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이야기쇼 두드림(Do Dream), 영화배우 연기자 박신양 - 나의 콘서트같은 장례식을 꿈꾸며

 

김용만, 송승환, 황석영, 신해철이 공동 MC를 보면서 게스트를 초대해서 이야기를 듣고, 서로간에 토론을 하는 시간을 갖는 방송인데, 뉴스에서 나의 콘서트같은 장례식을 꿈꾸며라는 제목을 보고 무슨 내용인가 궁금해서 한번 봤는데, 꽤 볼만한듯한 방송..

tvN 재미있는 스타 특강쇼 - 김구라,김국진,서경석,이윤석의 강연, 첫회 40번 실패한 서경석은 헛똑똑이다!
근데 느낌은 tvn의 스타특강을 교묘하게 바꾸어서 만든듯한 느낌이 든다는...-_-;;


이정명 - 바람의 화원 1권
SBS 드라마 싸인(SIGN) - 대한민국 부검의와 국과수를 말하다!

박신양씨는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연국배우, 영화배우를 거쳐서 최근에는 파리의 연인, 쩐의 전쟁등의 TV 드라마에서 명연기로 이름을 떨쳤지만, 잠시 고액 출연료로 화제겸 논란이 되기도...


그런 그가 어찌보면 별로 고생도 없이 무명시절없이 성공을 하지 않았나 싶은 생가기 들기도 하는데, 대학시절에 자신의 목소리에 절망감을 느끼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부단히 목소리 트레이닝을 하고, 대학 졸업후에 러시아 유학을 가서 고생을하면서 연기를 배웟던 이야기를...

한국과 러시아에 멘토같은 은사님 두분이 계시다던데, 그중에서 러시아 은사님이 돌아가셨을때 찾아갔는데, 장례식에서 사람들이 관이 나가는데, 기립박수를 치는 모습을 보고 상당히 문화적인 쇼크를 받았고, 자신의 콘서트같은 장례식을 꿈꾸며 살아왔다는 그...

특히나 연기자 후배들을 돕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레스토랑까지 만들게된 에피소드도 소개하고, 30년동안 장학재단을 운영하게된 사연도 소개...


가만히 생각해보면 박신양씨가 잘생긴배우라는 생각은 안든다...-_-;;
중저음의 멋진 목소리와 멋진 연기가 그의 가장 큰 매력이자, 장점인데 이것들은 모두 후천적으로 만들어진것이라는것이 참 놀라웠던 시간...

집에서나 사람들과 행동을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4차원의 행보를 걷기도 하는듯하지만, 정말 열심히 살고, 자신만의 길을 멋지게 가는듯한 박신양씨...
앞으로도 멋진 연기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