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고 싶은 이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

 


살다가보면 이건 내가 원하던 삶이 아니였는데... 라는 생각이 들고는 합니다.
다시금 새롭게 출발을 해보고 싶지만,
가족, 부모, 자식, 할부금, 대출금 등 수많은 족쇄들이 나의 다리에 채워져 있는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누구나 새롭게 변화하고 싶고, 다시금 새롭게 도전하고 싶지만,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변화하고, 새롭게 부활을 하고는 합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힘과 노력으로도 가능은 하겠지만,
다른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담을 통해서,
나에게 부족한 점은 무엇이고, 어떻게 변화를 일으켜서
새로운 시작을 할수 있을지 돌아보면 어떨까요?

나는 달린다
국내도서>건강/뷰티
저자 : 요쉬카피셔 / 선주성역
출판 : 궁리출판사 200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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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술자리에서 친구들과 운동, 자격증, 승진, 자기계발 이야기등을 하다가보면,
10%정도는 내가 게을러서라고 하지만, 90%는 정도는 바빠서 정신이 없다고는 합니다.

저자는 112Kg이나 되는 몸무게를 조깅을 통해서 75kg으로 줄이는데,
설마 독일 외무성장관보다 바쁘셔서 시간이 없다고 하실 분이 얼마나 될까요?

저자는 자세나 복장, 방법등은 모두 뒤로 밀어둔채,
그저 새벽 여명속으로 달려나가는것을 시작으로 변화를 이야기하는데,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이야기이지만, 그 변화의 과정속에서 자신이 스스로를 얼마나 합리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며, 어떠한 방법으로 변화를 이끌어가며 성공을 했는지를 잘 보여주는 책입니다.

모든 것의 초점은 시작과 지속하는 것에 있었다.
이젠 마음이 약해지지 않도록, 흔들리지 않도록
그리고 포기하지 않도록 해야 했다.

참아야 한다. 참아내자.
다시 한 번 참아내자! 그리고 계속하자.

원점에 서다 BACK TO THE BASICS

저자 : 사토 료 / 강을수역
출판 : 페이퍼로드 200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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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경비원들은 매일 정해진 코스를 지정한 시간에 맞추어서 돌면서 순찰함에 기록을 남기고는 합니다.
만약 지정된 시간에 지정된 장소에 기록을 남기지 않으면 근무태만이라고 문책을 당합니다.

하지만 정말 이래도 되는 걸까요?
도둑의 입장에서 본다면 순찰은 수위의 규칙적인 산책일 뿐인 의미없는 일이지,
순찰의 목적은 도둑을 잡고, 예비하기 위한것이 아닐까요?

이 책은 경영학관련 서적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잊혀지고, 그릇되고, 필요없고, 지나친 목적을 가지고 살게되면서 우를 범하는것을 지적을 해줍니다.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있어서 어떠한 우를 범하고 있는지를 알수 있다면 다시 시작할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지 않을까요?

가치를 향상시킨다는것은 결코 죽자사자 맹렬하게 일하는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목적에 입각하려는 정신자세를 가질때 좀 더 큰 가치를 낳을수 있다.

왜 벌써 절망합니까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정문술
출판 : 청아출판사 199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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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방법이 없다면 죽자라는 말에 아내와 아이들도 차라리 그러자고 할정도로 절박한 상황속에서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고, 정직하고, 바르게 살자라는 모토를 가지고, 정도를 걸으면 그에 대한 보상은 반드시 따라온다고 믿으면서 신념과 노력으로 미래산업이라는 회사를 이끌고 이제는 은퇴를 하신 정문술씨
바른생활 사나이로는 국내에서 안철수씨와 쌍벽을 이루는 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정문술씨나 안철수씨나 무슨 지고지순한 철학이 아닌, 초등학생도 뻔히 아는 그 당연한 원칙을 힘들고 어렵지만 지켜내오신 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너무 힘들고 어려울 경우, 우리는 점점 정도보다는 편법과 빠른길을 선택을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가장 빠르고, 가장 빛나는 성과는 바로 정도를 가는것이 아닐까요?

왜 벌써 절망합니까? 나는 마흔 셋에 시작했습니다!

열네 살 2
국내도서>만화
저자 : 다니구치 지로 / 양억관역
출판 : 샘터사 200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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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 이건희 회장이 마누라, 자식만 빼고 다 바꾸라고 한말이 유명한데,
이 만화책에서는 마누라와 자식까지도 버리고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나는 아버지가 나옵니다.
뭐 저런 말도 안되는 부모가 있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런 취지의 내용이라기 보다는 과거여행속에서 그런 아버지를 떠올리며,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한 중년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지금까지의 나는 어쩐지 진짜 내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아왔다는것을 느끼기도 하고,
단 한번의 인생인데, 이대로 흘러가나 싶은 생각속에서
아버지와의 이별을 통해서 자신의 변화를 생각해보는 멋진 만화책입니다.

지금까지의 나는...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아왔다는 걸 알았어...

기적은 당신 안에 있습니다
국내도서>비소설/문학론
저자 : 이승복
출판 : 황금나침반 200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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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살면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체조선수를 꿈꾸었지만,
사고로 평생 휠체어 신세를 지게 된 이승복씨는 너무나 큰 좌절감에 어쩔줄을 몰라했지만,
자신에게 가득한 마음의 상처를 하나씩 떼어내면서,
다시금 국가대표 의사가 된다는 마음으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해서
현재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의 의사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에게서는 우리가 어떠한 상황이든지 간에,
우리가 어떠한 선택을 하냐에 따라서
우리가 어떤 힘과 능력을 발휘할수 있다는 슈퍼맨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선택을 통해 많은 것을 바꿀수 있다.
선택이 상황까지 바꿔주지는 않지만,
선택을 통해 삶의 대하는 자세를 바꾸면,
그것으로 모든 것이 바뀌는 것이다.

뭐 이밖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기적과도 같은 반전의 삶을 살아가고,
수많은 책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그들이 기적과도 같은 변화와 새로운 삶을 누리지만,
그들의 변화의 과정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아마 누구나 할수 있는 내용이라는것을 책에서 확인할수 있는데,
무슨 마법과 같은 비법이 아니라, 생각과 행동만을 바꾸는것만으로
변화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충분히 시작할수 있을것입니다.


물론 책 몇권 읽고, 멘토와 상담을 하고, 훌륭한 강사의 강연을 듣는것만으로
변화와 새로운 시작을 이끌어 낼수는 없을것입니다.

어찌보면 쉬워보일수도 있지만, 그건 끊임없는 인내와 반복속에서
내 자신을 뜯어내고, 새로 고치는 리모델링을 통해서
내 손으로, 내 머리로, 내 몸으로 내 스스로 이루어 내야 하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변화와 새로운 시작에 관한 몇권의 책을 꺼내들고,
그 누구보다 내 자신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