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두배로 사는 아침형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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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히 옳은 말이다...
내 생활에서 가장 좋았을때도 아침형 인간으로 노력했을때
생활이 가장 안정적이였던 기억들도 난다...
책 내용은 그다지 눈에 띄는 이야기라기 보다는
당연한 일들을 조금 더 쉽게 실천하게 만들어주는 지침서라고 할까?
저자의 말따라 너무나 당연하고 뻔한 이야기를
이렇게 길게 강조할 필요가 있었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그 너무나 당연하고 뻔한 진리를
왜 실천에 옮기지 못했는지 나 자신을 다시 한번 돌이켜보아야 할것이다.
모든 진리는 단순하고 평범하다.
다만 그것을 자기것으로 만드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결과가 단순하지 않고 평범하지 않을 따름이다.
누구나 이 정도면 언제든지 할수 있다라고 생각하지만...
할수 있을것같다고 느끼는것과 해냈다고 하는것은 하늘과 땅차이일것이다.
지금 다시 한번 내 자신을 돌아보고 실천에 옮기자!!!



<도서 정보>
제   목
: 인생을 두배로 사는 아침형 인간
저   자 : 사이쇼 히로시 저/최현숙 역
출판사 : 한스미디어
출판일 : 2003년 10월
구매처 : 오디오북
구매일 :
일   독 : 2004/9/23


아침형 인간으로 만들어주는 15가지 제안


고대 중국에서는 치수(治水)라 하여 물을 잘 다스리는 사람을 위인으로 여겼다. 그리고 현대엔 시간을 잘 다스리는 사람을 성공한 인간형으로 여긴다. 그런 의미에서 ‘아침’ 이라는 시간대는 현대인에게 있어 성공의 열쇠와도 같다. 인간의 정신적, 육체적 에너지를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 아침. 여기 준비한 15가지 생활 수칙이 당신을 아침형 인간, 성공형 인간으로 자연스레 인도할 것이다.




알다시피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시기. 아침형 인간을 결심했다면 당장에 스스로의 다짐과 계획을 노트에 옮겨 적어라. 계획은 일상의 소소한 부분까지 미루어 치밀하게 세울수록 좋다. 이런 문서화 작업은 당신의 결심을 더욱 확고히 해주며, 더불어 인생 변화의 지침서 역할을 톡톡히 해 줄 것이다.





취침시간과 기상시간을 정하라. 일반적인 외부환경과 인체의 보편적 생리 리듬을 고려한 취침, 기상 시간은 밤 11시와 오전 5시다. 개인적으로 다소의 차이는 있겠지만 될 수 있는 한 밤 11시 이전에 잠들어서 오전 5시 이전엔 눈을 떠야 한다는 걸 명심하라. 자신에게 맞는 수면 시간을 정하더라도 짝수로 정해야 한다.




중독성 강한 저녁활동은 삼가야 한다. 아침형 인간을 염두에 두지 않더라도 도박, 게임, 술 등은 당신의 인생을 황폐하게 만들고 시간을 무의미하게 소비시키는 원흉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 불가피한 술자리라 하더라도 1차까지만 참석하라. 아무리 취지가 좋다고 하더라도 지나친 취미생활은 억제해야 한다.



중독성 강한 저녁활동은 삼가야 한다. 아침형 인간을 염두에 두지 않더라도 도박, 게임, 술 등은 당신의 인생을 황폐하게 만들고 시간을 무의미하게 소비시키는 원흉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 불가피한 술자리라 하더라도 1차까지만 참석하라. 아무리 취지가 좋다고 하더라도 지나친 취미생활은 억제해야 한다.




아침엔 가벼운 운동, 저녁엔 땀을 많이 흘릴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 좋다. 전신의 근육을 사용할 수 있으며, 가급적 간단하고 어디서든 할 수 있는 달리기, 줄넘기 등이 좋다. 운동 후엔 가벼운 목욕과 독서 등으로 심신을 안정시켜라. 밤 9시 이후엔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이 건강에 좋다.



꿈나라에서 현실세계로 돌아오는 찰나, 이 순간 인간은 오늘 하루에 대한 불안과 거부감으로 일종의 우울을 경험한다고 한다. 눈을 뜨자마자 벌떡 일어나는 것은 이러한 우울에 대한 유쾌한 선재공격이다. 하루를 유쾌하게 보내고 싶다면 눈을 뜨자마자 벌떡 일어나라. 이것은 당신의 몸과 마음을 묶어주는 최고의 자기계발법 중 하나이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를 하다보면 낮 시간이 힘들어지기 마련이다. 이때 가장 좋은 것은 짧은 낮잠이다. 낮잠은 보통 30분 이내가 가장 좋으며, 그것도 의자나 벽에 기대어 자는 정도가 좋다. 낮잠은 밤잠과 달라 단시간에도 뇌의 휴식 효과가 크다.




