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수영이1 인간극장 수영이 이야기, 프랑스로 입양된 딸과 외국인 사위 마티유의 제주도 정착기 KBS 인간극장 수영이 이야기 5부작은 6살의 어린 시절 오빠 신규수(37)씨와 프랑스로 입양된 신수영(34)가 프랑스 남편 마티유 듀랑(35) 한국에 들어와서 수영씨의 생모 박영자(63)씨를 만나게 되고, 제주도에 정착해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방송입니다. 인간극장, 엄마의 바다-김기순, 강경옥 제주도 해녀 모녀의 살아가는 이야기 인간극장 - 땅콩밭 옆 갤러리, 제주 우도의 화가 안정희, 농부 편성운 부부의 이야기 인간극장-우리는 날마다 행복을 굽는다, 제주도에서 화덕피자 가게 거닐다를 운영하는 박윤진,여지현 부부의 이야기 간만에 제주도가 나오는 인간극장인데, 예전처럼 꼭 밝은 분위기를 아닐듯 하더군요.오늘 마지막 방송에서 수영씨가 5월 9일에 남자 아이를 순산을 했다고 하네요~아들의 이름이 니모인데.. 2014. 5.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