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드라이드(google drive) 문서함, 안드로이드폰과 PC컴퓨터에서 사용해보는 방법

 

오늘 구글 드라이드(google drive)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5월 3일인가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하네요.

구글 드라이브 홈페이지 - https://drive.google.com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Not Found Error 404 오류가 뜨네요.

구글 플레이(안드로이드 마켓)에 들어가도 검색은 안되지만, 미국계정에 가면 앱이 나온듯 합니다. 

구글 드라이드(google drive) - PC, 모바일 한국어 서비스 시작과 사용방법

예정보다 빠르게 정식오픈을 했는데, 사용방법은 아래글과 거의 같습니다.

PC용은 위의 글을 참고하세요.

근데 저는 설치하지도 않았는데, 설치가 되어있다고 나옵니다??

뭔가가 설치되었나하고 찾아봐도 새롭게 설치된것도 없는데, 찾아보니 기존의 구글 문서관리 앱이 구글드라이브 문서함으로 업그레이드되는 방식인듯 합니다.

구글문서(Google Docs) 양식으로 만들어보는 설문조사, 입력폼

Google Docs(구글 문서), 움직이는 사무실을 위한 안드로이드용 전용앱 프로그램 출시

드롭박스나 네이버 N드라이브, KT Ucloud와 같이 앱을 별도로 제공해서 하나의 저장장치로 관리하는 방식이라가보다는, 기존의 구글문서(google doc)의 용량이 늘어나서 그곳을 이용하는 방식인듯 하네요.

기존에 Google docs를 설치하신분들은 마켓에 가서 업그레이드를 하시면 새로운 Google 문서함이 설치가 됩니다.

시작을 하면 Google 문서함을 사용해보세요라고 나오는데, 기존의 문서도구를 새롭게 업그레이드를 하는 방식인듯합니다. 오른쪽 사진은 기존의 앱방식인데, 시작하기를 누르면 업그레이드를 해주는듯한데, 아직 서비스 오픈이 안되어서 그런지 기존 사이트처럼 오류가 나고, 기존앱으로 돌아가 버리네요...-_-;;

기존의 문서도구에서 메뉴를 누르고, Google 문서함을 사용해 보세요를 누르면 변화하는 화면이 다시 나오지만, 역시나 마찬가지로 오류가 납니다.

예전에 위젯이 있던것이 생각나서 바탕화면에 위젯을 설치해보니 위젯은 새로운 위젯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문서함을 누르면 기존 앱으로 가고, 별표는 중요문서함 카메라 아이콘은 사진을 촬영해서 바로 구글 문서함으로 올리는 기능인데,

찍히기는 하지만, 업로드중에 오류가 나면서 튕겨져 버립니다.

위젯의 새로 만들기 버튼을 클릭하면 문서, 스프레드시트, 사진 변환 문서, 업로드 등이 나오는데, 업로드를 직접 해보니 이건 문제없이 잘 올라갑니다.

mp3와 avi 동영상 작은것을 스마트폰에서 올려도 잘 올라가네요~

PC에서 구글 문서도구에 들어가보면 좀 전에 올린 사진이 보여지는데, 클릭을 하면 웹상에서 바로 보여줍니다. 음악파일을 클릭했더니 미리 볼수 없습니다라고 나오고, 다운로드를 받을수 있게 되있더군요.

구글 문서는 자세하게 안봤는데, 이런 메뉴가 이번에 새로 갱긴것인지, 파일을 그냥 올릴수도 있게 되있네요.

200메가짜리를 올리는데, 문제없이 잘올라갑니다.

뭐 정확한 기능은 아무래도 5월에 한국 서비스가 오픈되어봐야 알수있겠지만, 지금도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상에서는 사용이 어느정도 가능한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naver n-drive처럼 가상 드라이브도 지원을 해주면 좋지 않을까 싶은데, 이건 뭐 두고봐야겠지요.

암튼 이번 구글드라이브의 여파는 대단할듯합니다. 드롭박스가 상당부분 시장을 장악하고는 있지만, 구글에서 기존의 구글문서를 토대로해서 기존의 구글 사용자들은 무조건 이 서비스를 사용하게 된다면 순간적으로 점유율이 상당히 높아질듯하고, 기존 서비스와 함께 사용되기 때문에 효과도 더 나을듯 하네요. 다만, 애플의 ios의 앱스토어에서 구글의 드라이브 관련앱을 허용을 해줄지, 아니면 구글 talk처럼 거부를 해버릴지는 두고봐야겠습니다.

5G이상은 월정액 유료결제를 통해서 사용할수 있다고 하는데, 이 서비스도 구글 Gmail처럼 용량이 조금씩 올라갔으면 하는 기대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