아침 식사를 거르면 대뇌에 공급되는 포도당의 부족으로 집중력이 떨어지고 점심을 먹을 때까지 머리가 맑지 않다. 비단 건강 문제만이 아니라 아침 시간을 효율적 활용을 위해서라도 규칙적인 시간의 아침 식사를 필수. 식단은 채소과 과일 중심으로 꾸미는 것이 좋으며, 하루 1리터 가량의 수분 섭취도 중요하다.



아침 식사를 거르면 대뇌에 공급되는 포도당의 부족으로 집중력이 떨어지고 점심을 먹을 때까지 머리가 맑지 않다. 비단 건강 문제만이 아니라 아침 시간을 효율적 활용을 위해서라도 규칙적인 시간의 아침 식사를 필수. 식단은 채소과 과일 중심으로 꾸미는 것이 좋으며, 하루 1리터 가량의 수분 섭취도 중요하다.



아침 운동으로 산책이 가장 이상적이다. 산책은 맑은 공기를 호흡할 수 있고, 아침의 목가적 풍경을 느낄 수도 있다. 건강면에서도 제2의 심장인 발의 사용으로 신진대사를 촉진시킬 수 있고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분해할 수 있다. 무엇보다 아침 산책은 당신의 정서를 최적의 상태로 환기시켜준다. 산책 시간은 30분 이상 1시간 이내가 적당하다.




눈을 뜨면 바로 일어나 오늘 하루 일정을 수첩에 기록하라. 조금이라도 손가락을 사용하게 됨으로써 대뇌에 직접 자극을 주게 되어 유용한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더불어 오늘 해야만 하는 일을 떠올림으로써 뇌신경 회로망의 활동도 활성화시킨다. 더욱이 합리적으로 짜인 하루 스케줄이 의미 있는 하루를 만들어 줄 것이다.



아침에 눈으로 얻는 정보는 뇌에 더욱 깊이 각인된다. 암기, 계산, 정리 등의 이성적 두뇌활동을 요하는 일은 아침에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직장인들의 외국어 공부를 비롯한 여타 자격증 공부는 아침 시간을 이용하라.




피부는 제2의 뇌라는 말이 있다. 이렇듯 피부에는 리셉터라 불리는 무수히 많은 정보 수용처가 있고, 그곳을 자극하면 즉시 뇌에 자극이 간다. 뇌에 자극이 간다는 것은 결국 뇌의 상태를 활용하기 편하도록 최적화시킨다는 말이다.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더운 물 샤워라고 할 수 있고, 산책 후의 더운 물 샤워는 당신의 세상 보는 눈과 머리를 정화시켜 줄 것이다.



여느 때와는 달리 왼손을 사용한다. 이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의식적으로 움직여줌으로써 우뇌와 좌뇌의 균형을 잡아주어 뇌를 전체적으로 활성화시키는 데에 효과가 크다. 왼손으로 양치질을 한다거나 젓가락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다.



아침엔 인간의 정신과 육체가 긍적적인 상태로 변환한다. 이 순간 당신이 가장 꺼려하거나 두려워하는 사안을 떠올려라. 그리고 할 수 있다, 라는 말을 세 번만 반복하라. 두려움은 절대적인 자신감으로 전이되며, 이런 전이에 당신은 벅차할 것이다. 긍정적 자신감, 이것은 아침이 주는 커다란 선물 중 하나이다.

























삶을 살아가는 작은 차이가 인생의 판도를 크게 벌려놓는 경우를 우리는 종종 목도한다. 여기 모든 이들이 입을 모아 성공적인 인생을 구가했다고 찬사하는 이들이 있다. 그들과 우리의 차이는 무엇일까? 그들이 지닌 천재성만으로 그들과 우리 사이에 가로놓인 갭을 설명할 수는 없다. 하루의 다른 출발이 서로 다른 삶의 길을 열어준다는 사실을 그들의 인생은 말하고 있다. 그들의 삶의 철학은 아침에 완성되었다.


