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미래를 결정짓는 기업가 정신의 힘, 당신은 기업가정신을 가졌는가?

 


일류로 가는 길 - 안철수교수, 왜 '기업가 정신'인가?

국내에서 기업가정신이라는 말이 화자가 된것은 안철수씨의 공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기업위주의 시장과 산업위주의 현실속에서 기업가정신이라는 말은 참 낯설은 말일수 밖에 없었지만, 지식, 정보화 사회로 변화 되어가고, 벤쳐기업, 1인 창조기업 등이 활성화되어가고, 최근에 스마트폰으로 인해 판도가 바뀐 새로운 시장은 누구에게나 기회의 장을 열어주고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할수는 있지만, 아무나 성공할수 없는것이 바로 기업이고, 창업이 아닐까요?

이 책은 기업가 정신이라는것은 무엇이고, 좀 더 세분화해 들어가면서 한국의 기업가 정신이나 사내기업가 등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왜 사람들이 사업에 실패를 하며, 어떻게하면 기회를 발견하며, 그것을 가지고 어떻게 성공적으로 기업을 이끌어 나갈수 있는지를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고 만들어내는 태도와 행동을 의미하는 기업가정신을 토대로 해서, 성공적인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10가지의 전략을 이야기하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조금은 메뉴얼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우리가 생각해보고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들을 잘 짚어주는듯 합니다.

경영자독서모임 - 김성오 육일약국갑시다 강연 오디오북(mp3)
경제세미나 - 미국의 성공신화와 꿈, 희망, 미래 이야기
 
책을 보면서 참 경영이나 기업가라는것이 어렵고, 참 힘든과정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육일약국의 김성오씨나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스티브김의 사례가 떠오르기도 하더군요.

약국을 하면서도 기업을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면서 커다란 성취를 이루어낸 육일약국이나, 사업이라는것이 계획대로 되는것은 10%도 안된다는 스티브김의 책의 내용이 생각나는데, 그들에게 무슨 철저한 마케팅이나 미래에 대한 로드맵을 가지고 한발한발 앞으로 나간것은 아니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기회 추구에 대한 적극성, 몰입과 집중력, 결단력과 끈기, 위험 평가와 대응 능력, 도전의식과 탁월성의 추구 등 철저한 기업가마인드를 가지고 눈앞에 닥치는 일들을 해결해 나가면서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는것이 진정한 기업가정신이고, 성공의 비결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다시금 들더군요.

88만원세대, 오륙도, 사오정, 빈익빈부익부로 점점 힘들어지는 세상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또 그안에서 나름대로의 성공을 거두는 사람은 언제든지 나오기 마련이고,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을 단정적으로 판단할수는 없겠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된 모습속에서 이런 기업가정신을 느끼고는 합니다.

뭐 커다란 기업뿐만이 아니라, 작은 음식점을 보더라도 사장이 어떠한 마인드를 가지고 장사를 하느냐에 따라서 맛과 서비스가 다르다는것을 점심시간마다 느끼고는 합니다.


얼마전 티켓몬스터가 외국회사에 팔리면서 그 성공신화뒷면에 든든한 빽과 재력이 뒷받침됬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씁쓸한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제대로된 기업가마인드없이 성공할수 있었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영화 캐릭터로 비유를 하자면 티켓몬은 베트맨과 같은 쪽으로 막강한 재력과 배경을 가지고 기업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안철수, 김성오, 스티브김 같은 사람들은 배트맨보다는 스파이더맨에 비유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진것은 쥐뿔도 없지만, 자신의 능력으로 세상에서 우뚝 서는 사람들... 그리고 우리 일반인들에게 필요한것은 바로 스파이더맨과 같은 모습이 아닐까요?

베트맨은 돈이 많이 들어서 이 사회에 많이 있을수도 없고, 재력이 없다면 코스프레를 하는것 밖에 안되지만, 철저한 기업가정신과 실력을 갖춘다면 우리는 누구나 스파이더맨이 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공이나 더 나은 삶으로 가는 길은 수 많은 길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기업가정신같은 목표의식이나 사명감을 가지고 가지 않을까요?
기업가정신이나 성공은 배트맨같은 재력있고 빽이 있는 사람이나 하는거야라는 생각을 버리고, 우리 한번 기업가정신을 갖추고, 자신의 능력을 키워서 가면하나 쓰고, 이 세상을 훨훨 날아보는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