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 프리랜서의 재택근무와 웹상에서 개발 코딩을 하는 서비스들로 본 기회(EXO IDE, 구름(goorm), Koding, Cloud9 등)

 

뉴스를 보다보니 웹개발부터 모바일, C/C++, JAVA 개발까지 다양하게 지원하는 구름 이라는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IDE 프로젝트가 있더군요. 뭐 이런 서비스가 기존에 없던것은 아니고, exo ide, koding, cloud9 등의 비슷한 서비스가 꽤 있는데, 한국형으로 한국어 서비스도 된다면 좋기는 할듯하네요.

보통 웹개발은 로컬에서 서버 프로그램을 띄우고 만들기도 하고, PC용이나 모바일용 개발은 PC에 개발툴을 설치해서 개발을 하는데, 공동개발시 소스관리를 위해서 svn이나 기트허브(github), 소스관리, 형상관리 툴을 사용하는데, 클라우드에서 개발을 하게되면 PC사용도 최신 기종도 그닥 필요없고, 소스관리도 상당히 편리할듯...

프로젝트 구름 홈페이지 - http://goorm.io/intro/overview

위 사이트에가면 자세한 설명가 동영상등이 있는데, 현재는 알파단계의 서비스이고 올해중에 정식서비스를 오픈한다고 합니다.

저도 이런것을 직접 사용해보지는 않고, 테스트로 조금 만져만 봤는데, 그중에 하나가 exo ide...

Java, Groovy, JavaScript, HTML, CSS, PHP, Python 등의 언어를 지원하고, 아마존, 구글 앱엔진등의 pass 개발도 지원을 하더군요.

http://cloud-ide.com/

팀단위의 개발이나, 재택근무를 하는 회사라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는듯한데, 외국에서는 프리렌서들이 이런 서비스를 통해서 개발을 많이 한다고 하는데, 영어만 능통하면 협업에 좋고, 새로운 직업을 꼭 국내가 아닌, 외국에서 하청을 받아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빅 스몰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김상훈
출판 : 자음과모음 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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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스몰(The Big Small), 인터넷과 공유경제가 만들어낸 백만 개의 작은 성공과 창업, 사업 아이디어에 대한 도서 리뷰

위 책에보면 오데스크라는 회사가 소개되는데, 프리렌서를 모집하는 사이트로 회사로 출근을 해서 일을 하는 방식이 아니라, 위와 같은 서비스를 통해서 일을 하는 방식인데, 조슈아라는 사람은 회사에 메여있는것이 싫어서 이쪽 일을 시작했는데, 시간당 $15정도만 받아도 좋겠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10개월만에 시간당 임금이 95달러로 올랐는데, 대략 상위 10%정도라고 합니다...

https://www.odesk.com/

협업을 위해서 클라우드 ide서비스가 필요하기도 하겠지만, 보안적인 측면에서 꼭 필요한데, exo ide같은 경우는 접근권한은 기본이고, 출력이나 복사 금지 등도 가능하다는데...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없고, 개발에 어느정도 실력이 있을 경우 월 500만원정도는 매일 야근같은거 없이 집에서 일하면서 볼일 봐가면서 너끈하게 벌수 있다고 하더군요...-_-;;

한국에서는 이러한 시장이 극히 드물다기보다는 거의 없는 실정인데, 원격으로 해주어도 충분한데도 불구하고, 꼭 직접 방문을 해서 처리를 하는것을 원하는것을 보면 쫌 답답하기는 한데, 외국에는 오픈마인드라서 그런지 이런쪽에 상당히 좋은 기회가 많고, 트위터같은 회사도 얼마전에 보니 한국인 걔발자를 뽑아서 한국에서 일하는 경우도 있다는데, 국내에도 인재 확보를 위해서는 이러한 시스템이 꼭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대부분의 큰 프로젝트는 SI로 하청일이거나, 공기업, 정부 프로젝트등이 많아서 공무원마인드가 많아서 쉽지는 않을듯 합니다.

한때 인터넷 열품이 불면서 프로그래머가 신랑감 1순위인지, 상위권까지 올라갔다고 하던데, 요새는 뭐 다시 원래데로 된듯한데,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네이버와 같은 회사도 네이버 개발자분이 말하길 그린 팩토리가 아니라, 그린 아오지라고 불리기도 한다고 하더군요...-_-;;

KBS 시사기획 10 - 야근 권하는 사회, 애플과 삼성으로 본 조직문화와 성과

프로그래밍 일에 대해서 회의를 느끼는 분들도 많고, 관리직이나 다른 분야로 떠나시는 분들도 많지만, 뭔가를 만드는 재미로 이쪽에 뛰어 들었고, 그런 열의로 열악한 환경을 참고 버티시는 분들도 많은데,이제 막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시작하는 대학생이나 젊은분들이라면 앱을 개발해서 대박을 꿈꾸는것도 좋지만, 프로그래밍을 기초부터 제대로 배우는것도 중요하고(자료구조론,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래밍 언어론, 컴파일러 등 대학때는 왜 이런걸 배우나 싶었지만, 지나고나면 또 다 필요하더군요), English를 제대로 마스터하는것도 필요할듯 합니다. 외국계 회사나 대기업 취업을 위한 토익, 토플 성적도 중요하겠지만, 국제화시대에 위와 같은 방식으로 일을 하는데도 꼭 필요하고, 신기술이 나올때도 영어가 되면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자료 검색을 하고 배울수 있지만, 저처럼 영어가 안되면 번역본이나 강연, 강좌를 들어야 하고, 또 그만큼 늦게 출발을 하기때문에 이모저모로 불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 이쪽은 전망이 없다고도 말을 하고는 하지만, 어떠한 일이던지 찾아보면 대부분 나름의 기회가 있고, 남들이 포기하는 속에서 더 많은 기회를 찾을수도 있는데, 이쪽 분야를 사랑하고,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그저 기존의 하던 방식으로 자신의 일이나 미래를 내다보지 말고, 좀 더 다양한 시각과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뭐 저 또한 이제부터 시작을 하면 안될것은 없지만, 이일 저일에 치이고, 갖은 핑계에 이제 너무 늦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으로 자꾸만 미루게 되는데, 이렇게 별로 하는것없이 10년을 보내느니, 뭐라도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처음에는 cloud ide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다가 자조섞인 넉두리로 변해버렸는데, 아무튼 프로그래밍.. 참 매력있고, 보람있는 일인데 멋지게 즐기시면서 행복하시길...

프로그래머로 사는 법
국내도서>컴퓨터/인터넷
저자 : 샘 라이트스톤 / 서환수역
출판 : 한빛미디어 201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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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로 산다는 것
국내도서>컴퓨터/인터넷
저자 : 유석문,황상철,하호진,이상민,김성박
출판 : 로드북(Roadbook) 201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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