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아버지의 도넛, 가족의 행복을 찾아가는 박옥경 박근철 남매 이야기
KBS 인간극장 아버지의 도넛은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신후에 혼자서 힘들어하시고, 일을 하시는 어머니 오공임(55)씨를 위해서 딸 박옥경(34)과 아들 박근철(32)이 함께 장사를 하며, 경주의 5일장에서 호떡, 오뎅, 떡볶이, 즉석 도너츠를 판매하고 있는데,아버지를 추모하며 아빠가 만들었던 맛을 찾아내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방송이라고 합니다.노점상 같은 방식으로 시장에서 장사를 하지만, 어떤 직업보다도 자부심을 느끼고, 아버지의 빈자리를 채워가며 살아가는 멋진 모습을 보여줄듯 하네요~인간극장 미자씨의 안녕 라오스, 네덜란드 남편과 국제결혼한 루앙프라방 빅트리카페 손미자 사장인간극장 상주 10남매 이야기, 우리 집에 열째가 태어났어요 김현식 남수미 부부와 대가족인간극장 날아라 기국아, 꼴찌 ..
2015.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