철학의 문외한이라 해도 칸트를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독일의 관념철학을 창시한 이 위대한 철학자는 서유럽 근대철학의 전통을 집대성하여 현대철학의 발전에 초석을 마련해준 장본인이라 할 수 있다.
칸트는 일어나는 시간과 잠자는 시간을 엄격하게 지킨 대표적인 인물이다. 계절과 상관없이 그는 아침 5시면 일어나 산책을 즐겼고 9시면 잠자리에 들었다. ‘걸어다니는 시계’라고 불릴 정도로 그의 시간관념은 매우 투철했다. 사람들이 매일 오전 5시, 오후 3시면 어김없이 산책을 나서는 칸트를 시계탑의 시간보다 더 신뢰했다는 이야기는 유명하다.
그의 철학이 새벽의 여명과 함께 깊게 젖어든 사색 속에서 발전했다고 말해도 과언은 아니다. 칸트는 자신의 뚜렷한 목적을 위해 팔십 평생 엄격한 생활습관을 유지해왔다. 이러한 자기통제야말로 근대철학의 위대한 정점을 이룬 훌륭한 철학서를 집필하게 된 원동력이 아닐까.
하나와 호키이치는 40여 년이라는 세월에 걸쳐 <군서유종>이라는 방대한 저서의 편찬을 완성하여 일본 고대사에 불후의 공적을 남긴 일본의 대문호이다. 1779년 34세 되던 해, 그는 방대한 분량이 될 <군서유종>의 집필을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완성시킬 수 있게 해달라는 기원과 함께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 <반야심경>을 100장씩 읽어 100만장의 독경을 완수하겠다고 스스로에게 맹세했다. 34세에 이루어진 자기와의 약속은 74세로 세상에 떠날 때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지켜졌다. 이와 같은 40년의 끊임없는 실천이 없었다면 <군서유종>과 같은 위대한 저서는 물론 모두에게 존경받는 학자 하나와 호키이치는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다섯 살 때 시력을 잃은 그가 범인조차 감당하기 힘든 업적을 이루어 낸 것은 다름 아닌 극기의 의지다. 그는 죽는 순간까지 이른 아침에 일어나 학문의 숭고한 정진을 멈추지 않았던 것이다.
PC를 집집마다 구비하고 있는 초고속 인터넷 시대에 빌 게이츠는 살아있는 신화다. 세계 최대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는 현존하는 인물 가운데 세계 최고의 갑부로 손꼽힐 뿐만 아니라 전지구적 세계경제에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혹자는 석가모니, 예수, 마호메트 등 3대 성인 이후 인류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인물로 그를 뽑기까지 한다. 그는 이미 신화적인 존재가 된 것이다. 하지만 그의 신화가 끝난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를 세계 굴지의 회사로 성장하게 된 빌 게이츠만의 독특한 경영마인드와 그에 관한 일화 등 현재도 계속 생산되고 있는 그의 신드롬이 샐러리맨들의 꿈과 희망을 자극하고 있다.
빌 게이츠 또한 전형적인 아침형 인간이다. 지금에 그가 있었던 것은 시대를 앞서가는 천재성만으로 가능했던 것이 아니다. 새벽 3시에 업무를 시작한다는 그의 남다른 원칙이 그를 세계정상에 우뚝 서게 한 가장 뚜렷이 이유라는 것을 그 누구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조선시대 유학자 이황은 중국 정주학에 기초한 자신의 독창적인 철학체계를 세움으로써 조선의 통치이념을 완성한 유학자다. 작년 출간되었던 <퇴계와 고봉, 편지를 쓰다>라는 책은 퇴계 이황과 고봉 기대승이 13년 동안에 걸쳐 주고받은 편지를 모아 번역한 것으로서, 성균관 대사성에 재직 중인 고위관리였던 58세의 퇴계가 갓 과거에 급제한 32세의 청년 고봉과 맺은 참된 우정과 사색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그의 고귀한 정신과 학문적 깊이가 주목받기도 했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홀로 된 어머니 밑에서 엄하게 자란 이황은 어린 시절부터 학문을 위한 절제된 생활을 해왔다. 여섯 살 때 처음 천자문을 배우게 된 이황이 아침이면 반드시 세수를 하고, 머리를 깨끗이 빗고, 울타리 밖에서 전날 배운 글을 두어 번 외워본 후에야 선생 집에 들어갔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이처럼 이황은 글을 배우면서부터 익힌 성실과 진실을 평생동안 유지하며 고결한 학자가 되었다.
아침형 인간이라 결국 뛰어난 자기관리를 말한다. 이른 아침 맑은 정신으로 자신의 어제를 반추하고 미래를 계획하며 오늘의 할 일을 정리한다면, 우리의 인생은 한 계단 한 계단 상승하여 항상 밑에서 우러러보던 고지에 이르게 될 것이다. 아침은 위인들만의 것이 아니다. 아침의 약속을 매일 거르지 않고 지켜낸다면, 당신 또한 그들의 반열에 오르지 않겠는가.





아침 명상과 요가 시간





아침 시간대의 심신 수련은 하루 활동을 워밍업 한다는 것 외에도 의미가 크다. 이 시간대의 심신 수련은 정신과 육체를 한데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처럼 하나로 조율시켜 그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다. 아침 시간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명상법과 요가에 대해 알아본다.



