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친한 친구들-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의 작가 넬레 노이하우스의 신작 미스터리 소설 리뷰

 


동물원 우리에서 사람 손과 발이이 발견되고, 인근에서는 썩고 있는 시체가 발견이 되는데...

피해자는 환경 시민 운동가이자 고교교사인 파울리로 학생들에게는 존경받는 인물이지만, 성적문제 때문에 갈등은 빚던 학생, 도로확장 사업이 파울리에 의해서 피해를 보았던 건설회사 직원들과 시의원들, 돈문제로 갈등을 빚던 이혼한 전처, 동물원 원장 등 다양한 사람과 갈등을 빚고 있던 사람이였습니다.

살인사건으로 수사가 진행이 되는데, 진행되면 될수록 용의자만 늘어가게 되고, 이 사건을 담당형사인 피아는 용의자들에게 애정공세를 받으면서 결국에는 이번 사건에서 빠지라고 이야기까지 듣게 되는데...

과연 이 살인 사건의 범인은 누구이고, 과연 무엇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인간 내면의 추악한 본성을 보여주는 미스터리 스릴러소설

지금 서점에서 소설부분 베스트셀러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의 작가 넬레 노이하우스의 새로운 신작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전개가 되어갈수록, 용의자들은 늘어나고, 사건은 미궁으로 빠지는듯하고, 독특한 형사의 캐릭터 등 전작과 비슷한 부분도 많은듯 하지만, 역시나 멋지 매력을 가진 소설인듯 합니다.

전작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은 인간의 추악한 본성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작품 너무 친한 친구들은 인간의 끝없는 탐욕을 느끼게 해주는데, 책을 다 보고 난후에 책표지의 독특한 그림을 다시보면 그림의 의미를 아시게 되실껍니다~

미스터리소설에 로멘스적인 요소까지 감안을 하고, 멋진 반전으로 얼마전까지의 무더위를 싹 날려주는 여름 장마와 같은 멋진 미스테리 소설이였는데, 추리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너무 친한 친구들
국내도서>소설
저자 : 넬레 노이하우스(Nele Neuhau) / 김진아역
출판 : 북로드 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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