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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635

강화도 자전거 여행 출발시각 : 9시 30분 도착시각 : 8시 총이동거리 : 162.63 Km 이동시간 : 7시간 52분 평균속도 : 20.64 Km/H 평균 페달링 : 53 회/M -> 대략 2만5천번의 페달을 돌려서 강화도에 갔다가 왔구만... 최대속도 : 53.21 Km 대략 5-6번정도 다녀온 강화도... 그동안 가장 멀리갔다온것이 150Km였는데, 이번에는 160Km를 넘었다... 좀 더 노력해서 내년에는 속초에 한번 다녀오자꾸나! 뭐 솔직히 올때 초지대교로 건너오려고 했는데, 엉뚱한 길로 빠지는 바람에 강화대교를 건너왔다는...-_-;; 그리고 가는 길에 48번국도를 따라가다가 예전에는 김포를 통해서 강화도를 갔었는데, 중간에 84번 국도인가?로 빠졌더니 바로 강화쪽으로 가는데 고속도로처럼 중간에 아무것도 없고,.. 2008. 8. 25.
KBS 사이다 - 솔직하면 안 되는 순간, 나 이럴 때 괜히 무섭다! 재미있기는 한데, 방송 내용은 그다지 공감이 안갔다는...^^ 완전 또라이거나 미치지 않은 이상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을까? 뭐 간혹 농담으로 하면 모를까...^^ 양보는 없다! 반드시 가져간다! 불꽃 튀는 꿀 싸움에 욕심만 커져가는 쟁쟁한 말발의 토커들! 꿀단지 하나를 두고 나날이 화려해지는 입담에 경쟁은 더더욱 치열해졌다! 꿀단지의 달콤함과 토크의 짜릿함이 만난 ~! - 너무 솔직해도 탈이다! 언제나 진솔한 두 남녀의 아찔~한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새하얀 거짓말이 필요한 순간들 대 공개! - 미모의 탤런트 김가연! 알고 보니 악마(?) 같은 캐릭터였다!? 박준규, 녹화장에서 김가연 때문에 버럭 화낸 사연은? - 꽃미남 농구선수에서 이제는 농구코치가 된 전희철! 그가 고속도로에서 겪은 생애 최대의 위.. 2008. 8. 25.
KBS VJ 특공대 - 소액소송, 남아공에 가다, 폐기의 세계 뭐 또 입맛다시게 맛있는것을 많이 보여주는지...^^ 소액소송은 그다지 큰돈은 아니여서 직접 소송을 하는 내용인데, 그 사연이 참 기구하고 주위의 가까운 사람들인데, 정말 가까운 사람들하고 돈거래를 안하는것이 좋겠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은것이 문제... 남아공이야기는 남아공에서 포토샵, 액자, 음식점 등으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한국인과 남아공의 멋진 풍경, 월드컵, 이민, 트레킹등 남아공에 대해서 다양한 정보를 보여줌... 폐기물의 세계는 폐기하고, 재활용을 하는 이야기인데, 너무 표면적인 모습만을 보여준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게임장 LCD만해도 말이 많았던문제인데... 암튼 폐기과정과 재활용과정을 잘보여준 방송... 방송일: 20080822 『 손맛! 인심 맛! - 삼색 장맛 총출동.. 2008. 8. 23.
바람의 검심 (Rurouni Kenshin るろうに劍心) 특별판 - 결혼편 바람의 검심 TV판을 전부 본후에 추억편, 진혼곡,인벌편,성상편까지 모두 보았는데, 결혼편이라고 해서 뭔가하고 보았더니 8분정도의 짧은 특별판... 뭐 별내용은 없지만 해피엔딩으로 결혼을 하고, 아들을 낳아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준 방송... 나도 저렇게 살고 잡다...^^ 2008. 8. 23.
아트 오브 워 2 (Art Of War: The Betrayal) 1편을 참 괜찮게 보았었는데, 너무 기대가 커서 그런지 좀 그저 그랬던 느낌이 들었던 영화... 액션영화인데도 왜 이리도 집중이 안되던지...-_-;; 마지막의 극적반전도 뻔히 보이더구만... 정치적으로 성공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희생양으로 쓰는것을 당연한것이고, 그것이 대의라고 믿는 인간들... 본인들은 죽는 날까지 희생양이 될 생각이 전혀 없는 인간들.... 이런 인간들이 모두 없어지는 날이 진정한 대의가 실현되는 날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던 영화... 감 독 : 조세프 루스낵 출 연 : 웨슬리 스나입스, 프레이저 앳체슨, 덱스터 벨, 리사 마리 카럭 장 르 : 액션 나 라 : 캐나다, 미국 상영시간 : 103분 [영화 내용] 특수 요원에서 은퇴한 닐쇼 어느날 '마더'가 강도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2008. 8. 23.
포도나무를 베어라 (Pruning The Grapevine) 하나님을 섬기는 신부, 수녀님들의 흔들림을 보여주는 영화... 뭐 별내용이 없는듯하면서도 신을 향한 애정, 믿음과 세상에의 미련, 욕심속에 흔들리는 그들을 보면서 사랑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본다... 자신에 대한 믿음과 신을 향한 자신의 믿음, 그리고 육체의 이끌림... 정답은 뭘까? 어떤 선택을 하고, 행동을 한다면 후회하지 않을수 있을까? 시간을 돌려 다시 돌아간다면 후회하지 않을수 있을까? 한번뿐인 인생.. 후회가 남지 않을수는 없겠지만.. 열심히 행복을 찾아 살자꾸나... 개봉 2007년 02월 22일 감독 민병훈 출연 서장원 , 이민정 , 기주봉 , 이남희 장르 드라마 제작국가 한국 제작년도 2006년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thegrapevine “우리 이러면 안 되는.. 2008.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