갤러리’(1시간), 그가 작품활 동에 몰두했던 지역들을 되짚어 보는 ‘더 플레이스(The Place) ’로 짜여진 DVD는 고흐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도 무리없 이 감상할 수 있도록 그의 삶을 연대기적으로 잘 정리하고 있다.



특히 ‘감자를 먹는 사람들’을 탄생시켰던 누에넨 지방, 따뜻한 색상을 탐색했고 화가 고갱과의 인연을 만들었던 프랑스 아를 등의 풍경과 작품들을 대비하는 형식은 흥미롭게 다가온다.



고흐의 삶은 잘 알려진대로 순탄치 않았다. 자신의 귀를 자른 사 건이 말해주듯 그는 점점 지쳐갔고, 경멸과 조롱의 대상이 됐다.



그러나 그런 삶에서 그가 뿜어냈던 강렬한 색채와 거친 붓놀림 은 차츰 사람들에게 사랑받게 됐다. DVD는 현재 작품을 통해서만 고흐를 이해할 수밖에 없는 관객들에게 당시 그가 느꼈던 감성 까지 오롯이 전달하고 있다.



DVD 본편에 수록된 9곡의 음악과 그의 대표작 30편을 스틸로 감 상할 수 있는 부가영상도 실렸다. 컴퓨터로 DVD를 감상할 경우 관련 홈페이지로 접속, 고흐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검색해 볼 수 있도록 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