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1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 감동과 재미를 준 영화배우 최민수 편 노인폭행문제로 몇년간 산속에서 혼자 살다가 내려와서 이제는 조금씩 활동을 하고 있는 최민수씨...정말 그 사건후에 여론에 호도되어서 매장당하다 싶이 되었지만, 진실은 실제 알려진것과 상당히 다르다고...MBC 스페셜다큐 - 최민수, 죄민수, 그리고 소문아무튼 그의 누명을 벗게 되어서 다행인데, 이 방송을 보면 왜 그가 기자회견에서 무릎을 꿇어서 더 오해를 사게 했는지, 그의 성격과 살아온 일상을 느낄수 있는듯하다. 그리고 또 재미까지~ 4번이나 결혼했다는 아버지 최무룡씨에 대한 추억과 함께 김지미, 강효실씨등에 대한 이야기도 좀 하고, 할머니와 둘이서만 살아갔던 어린시절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는데, 혼자서 거리에서 자랐다는 그의 말이 인상적이다.그의 출연했던 엄마의 바다, 모래시계 등 다수의 작품도 이야기.. 2012. 4.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