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S3 S보이스(Galaxy S III S-Voice) 어플 직접 테스트를 해본 사용기

 

HTC DesireHD(디자이어HD), IceColdSandwich MuJiGaeRom v5 GS2.5으로 롬업그레이드(갤럭시S3의 S보이스, 플립보드)

아직 국내에 갤럭시S3가 풀리지는 않았지만, 해외에는 개통이되면서 일부 개발자들이 롬에서 어플을 추출해서 갤럭시S3에 포함된 에스보이스를 테스트해볼수가 있습니다.

루팅된 폰이라면 apk 파일을 구해서 루트익스플로어로 system\apps에 넣고, 퍼미션을 조절해서 설치가 가능하지만,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경우가 많더군요.

루팅을 하고, 롬업을 해서 한번 써보았는데, 2억달라를 들여서 만들었다는 애플의 시리에 비해서는 아직 많이 미흡한듯한데, 물론 정식으로 출시되는 Gallxy S3에 들어있는 S보이스는 더 나을듯하지만, 테스트 결과 좀 미흡한듯합니다.

음성인식 자체가 Siri는 물론 구글 안드로이드폰의 음성검색에서 못미치는듯한것이 아쉬움이 남습니다.


사용하는 방식은 도움말을 누르면 뜨는데, 음성통화, 문자메시지, 연락처찾기, 길찾기, 메모, 일정, 할일, 음악, 소셜 업데이트, 검색, 애플리케이션 열기, 음성녹음, 운전모드, 알람 설정등이 가능합니다.

음성인식을 시작하려면 하이 갤럭시라고 말하거나, 아래의 마이크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검색 희망을 보고 나는 쓰네라고 말을 했더니 포로그레스가 검색이 되네요...-_-;;

검색사이트는 Google이 아니라 네이버 검색을 이용하는듯...

일정추가 엄마와 점심 내일 오후 3시라고 하니 시간은 인식하지 못해서 시간은 다시 불러주어서 가능하네요.

우리집 찾아줘라고 했더니 주소록이 아니라, 네이게이션으로 인식을 해서 어디로 갈지를 물어보고, 구글 지도로 넘겨주는데, 구글지도가 아직 네비게이션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서 종료가...

많이 하듯이 사랑해라고 말해보니 가끔은 지나친 관심이 부담스러울때도 있다는 메세지를 여자의 여성보이스로 들여주네요.

뭐 삼성 스마트폰이 아니라, HTC폰이라서 하드웨어 문제로 제대로 인식이 안될수도 있겠지만, 아직 완성도측면에서는 문제가 많은것이 사실인듯 합니다. 기존의 핸드폰 시절에도 samsung phone에서는 블루투스 헤드셋을 이용해서 음성인식 기능으로 전화걸기 등의 기능을 지원했는데, 그때의 기능에 비해서 크게 나아졌다는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무엇보다 재미있다거나 신기하다는 생각이 안드는것이 현재 S보이스의 가장 큰 단점이자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미국 국방부에서 2억$를 들여서 만든 회사를 인수해서 만든것과 siri를 대응하기 위해서 갑자기 내놓은 제품이 비슷한 성능을 낸다는것이 무리일수도 있지만,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로 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길 기대해볼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