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꽃보다 며느리, 안동 국화향길 금국 국화차 다원 새댁 우향임씨 가족 이야기
이번주 KBS 인간극장은 시골에서 유기농음식과 발효음식을 만드는 사업을 하는 농가에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조만간 며느리가 될 아가씨가 들어와서 벌어지는 일을 다루는듯 한데, 꽃보다 남자를 패러디한 꽃보다 며느리입니다. 백점이 할머니, 박문영(60), 조소순(55) 부부와 박정식(34), 우향임(26) 예비신혼부부의 이야기인데, 잘해준다고 해도 쉽지 않은 시집살이 시월드에서 생기발랄하고 낙천적인 초보 며느리의 이야기를 보여줄듯 하네요. 인간극장 선녀와 토하젓,담양 창평 슬로시티의 산야초 효소 교실 문화해설사 주영윤 인간극장 모정의 세월-산골생활을 즐기는 박준하,최희진 가매골 부부의 행복 이야기 인간극장 갑수 씨와 점순 씨, 경상남도 별학도 섬에서 살아가는 노부부의 이야기 향임씨는 어린 시절에 어머니..
2013.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