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소설커머스 쿠폰 서비스인 쿠팡서비스라는것이 있는데,
업계 1위로 최근에 반값쿠폰이 말만 반값쿠폰이고, 서비스나 제품질이 형편없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쿠팡은 국내 1-2위를 다루는 업체로써, 7일 이내 환불이 가능하며, 사용 후 상품이나 서비스에 문제가 있으면 확인 후 취소 또는 보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소셜커머스 쿠팡 서비스 홈페이지 - http://www.coupang.com/



KBS 소비자고발-스키 대여용품의 위생상태, 소셜커머스 반값 할인 쿠폰, 서비스도 반값?

최근에 반값 할인 쿠폰들이 환불문제나 업체의 불성실힌 서비스가 문제가 되고 있는데,
위의 소비자고발 프로그램에 쿠팡의 마케팅팀과 대표이사가 출연을 해서 선도적으로 7일내 환불 규정을 집어넣은것과 업체와 소비자가 윈윈하는 것을 이야기하더군요.



뭐 방송에 출연을 했다고 100% 믿을수 있는 업체라고 할수 있지만, 이정도면 신뢰할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쿠팡 서비스는 어떤식으로 운영이 되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일자와 지역별로 오늘의 쿠팡을 진행하며,
공동구매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이면 반값이하로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Today's Coupang~
물론 홍보성으로 진행하는 이벤트가 많기때문에 조기 소진이 될수도 있습니다.



해당업체의 자세한 정보도 제공을 해줍니다.



쿠팡의 이용방법입니다.
하루에 단하나 파격적인 할인가에 딱 24시간동안 판매를 하며,
쿠팡 구독자에게는 이메일, SMS, 아이폰 앱을 통해 매일 아침 오늘의 쿠팡을 알려주며,
만약 정해진 목표인원에 도달하지 못하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된다고 합니다.

목표인원에 도달하기 위해서 친한친구와 지이을 꼬셔보는것 또한 이런 서비스가 바라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의 쿠팡이 목표인원을 넘기면 이메일, 문자메세지, 또는 아이폰앱으로 쿠팡이 발급되면,
발급된 쿠팡을 프린터하거나 문자 메세지를 가지고 매장을 방문하시면 됩니다.



오늘의 쿠팡마다 사용조건이 다르니 꼼꼼하게 확인하시고, 자신에게 필요하거나, 친구나 지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라면 지인들에게도 알려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은데, 꽤 멋지고 괜찮은 서비스가 아닐까 싶네요~

매일 가던 곳만 가고 있지 않나요?

매일 먹던 것만 먹고, 해본 것만 하는 단조로운 생활을 하고 있지 않나요?

이제 Coupang이 당신의 하루하루를 다채롭고 즐겁게 물들여드립니다.

친구들의 얘기를 들으며 '나도 언젠가 꼭 가봐야지...' 생각만 가득했던 레스토랑부터 존재조차 알지 못했던 톡톡튀는 공연, 재미있는 문화 이벤트, 근사한 서울야경을 바라보며 연인과 함께하는 로맨틱한 호텔패키지, 기회만 있다면 꼭 도전해보고 싶었던 신나는 레포츠, 지금의 나를 더 나은 나로 발전시키기 위한 외국어 강좌까지~

한번쯤 생각은 해봤지만, 망설였던 그 곳, '나중에 여유가 되면...'이라고 미뤄두었던 그것! 당신의 '나중'을 오늘이 되게 해줄 Coupang을 지금 만나보세요!

소셜커머스업계 회원수 1위 쿠팡은 소비자 불만해소와 신뢰쌓기를 위해 노력중입니다.

소셜커머스 업계 회원수 1위 쿠팡에선 전자상거래법에 따라 7일 이내 환불이 가능합니다. 또 사용 후 상품이나 서비스에 문제가 있으면 확인 후 취소 또는 보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쿠팡 홈페이지 F&Q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쿠팡은 메이저 최초로 환불정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판매시 판매상품 페이지에 있는 Q&A는 당일답변 원칙을 가지고 진행하고 있으며, 전화 상담은 운영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화 당일 안내 지연 시 ‘지연안내콜’도 해드립니다. 또 이메일(1:1 온라인 문의)로도 문의 받고 있습니다.

쿠팡은 고객만족을 위해 전문CS센터를 설립해 운영합니다.

쿠팡은 보다 나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CS전문가인 고객센터 본부장을 필두로 CS 인력 충원을 진행해, 3월부터 전문CS센터를 운영합니다. 고객 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쿠팡이 되겠습니다.

쿠팡의 즐거운 문화정보를 느껴보세요.

쿠팡 CS센터 고객 보상 사례

홈페이지 : http://www.coupang.com

 

스키시즌이 다 끝나가는데, 최근에야 자신의 스키나 보드, 스키복등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도 많지만, 스키장 인근에서 대여를 해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데, 이것들의 위생이 엉망이라는 이야기...
다른사람이 막 쓰고 반납한것을 세탁은 커녕 말리지도 않고 그냥 걸어두고 대여를 한다.
말로는 세탁을 하고, 위생을 철저히 한다고 하지만, 세탁소에도 물건이 들어온적도 없고, 관련 기록도 없다고...-_-;;
이외에도 문제가 있는 제품에 락카칠같은것을 하는데, 이 제품에 발암물질이 들어있기도...
이에 대해서 법적인 단속 규정이 없다고 하는데, 특히나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스키복이나 신발등을 빌릴때는 유의하시길...

반값 할인 쿠폰서비스는 미국의 그루폰이 히트를 친후에 국내에 많이 생기고 있는데, 할인율이 상당해서 충동구매로 많이 구입을 하지만, 환불규정이 애매해서 문제를 일으키고, 서비스가 쿠폰은 차별대우를 하기도 한다고...
웃기는것이 이런 서비스는 많은 손님을 확보하고, 입소문이나 광고효과를 노리는것일텐데, 눈앞의 이익만을 위해서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것은 자신의 얼굴에 침뱃기 수준이 되지 않을까?
몇푼 돈을 남길지 모르겠지만, 불쾌한 서비스에 지인이나 자신의 블로그, sns인 트위터나 페이스북등에 절대 가지말라고 할텐데...

쿠팡(Coupang), 환불정책으로 안심할수 있는 소셜커머스 반값쿠폰 서비스

암튼 일부 업체들의 자정의 노력도 보이는데, 중계업체는 물론이거니와 소비자와 업체 모두 윈윈할수 있는 측면에서 접근을 해야지, 장기적인 이익을 위해서라면 차라리 아니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2011년 2월 18일 제168회 홍보문안> KBS 1TV 금요일 밤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