명상은 자신의 정신을 외부에서 내부로 집중시킨 후 육체의 자연스런 이완을 통해 정신적 휴식을 얻어내는 수련법이다. 이런 명상법의 종류는 헤아릴 수 없이 많지만 공통된 사항이 있다. 바로 내부의 평화를 느껴야 한다는 것. 상쾌한 아침, 간단히 따라할 수 있는 명상법과 함께 내부의 평화를 찾아보자.


몸을 조이는 옷이나 장신구 같은 것은 풀어놓아라. 장소는 크게 중요하진 않지만, 이왕이면 아침의 빛과 공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면 더욱 좋다. 최대한 편한 상태가 되어 곧은 자세로 앉아라. 정수리를 하늘 쪽으로 향하게 하고 땅의 기운을 느껴라.


자기 암시가 중요하다. 천천히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평화와 기쁨이라는 단어를 떠올려라. 그리고 정말로 평화롭고 기쁜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세 번 더 호흡한다.


호흡을 반복하며 몸을 이완시켜라. 그리고 자신의 내부로 더욱 집중하라. 정수리에 닿는 빛을 느껴라. 그 빛은 당신의 정신을 맑게 해주는 빛임을 믿어라. 그리고 몸 속에 퍼지는 그 빛을 천천히 쫓아라.


호흡조차 이완시켜라. 그리고 한없이 가벼워진 몸상태를 즐겨라. 이 상태를 5분에서 10분 정도 지속하라.


각자의 능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처음 명상을 하는 사람을 기준으로 할 때 수행 시간은 15분에서 30분이 적당하다. 수행을 멈추고 싶을 때는 두 손으로 자신의 눈과 얼굴을 부드럽게 문질러 준 뒤 자연스런 자세로 돌아가라.



아침의 요가는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뇌를 자극해 최적의 상태가 되는 것을 도와준다. 척추를 건강하게 단련시키고, 온 몸의 근육을 풀어주는데 요가만큼 효과적인 것도 없다. 요가로 시작하는 아침, 당신의 상쾌 지수는 배가 된다.


- 척추를 탄력 있고 유연하게 만들며 심폐 기능을 개선시킨다. 등, 허리, 배 근육을 튼튼하게 하여 요통과 변비 해소, 소화를 돕는다.


1. 두 손바닥과 두 무릎을 어깨넓이로 벌린다.
2. 숨을 들이쉬면서 머리를 뒤로 젖힘과 동시에 허리를 우묵하게 바닥으로 내린다.
3. 숨을 내쉬면서 머리를 숙이는 동시에 복부를 등 쪽으로 당기고 허리를 천정 쪽으로 둥글게 끌어올린다.



- 피로 회복과 숙취 해소에 효과가 크다. 높은 구두를 신어 어긋난 여성의 발가락과 발목을 교정하며, 고혈압과 무거운 머리를 맑게 해준다.

1. 반 무릎 자세로 엎드린다.
2. 양 무릎을 세우며 엉덩이를 든다.
3. 양 손바닥으로 바닥을 밀면서 몸을 뒤쪽으로 뻗는다. 옆에서 봤을 때 삼각형 모양이 이상적이다.
4. 종아리 근육을 위로 끌어올리고 항문을 수축한다.


- 평소 사용하지 않는 허리 근육을 강하게 수축시켜 허리의 힘을 강화하고, 정신적으로 인내력과 자신감을 가지게 한다.


1. 바닥에 엎드린 상태에서 양손 주먹을 쥐고 둔부 밑에 둔다.
2. 깊이 숨을 들이마시고 양다리에 힘을 주며 높이 들어올린다.
3. 이때 몸의 중심은 가슴과 주먹에 실려 있다.





-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물. 하루 최소 1리터 이상의 물을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 공복에 마시는 생수는 위벽에 끼어 있던 노폐물을 씻어주어 위의 활동을 촉진시켜준다.


- 우리의 치아는 뇌와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고 한다. 음식을 꼭꼭 많이 씹으면 치아에서 뇌로 연결된 신경이 자극을 받아 뇌를 더 활발하게 만들어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합곡혈 - 손등 쪽의 엄지와 검지가 갈라져 있는 사이. 이곳을 자극하면 머리가 맑아지고 잠이 달아난다. 동시엔 소화기관의 활동을 돕는다.

풍지혈 - 뒷목 중앙의 움푹 들어간 곳에서 바깥쪽으로 5cm, 후두골 아래. 이곳을 자극하면 눈의 피로가 풀려 깊은 수면과 개운한 기상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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