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글로벌 특강 - 테드(TED) 강연, 댄 애리얼리의 예측 가능한 비합리성과 직감의 체계적인 실험

 

EBS에서 정의란 무엇인가에 이어서 시작한 또하나의 멋진 강연...

TED 홈페이지 - http://www.ted.com

TED는 기술, 엔터테인먼트, 디자인에 관한 강연을 주로 여는데, 널리 퍼트릴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를 모토로 해서 보통 20분을 넘지않은 강연을 방송해주는데, 한국어 자막이 있는 자료들도 상당히 많이 존재하는데,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 준다고 할까?


이강연은 경제심리학과 상식밖의 경제학의 저자인 댄 애리얼리(Dan Ariely)가 자신의 화상후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간호사들이 붕대를 아프게 뜯는것에 대해서 생각을 하다가 이러한 행동을 어떻게 볼것인가로 시작을 한다.

그는 대학에서 다양한 실험을 통해서 간호사들이 잘못된 방법으로 일을 해왔다는것을 알게 된다

물론 여기에서 그치는것이 아니라, 엘론의 회계부정과 같은 부정에 대해서도 행동경제학의 다양한 실험을 통해서 어떠한 원인으로 사람들이 잘못과 부정을 저지르고, 어떻게 하면 막거나 줄일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정말 다양한 조건과 변수에 따라서 부정을 저지르고 안저지르는 사람들의 모습을 짧은 시간에 잘 분석을 해주었는데, 개인 일탈 요인이라고 누구나 개인에 따라서 저지를수 있는 부정행위의 기준은 각각 다른데, 윤리에 대해서 일깨워주면 부정이 줄어들수 있다고..

회사의 부정에 대해서 다시 이야기를 하자면, 회사에서 만원짜리 사무용품을 집어오기는 쉽지만, 회사의 만원짜리 한장을 금고에서 집어오기는 쉽지 않은데, 이처럼 부정의 목적이 되는 대상이 돈에서 벌어지면 부정이 늘어나는 경향이 크다고...



막판에는 부연설명이 조금 아쉬웠지만, 직감에 따라서 우리가 하는 행동들이 상당부분 오류를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그러한 직감을 강연자가 하듯이 직접 실험을 해보지 않는다면 우리는 더 나아질수 없으며, 자신의 직감을 의심하고, 실험해보고, 바꾸어본다면 자기 자신뿐만이 아니라, 우리 전체의 삶이 더 나아질수 있다는 이야기로 마무리...

댄 애리얼리 경제 심리학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댄 애리얼리(Dan Ariely) / 김원호역
출판 : 청림출판 201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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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밖의 경제학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댄 애리얼리(Dan Ariely) / 장석훈역
출판 : 청림출판 200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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짦은 시간이였지만, 정말 멋지고, 좋은 내용의 강연...
우리는 매일 반복적인 일상속에서 거의 같은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데, 직감에 의지해가면서 당연시하며 하는 일을 이 강연은 통해서 다시금 생각해보고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어 가면 어떨까?

지금의 수준에 만족할수도 있지만, 한국야구 홈런왕이였던 이승엽이 타격폼을 바꾸어서 아시아의 홈런왕이 됬듯이, 지금 보다 더나은 나 자신을 꿈꾸며 노력해 봐야 겠다... 必日新!

◆ 방송시간 : [TV] 매주 월요일 밤 12시 5분

세계를 열광시키고 있는 최고의 지식 플랫폼 TED.

TED는 전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영감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공식적인 학회도 아니고 학위와도 상관없지만 세계의 지성이 자발적으로 몰려드는 지식과 영감의 대명사가 되었다. 모든 강의와 자료들을 www.ted.com을 통해 공개해 온 TED의 혁신적인 개방정책은 전세계 최고의 아이디어와 감동이 인적 네트워크와 인터넷 인프라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지게 만들었다.

글로벌 특강-TED

매주 월요일 밤 12시 5분 정규 편성!

여러분은 들어보셨습니까? 이미 알고 있는 분들께는 TV를 통해 핵심적인 강연을 다시 접하실 수 있는 기회를, 아직 모르고 있던 분들께는 새로운 지적 자극을 선사할 특별한 프로그램이 EBS 지상파에 정규 편성됩니다.


세계를 열광시키고 있는 최고의 지식 플랫폼 TED.

TED는 전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영감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공식적인 학회도 아니고 학위와도 상관없지만 세계의 지성이 자발적으로 몰려드는 지식과 영감의 대명사가 되었다. 모든 강의와 자료들을 www.ted.com을 통해 공개해 온 TED의 혁신적인 개방정책은 전세계 최고의 아이디어와 감동이 인적 네트워크와 인터넷 인프라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지게 만들었다.


일단 TED가 무슨뜻일까? 물론 이름인 에드워드(Edward)의 애칭이기도 하지만, TED는 ‘Technology Entertainment and Design’의 약자이기도 하다. TED는 미국의 비영리단체 새플링재단이 기획한 강연회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기술, 엔터테인먼트, 디자인에 관한 강연을 주로 열며, ‘널리 퍼트릴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를 모토로 한다. 본격적인 강연은 2006년 6월 시작됐는데, 인터넷상(www.ted.com)에서 무료 동영상보기를 제공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이 번역하고 감수한 우리말 자막 동영상도 수백 개에 달한다. TED의 강연은 2010년 7월까지, 전세계에서 2억 9천만 조회 수를 기록했다.

강연회는 미국에서 열리기 시작해, 지금은 유럽, 아시아에서도 개최되며 강연 시간은 18분이 넘지 않아야 한다. 5분이 안 되는 강연들도 있고, 강연자가 춤과 노래 같은 공연을 보여주는 경우들도 있다. 강연자들 중에는 세계적인 유명인사도 많다. 빌 클린턴, 제인 구달, 앨 고어, 리처드 도킨스, 빌 게이츠,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제이미 올리버도 강연에 참여했다.


