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탑승시 반입금지 목록과 항공기 금지 물건 소지시 처리 해결 방법은?

 

부모님이 제주도에 여행을 다녀오셨는데, 과일을 깍아먹겠다고 과도를 가지고 갔다가 김포공항에서 버렸는데, 저도 인천공항에 갔다가 검사를 받다보니 가방속에 맥가이버 칼이 들어있는데, 반입이 안된다고 하더군요...-_-;;

이런 조치는 항공안전을 위한 조치로 911 테러나 조종실 난입을 막기위한 일환으로 위험품목은 객실내 반입이 금지됩니다. 

공항에 가시면 이런 표식이 여기저기 붙어 있는데, 위험품을 미리 확인해보시면 좋을듯 한데, 항공운송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국내 항공법에 정한대로 위험물로 분류된 폭발성, 연소성이 높은 물질은 화재의 위험으로 신고, 접수의 절차를 따라서 항공우송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위험물이라고 전혀 가지고 갈수 없는것은 아니고, 위탁수하물(Checked Baggage)에 넣어서 가져갈수도 있는 물건도 있습니다.

끝이 뾰족한 무기 및 날카로운 물체

둔기 / 소화기, 권총류, 무기류

화학물질 및 유독성물질

폭발물과 인화성 물질

국토해양부장관이 지정한 고위험이 예상되는 비행편 또는 항공보안등급 경계경보(ORANGE)단계

아시아나 항공 기내 반입 제한 물품 목록 예시

위 글을 참고해서 위험성의 물질인데, 위탁수하물로 가져갈수도 있는 물건은 별도로 분류해서 가시면 됩니다.

아시아나 수하물관련 글 보러가기

다만 이런것을 미리 준비하셔야지, 비행기가 떠나기 얼마전에 급하게 도착을 하면, 쓰레기통에 버릴수밖에 없는데, 저도 몇만원짜리 맥가이버 칼을 눈물을 머금고 그냥 버릴수 밖에 없었습니다...-_-;;

위처럼 커터칼, 와인 오프너, 가위, 드라이버, 등산스틱, 바늘 등 날카롭고 둔탁한 물품은 휴대수하물(Carry on Baggage)로는 반입이 안되는 휴대반입금지로 항공사 탁송으로 보낼수 있으니 이런 물건을 꼭 가지고 가셔야 하는 경우 미리 탁송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대한한공 탁송관련 정보 보러가기

가장 좋은것은 불안한 물건은 예매한 항공사에 미리 전화를 해서 이런 물건을 가져가려고 하는데, 가져갈수 있는지, 또는 탁송이나 위탁수하물로 가져갈수 있는,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하는지를 알아보시는게 좋겠지요?

그리고 국내선과 국제선의 차이도 있는데, 국제선은 물이나 음료수도 반입이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주도에 가서 이쁜 꽃이나 화초 등을 구입해서 가져올수도 있지만, 외국의 경우는 안됩니다.

부탄가스나 홈키퍼같은 인화성 물질, 폭죽같은 물건은 휴대는 물론이고 항공사 탁송도 안되기때문에 현지에서 별도로 구입을 하셔야 합니다.

한국공항공사 금지목록 물품 hwp 파일 받으러가기

위 사이트에가서 한글 파일로 받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2014년 1월 1일부터는 항공기내 반입금지 위해 물품 관련 개정안을 통해서 손톱깍이, 코르크따개, 스케이트보드, 스키폴, 접착제, 눈썹정리용칼, 텐트 폴, 아이젠, 주삿바늘, 플라스틱 칼, 안전면도기, 안전면도날 등을 기내에 가져갈수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 호신용 스프레이, 염색약, 파마약 등은 위탁반입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노트북, pc컴퓨터, 태블릿, mp3, 카메라, 캠코더, 등은 위탁수하물 제한물품으로 직접 휴대를 해야하고, 만약 위탁수하물로 부쳤다가 분실, 손상시에는 책임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어떻게보면 당연한것일수도 있는데, 저처럼 별로 신경을 못쓰고 있다가 물건을 버리게되면 여행 초장부터 기분이 상할수도 있는데, 미리 잘 알아보셔서 불미스러운 일이 없이 즐거운 여행다녀오시길 바라겠습니다.

한국공항공사 홈페이지 - http://www.airport.co.kr/

인천국제공항 홈페이지 - http://www.airport.kr/

대한항공 홈페이지 - http://kr.koreanair.com/

아시아나 항공 홈페이지 - http://flyasiana.com/

제주에어 홈페이지 - http://www.jejuai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