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것, 진리는 정말 간단하고, 단순한것이다.
원칙, 목표, 꿈을 가지고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바르게 살아가는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지키려는 의지, 노력은 정말 힘든 일일것이다.

내가 한국에서 존경하는 인물중에 하나인 안철수씨의 새로운 신간인데 정말 대단하신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이 책에 대단하고 엄청난 내용이 있는것은 아니다.
다만 자신이 인생을 살아가거나 회사를 경영하는데 원칙을 정해놓고, 아무리 힘들다고 하더라고 그것을 지켜나가는 그의 노력에 경의를 표할수 밖에 없다.

성공한 사람들... 존경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개 비슷한 공통분모가 보인다...
정문술, 고승덕, 안철수... 목표, 원칙을 가지고 그것을 어기지 않고, 정말 대단한 노력을 쏟아붇는 사람들이라는것이다.
그리고 엄청나게, 가식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겸손하고, 남을 배려하는 사람들이다.
물론 이렇게 살면서도 실패한 사람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인생에 후회가 남을까?

암튼 다시 한번 나를 뒤돌아 보게 해주고, 앞으로 나가게 해주는 좋은 책이였다.

그리고 책이라는 말이 나와서 생각났는데, 나의 독서 방식에도 뭔가 큰 변화를 주어야 할것이다.
쓸데없는것들을 다독하는것보다는 정말 나에게 필요한 내용들을 꼭꼭 씹어서 먹어야 겠다...

도서 정보>제   목 :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저   자 : 안철수
출판사 : 김영사
출판일 : 2004년 12월
별   점 :
구매처 : 오디오북/요약도서/쥐마켓
구매일 : 2008/7/2
일   독 : 2005/10/29
재   독 :
정   리 :

<이것만은 꼭>
원칙, 목표, 꿈을 가지고 계획을 세우고, 의지, 끈지,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바르게 살아가자!


<미디어 리뷰>
1995년, 서초동 뒷골목에서 3명으로 시작한 주식회사 안철수연구소. 기업의 존재의미를 사회의 기여에서 찾으며 술수와 작전이 난무하는 기업세계에서 정직과 성실로 승부하여 우리가 간과하고 있던 성공의 참된 가치와 방법론을 일깨워주었다. 그는 삶도 비즈니스도 결국은 긴 호흡과 영혼으로 승부하는 것임을 도덕적 진정성과 지혜로운 해법들로 보여줌으로써 우리사회가 가장 신뢰하는 리더가 되었다.

이제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가 10년의 시간을 경과하게 되었다. 지금 그가 우리에게 말하고 싶어하는 다음 이야기는 무엇일까? 10년 사이 그는 국내 대표 IT 기업의 경영인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경쟁이라는 치열한 전쟁터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서기 위해 전략적 리더, 커뮤니케이션 리더로서 거듭났다. 정보지식 사회에 대한 사회적 인프라가 없는 한국사회의 패러다임과 의식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열심히 발언했고, 글로벌 시대 앞에서 정체된 성장과 도약을 위해 미래의 대안을 제시하려 노력했다. 그가 했던 시행착오들과 문제의식들, 생각과 기록들을 우리와 공유하고자 다시 책을 썼다.

이 책은. 그와 그의 조직이 성정정체의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성장의 가닥을 잡아나갔던 소중한 경험들과 우리사회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을 담았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안철수 방식으로 말해준다.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에 개인과 조직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자세와 마인드는 어떠해야 하는지, 전문가와 조직 구성원에게 필요한 자질과 커뮤니케이션의 방법, 업무방식은 어떠해야 하는지, 한국이 진정 ‘인터넷 강국’인지, 벤처위기의 해법은 어디에 있는지, 정보산업과 정보보호를 위한 인식의 전환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21세기 한국사회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준비, 그리고 젊은 세대들에게 보내는 글로 마무리한다. 어려울 때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가장 지혜로운 답은, 스스로 우리의 약점을 검허하게 반성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있다.


부산에서 태어나(1962)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였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기술경영학(TechnoMBA)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미국 스탠포드 대학 벤처비즈니스 과정과 고려대학교 기업지배구조 최고과정을 수료했다. 단국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전임강사 및 의예과 학과장을 역임하였고, 해군에서 군의관으로 복무했다.

현재 (주)안철수연구소의 대표이사 사장이며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고문, 아시아안티바이러스연구협회 부회장, 한국정보산업연합회 부회장, 벤처기업협회 부회장, 한국정보보호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 『바이러스 분석과 백신 제작』 『안철수의 바이러스 예방과 치료』 『별난 컴퓨터 의사 안철수』『안철수와 인터넷 지름길』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등이 있다.

동탑산업훈장, 산업포장, 윤리경영대상, 한국공학한림원 ‘젊은 공학인상’ 등을 수상하였고, 비즈니스 위크가 뽑은 ‘아시아의 별 25인’, 세계경제포럼이 뽑은 ‘차세대 아시아의 리더 한국 대표 18인’에 선정되었다.


<정호의 정리>
삶을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은 '무엇을 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살았느냐'인 것 같다. 지난 시간동안 그 사람이 현재 살아가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 인생을 살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설사 지금의 모습과 아무 상관 없는 일을 했더라도 얼마나 치열하게 열심히 살았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다

책이 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려면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어떤 경우에는 몇 년 후에 그 효과가 나타나기도 한다. 따라서 책을 읽고 난 후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서 조급한 마음을 가져선 안된다. 좋은 책일수록 서서히 확실한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충분히 사색하고, 책을 읽은 후에 갖게 된 새로운 시각을 현실에 적용하고자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내재화한 지식과 에너지가 빛을 발할 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