EBS는 2011년 봄개편을 맞아, 2월 28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12시 5분부터 이 특별한 지적 영감의 콘텐츠인 TED강연을 선별해 방송한다. 아이디어를 나누고, 타인을 받아들이며,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TED 강연으로 월요일 밤을 마감해보자.


강연자 소개

클레이 셔키(Clay Shirky, 2월 28일 방송):

미국 작가, 학자, 컨설턴트로 인터넷 기술이 사회, 경제적 영향에 대한 강연을 해왔고 <와이어드>,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칼럼이 실렸다. TED에서는 3차례나 강연을 했는데, IT기술과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소셜미디어가 미래사회를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 것인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제이미 올리버(Jamie Oliver, 3월 7일 방송):

‘벌거벗은 요리사’란 별명을 가진 영국 요리사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요리책을 펴내고, TV 요리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영국 학교급식에서 가공식품을 사용하는 걸 반대하는 캠페인을 벌여왔고, 영국 요리를 세계에 알린 공로로 대영제국훈장을 받았다. 2009년 12월에는 ‘2010 TED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앨 고어(Al Gore, 3월 14일 방송):

제45대 미국부통령으로 1993년부터 2001년까지 재임했다. 2000년 미 대선에서 50만 표를 더 얻고도 부시에게 패배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현재는 작가, 기업가, 환경운동가로 활동 중이다. 여러 환경운동 단체를 설립하고 이끌어왔으며, 대학 등에서 강연도 하고 있다. 노벨평화상을 수상했고, 그가 만든 영화 <불편한 진실>은 다큐멘터리 부분에서 오스카상을 받았다.


빌 게이츠(Bill Gates, 3월 21일 방송):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기업가. 마이크로소프트 설립하고 경영했다. 1995년부터 2009년까지는 해마다 세계 최고 부자로 뽑혔다(3위를 했던 2008년은 제외). 컴퓨터 운영체제 프로그램 ‘윈도’로 PC혁명을 이끈 사업가로 평가받는 그는, 2000년 마이크로소프트의 CEO에서 물러나며 빌&맬린다 게이츠재단을 세웠고, 본격적으로 자선사업에 뛰어들었다.


- 관련 인터뷰


리처드 솔 워먼 ; TED 창립자

“일러스트레이터”나 “포토샵” 같은 컴퓨터 프로그램들이 이곳에서 소개되었죠.? 구글도 이곳을 거쳤습니다. 이 놀라운 모든 것들이 테드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브루노 귀자니 ; TED 유럽 담당자

연사들은 특정 분야의 최고전문가들이죠. 저흰 그들이 뭐랄까. 그래요 공연이라고 해두죠. 그들이 생애 최고의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합니다.


니컬러스 니그로폰테 ; MIT 미디어랩 창립자

테드 첫 회부터 지금껏 한 번도 빠지지 않았죠.? 14번을 연사로 참가했고요.

이곳의 특징은 흥미로운 사람들이 모여 모든 것에 흥미로워 한다는 겁니다.

이것이야말로 테드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스 로스링 ; 세계 보건학 교수

테드는 단순한 학회가 아닙니다.?  학회를 갖고 있는 지식 플랫폼이라고 하는 게 더 정확하겠죠.? 이곳에서 만들어지는 영상들은 수백만의 사람들이 아주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구글이나 스카이프처럼 일상에서 항상 접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바로 테드 입니다.


알 고어 ; 노벨 평화상 수상자

민주주의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우린 보다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민주주의 문제 해결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빌 게이츠 ; 빌 & 맬린다 재단 창립자

말라리아는 가난한 나라에 국한된 문제라는 이유로 지금까지 제대로 다루어지지 않았죠. 우리에겐 아주 심각한 문제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에이즈나 폐렴 같은 거 말이죠,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선 아주 다양한 분야의 협력들이 필요합니다. 전 여기에 계신 분들이 고민하고 노력해서 다른 모든 사람의 동참을 이끌고, 그 해결책을 찾도록 도와 주셨으면 합니다.


정지훈 (관동대의대 IT융합연구소장)

TED의 강연자들은 이미 세계 최고를 달린다고 할 수 있다. 강의료 한푼 주어지지 않지만, 이들은 TED 초청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달려온다. 앨고어·빌게이츠와 같은 명사들의 강연에서부터 복잡한 생물물리학과 그래픽디자인, 심지어 가벼운 게임들과 고대문학에 이르는 수많은 토픽이 논의되고 있다.


또한 TED는현재 전세계로 확장 중이다. 31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개방형번역 프로젝트를 통해 77개 언어로 강의를 번역하고 있다. 또한 나라별로 TED 브랜드를 활용해 새로운 교육인프라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이것이 바로 TEDx이다. 이미 TED는 전세계 강의실이 되고 있으며, 우리에게 '교육의 본질이 무엇인가' 하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댄 애리얼리 (Dan Ariely, 4월 18일 방송)

1967년 미국 뉴욕 출생으로 이스라엘 라마트간, 라마트하샤론에서 성장 했으며 고교 시절 마그네슘 폭발로 심각한 화상을 당했다. 텔아비브 대학에서 물리학, 수학, 철학을 공부하고,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인지심리학 석사, 박사, 듀크대학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는 듀크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2008년 <상식 밖의 경제학>을2010년에는 <경제심리학> 출간한 그는 인간의 도덕 규범에 내재한 '버그' 즉, 우리가 속이거나 때론 훔쳐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숨겨진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