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인간극장 - 우리 아빠가 달라졌어요!

 

24개월의 늦둥이 아들 재준이와 49세의 늦둥이 아빠 하성도씨, 47세의 엄마 한수영씨...
그리고 그들의 큰딸이자, 재준이의 누나인 27세의 하명진씨와 6개월된 재준이의 조카의 이야기...

40대중반의 늦은 나이에 늦둥이를 얻은것도 대단하지만, 집안의 구성이 참 독특한데,
상당히 보수적이고, 집안일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던 성도씨가 늦둥이 재준이가 태어난 이후에 사람이 완전히 달라져서 집안일에 솔선수범하고, 가정적인 성격으로 바뀌었다고...^^


본인말로는 대통령 표창도 받았을꺼라고 하시는데, 예전에는 가족과도 거의 대화를 하지 않고, 주로 명령만을 내리던 아버지가 하늘이 주신 선물인 재준이 덕분에 확 변하게 되고, 그런 아빠를 가장 좋아하는 재준이는 건축회사에 다니는 아빠가 회사에 가는것도 못가게 한다...^^

늦은나이에 주책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는 문제이지만, 참 너무나도 행복하고 아름다워 보이는 재준이네 가족...
역시나 아이는 하늘이 주신 선물이고, 아이를 통해서 한 사람뿐만이 아니라, 집안의 분위기까지 확 바뀌는 모습이 참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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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간혹 늦둥이를 낳거나, 입양을 하는 집안이 소개가 되는데, 늦은 나이에 어린 아이를 가진것에 대한 우려보다는, 너무나도 행복한 모습이 보여진다.(물론 방송이라서 그럴지도...)

재준이가 20세정도가 되면 거의 칠순이 되는 부모님이지만, 누나가 자신이 어머니의 몫을 하겠다는 모습처럼 행복한 가정과 독돈한 가정愛속에서 더욱 기쁨을 주는 재준이...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더욱더 행복하시길...

이보다 더한 재미는 없다!!!

나이 오십이 눈앞인 인생사 후반전에

생후 24개월 늦둥이를 키우며, 사는 재미를 되찾은

하성도(49), 한수영(47) 씨 부부.

 

그런데 이 집..., 늦둥이 재준이에 질세라

또 다른 젖먹이 아기가 울음소리를 높이고 있으니!

바로 큰딸 명진(27)씨의 아들 하랑이(생후 6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