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트 트리를 만들면서 미루기와 저항.. 그리고 대통령선거 투표 참여를 생각해봄

 

11월말부터 꺼내야지꺼내야지 했던 크리스마스 트리를 12월 중순이 되어서야 창고에서 꺼냈습니다...-_-;;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크리스마스용 소나무 투톤 파인 트리, 인터넷에서 구입 설치기

책으로 만든 도서관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한해동안 이룬 나의 성취는?

장신구들도 꺼내서 xmas 나무를 조립하고 깜빡이 전구도 꺼내서 장식을 시작...

미적 감각이 좀 떨어지는 지라.. 장식은 어머니께서 친히 직접...

  

크리스마트 트리를 꺼내고 장식을 다는데 걸린시간은 1시간도 안걸리더군요...-_-;;

트리를 만들고, 전구까지 달아놓으니.. 저녁에 늦게 집에 들어왔을때 크리스마스트리가 저를 반겨주는듯하고, 특히나 술한잔 알딸딸하게 들어왔을때는 조명이 운치가 있어서 한참을 쳐다보게 되더군요.

새벽에 화장실에 가려고 깼을때도 다시금 쳐다보면서 진작에 달껄그랬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살다가보면 이러한 일들이 참 많은듯 합니다.

막상 해보면 별것도 아니여서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지만, 오래동안 잘했다는 그런 생각이 드는 일들...

2012년도 이제 두주밖에 남지 않았는데, 자신이 해야 할일들과 못한 일들을 적어보시고, 이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잠시만 시간을 내서 해결을 해서 뿌듯함을 느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지인, 선배등에게 추석이나 설날의 명절이나 생일날에 미루고 싶은 저항을 이기고, 전화해서 안부전화해보는 방법

집안 청소, 책상 정리, 사람들에게 연락하기, 안부전화하기 등 정말 조금만 시간을 내면 별것도 아니지만, 저항감과 미루기병때문에 미루고 있는 일들을 2012년에는 모두 정리를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12월 19일 대통련선거 대선투표 또한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날이 춥다... 뽑고 싶은 사람없다, 거기서 거기 아니냐라고 생각을 하기보다... 한번의 선거로 우리의 삶이 5년이나 좌우된다는 사실을 환기시키고, 대선후보나 뉴스등에서 어떤 후보를 뽑는것이 나에게, 우리에게, 대한민국에 좋은것인지를 생각해보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보수정당 한나라당(새누리당)의 강남불패 신화, 왜 그럴까?

뭐 어느정당을 지지하려는 뜻은 없습니다. 다만 우리집에 호남 혹은 영남이니까... 원래부터 나는 어떤당을 지지했으니까라는 생각보다는, 진정으로 나에게,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곳을 알아보시고, 선택을 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특히나 정치인이나 정당이 하는 말과 다른 사람이 해주는 말을 그대로 듣거나 보지 마시고, 그들의 행했던 일들을 직접 찾아보시면 아마 자신의 성향에 어떤 사람을 뽑아야 할지를 찾는데 더 많은 도움과 재미까지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쪼록 12월 19일 대통령선거에 꼭 투표하시고, 19일에 집에서 쉬면서 2012년에 내가 꼭 해야하지만, 귀찮아서 미루었던 일을 생각해보고, 적어보시면서 2012년에 할수 있는것은 하나씩 해나가면서 멋진 마무리를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