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아홉살 현정이, 농아 장애인 부모와 두 딸 가족의 행복한 제주도의 삶
KBS 인간극장 아홉살 현정이는 제주도 한림읍의 푸른 바다가 보이는 마을에서 살아가는 남편 김진범(39), 아내 설경희(33), 두 딸 김현정(9), 김현미(6) 네 가족의 이야기입니다.근데 안타까운것이 부모가 모두 농아인으로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시는 분들이라고 하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잘 키우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 부단히 노력을 하는 내용이라고 하는데, 아마 또 한주간 행복바이러스를 전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인간극장의 장애인 가족의 이야기장애인 가족이 있는 방송이 간혹 소개가 되는데, 보통은 장애를 가진 자녀를 가진 부모의 이야기가 많은 편인데, 간혹 이렇게 부모가 장애를 가지고 있고, 아이들은 정상인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인간극장 사랑은 보인다-시각장애인 엄마 천미영, 최성필 부부의 육아..
2014.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