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에서 연재를 했다고 하는데 현재는 삭제가 된듯하다(http://blog.naver.com/wacho)
끈에서는 아는 사람끼리.. 촐라체에서는 배다른 형제끼리 촐라체를 오르며 겪게되는 시련에 대한 이야기인데, 이거또 읽어봐야겠구만...
천개의 찬란한 태양은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삶에 대한 이야기...
패널들은 촐래체보다는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을 추천하는듯...
시골의사 박경철의 화려하지만 적절한 묘사, 바람의 딸 한비야의 직설적이고 솔직한 이야기가 참 좋았다는...
다음주에는 조선일보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백영옥의 스타일이라는데...
http://blog.naver.com/donodonsu/100049796938
박경철씨의 블로그에서 스타일에 대한 글을 보면서 다음주에 패널들이 어떻게 그 책에 대해서 공격을 하는지 꼭 봐야겠다는...^^
TV, 책을 말하다 293회
▶ 방송일시 2008년 04월 14일(월) 밤 11시 30분
▶ 출연패널 김갑수(문화평론가), 박경철(외과의사, 경제평론가)
정경순(배우), 한비야(월드비전 긴급구호팀 팀장)
네이버 블로그에서 연재를 했다고 하는데 현재는 삭제가 된듯하다(http://blog.naver.com/wacho)
끈에서는 아는 사람끼리.. 촐라체에서는 배다른 형제끼리 촐라체를 오르며 겪게되는 시련에 대한 이야기인데, 이거또 읽어봐야겠구만...
천개의 찬란한 태양은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삶에 대한 이야기...
패널들은 촐래체보다는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을 추천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