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로 블로그 광고 수익 올리는 당연하고 뻔한 방법

 

뭐 인터넷이나 다음뷰 등을 검색해보면 수많은 글들이 많은데, 광고배치, 키워드 등 다양한 방법의 수익향상을 위한 노하우가 존재를 합니다.

우선 중요한것은 키워드관련인데, 대출, 다이어트, 금융, 미용, 화장품 등과 관련된 블로그는 수익이 꽤 높습니다.

방문자가 적어도 해당 글과 광고내용이 블로그글의 내용인 방문자가 찾아오는 이유와 유사한것이 많기때문에 방문자가 더 많이 클릭(CRT)을 하게되고, 광고의 클릭당 단가(CPC)도 높기 때문에 꽤 높고, 일부 수익을 위한 블로거들은 이런 쪽으로 타켓팅을 해서 수익을 꽤 올리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머니야? 머니야!는 어떻게 1억을 벌었을까?
국내도서>컴퓨터/인터넷
저자 : 조헌탁
출판 : 길벗 20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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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경우는 수익을 위한 블로거이고, 보통 일반적인 블로거들은 수익을 위해서 글을 쓰기보다는 평소에 자신이 하던 방식으로 운영을 하면서 더 나은 수익을 바라는데, 기존에 블로그를 운영하는 방식에 변동없이 수익을 높이기 위해서는 광고배치 정도외에는 딱히 할것이 없습니다.

아인슈타인이 말하길 똑같은 방법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는 사람은 정신병자다라고 하기도 했는데, 뭐 틀린말은 아닐것입니다.

그럼 일반적인 블로거가 수익을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뭐 당연하고, 상투적인 말이겠지만, 상업적인 블로그를 지향하지 않는다면, 광고수익은 더 많은 방문자가 들어오고, 더 많은 방문자가 광고를 클릭해야 합니다.

방문자가 클릭을 해주는것은 내가 어쩔수 없는것이고, 위에서 말한 키워드와 광고가 맞으면 나도 모르게 광고를 클릭하지만, 정치같은 이야기를 해서 자동으로 붙는 광고는 수익도 낮거니와 비슷한 종류도 아니기 때문에 가능성이 낮습니다.

물론 다이어트나 대출, 화장품등 자신이 관심도 없는데 글을 쓴다는것도 그렇고, 수많은 블로거들이 수익을 위해서 싸우는 블로오션에 진입하기가 쉬운것도 아니겠지요.

간단히 정리를 하자면 구글 애드센스와 같은 광고에 영향을 주는것은 방문자수, 클릭율, 광고단가 3가지 입니다.

근데 저는 5년이상 애드센스를 붙여놓고 사용을 하는데, 방문자수는 어떨때는 많았다가 어떨때는 줄다가 하지만, 광고의 클릭률(crt)이나 광고 단가(cpc)는 거의 일정합니다(뭐 다음뷰 베스트나 다음메인 노출등의 특별한 경우를 제외)

그러므로 블로그의 글을 쓰는 방향(블로그의 지향점이나 키워드)을 바꾸지 않는다면 클릭율과 광고단가는 비슷하기 때문에 방문자수를 늘리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방문자수를 늘리기 위해서는 글을 많이 써서 양적으로 늘리는 방법, 좋은 글을 써서 더 많이 검색이나 daum view 등에 노출이 되고, rss구독등으로 재방문을 유도하는 질적인 방법 2가지입니다.

뭐 둘다를 선택할수도 있고, 하나만 집중을 해도 되지만, 양적으로만 글을 늘리는데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간혹 보이고는 하는데, 실시간 검색어나 이슈가 될만한 글이나 사진등을 별내용없이 복사하거나 간략하게 쓰는 블로그들)

블로그의 글은 어찌보면 가요같은 노래의 저작권료와 비슷해서 포스팅을 하고, 어느정도의 기간까지 히트를 한다면 수익이 좀 될지 모르겠지만, 세월이 지나면 시들해져서 저작권료가 줄어들듯이 해당글의 방문자수도 줄어들기 때문에 양적으로 늘린다는것은 지속적으로 해야겠지만, 질적으로 늘린다는것은 국민가요나 책으로 치자면 스테디셀러처럼 오래동안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세월이 지나도 방문하는 그런 글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결론적으로 말해 광고수익을 올리기위해서는 블로그를 기존에 운영하던 방식과 다르게 수익이 높은 글감을 선정해서 글을 쓰거나(광고단가를 높이기 위해서), 혹은 질적으로 좋은 글을 쓰거나, 양적으로 많은 글을 써서 방문자수를 높이는 방법이 가장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

뭐 어찌보면 당연하고, 뻔한 이야기이기는 한데, 간혹 에드센스관련 포스팅을 보다보면 무슨 숨어있는 왕도나 비법이 있고, 상당히 공부를 해야할것처럼 느껴지지만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가장 단순한 위의 방법이 수익을 올리는 정도(正道)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