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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C 컴퓨터가 켜지지 않거나, 갑자기 꺼져버리는 경우의 증상별 해결방법은? 12
  2. CloudReaders, 아이패드에서 pdf,zip파일보기 지원의 만화책 보기 좋은 무료 추천 뷰어 앱 리뷰 6
  3. 안철수측 금태섭변호사, 새누리당 선대위 정준길로 부터 뇌물·여자관계 폭로 협박과 대선불출마 종용 사건 정리
  4. Google Paly Books(구글 플레이 북) 앱 - 안드로이드, 아이폰, 아이패드용 어플 사용방법 간단리뷰 4
  5. 외국인 관광 전화 안내 서비스 1330 -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통역, 여행문의 등 지원 전화번호
  6. 약국에서 구입한 그린 티눈액으로 직접 티눈,사마귀 제거하는 방법
  7. SBS 특별기획 세계의 명문대학 - 다이하드, 죽도록 공부하기를 통해서 보는 명문대생의 살아가는 방법

PC 컴퓨터가 켜지지 않거나, 갑자기 꺼져버리는 경우의 증상별 해결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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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사용하려는데 갑자기 PC가 켜지지 않거나, 갑자기 꺼져버리는 경우를 맞이하게 되면 참 황당합니다.
다시 리부팅이 된다면 OS나 프로그램의 충돌로 그런것이지만, 위와 같은 경우에는 하드웨어의 문제일 경우가 높습니다.

1. 갑자기 컴퓨터가 꺼진후에 PC가 켜지지 않는 경우
2. PC가 갑자기 꺼져버리는 경우, 다시 켜지기도 하지만 같은 증세가 계속 반복될 경우

1번의 경우 아무런 작동을 하지 않는 경우 파워가 나갔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간혹가다가 전원케이블이 불량이 있어서 PC가 꺼지는 경우도 드물게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에 삐삐하는 비프음이 울리는 경우 비프음의 횟수에 따라서 어느부분의 문제인지 알수 있지만,
대부분은 램이나 비디오카드의 문제입니다. 그부분은 이번 글에서는 제외하겠습니다.

파워가 나갔을것만같은 경우에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PC의 파워를 뽑아서 연결해보고 하는것이 확실합니다.



조립이 어려울것같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나사 몇개만 풀러서 기존에 연결되어 있는 케이블과 같은 방식으로 연결만 하시면 됩니다.
최근에는 6핀, sata 케이블 등이 있어야 연결이 되니 구입전에 구입처에 문의하시고 구입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이외에도 파워의 용량이 다양한데 일반적으로 350-450정도를 구입하시는데, 고사양이거나 USB 연결기기가 많을수록 높은 전압의 파워를 사용하시면 되지만, 전기세도 고려를 해야겠지요...^^



2번의 경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업체에 수리를 맞겼을 경우에 메인보드가 불량이여서 교환을 한다느니 해서 사기를 당하는 경우가 많은 경우입니다.
이유없이 컴퓨터가 꺼지고, 다시 켜면 켜지지만 금방 다시 꺼지는 경우가 반복된다면 CPU 과열일 경우가 높습니다.

이 경우 대부분이 CPU쿨러가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그래픽카드의 쿨러가 불량인 경우도 있지만, 본체 뚜껑을 열어놓은 상태에서 컴퓨터를 켜서 쿨러가 제대로 돌아가는지 확인을 해보시면 됩니다.
대략 용산에 가면 저렴한것은 개당 5천원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정말 난 모르겠다하시면 AS업체에 돈을 주고 하셔도 좋지만,
급하지 않다면 이번 기회에 한번 직접 바꾸어보시면 별것 아니라는 생각이 드실꺼고,
컴퓨터라는것이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텐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실은 어제 친구의 컴퓨터가 자꾸 꺼져서 업체에 동네에 있는 AS업체에 연락을 했더니
자세한 견적은 봐야 알겠지만, 그런경우 보드가 불량이여서 갈아야 할것 같은데 대략 15만원정도가 나올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에게 전화가 와서 찾아가서 제가 고쳐주고 술한잔 하기로 해서 직접 수리를 했습니다.
상태를 보니 CPU 쿨링팬만 맛이 간것인데 USB를 연결하려면 파워가 부족하다고 해서 같이 파워도 구입을 했습니다.

파워서플라이 P4/AMD64용 [AONE]450DV [벌크] [고객만족1위/성능우수상품]    19,000
쿨링팬/튜닝용품 CPU 쿨링팬 [EVERCOOL]EC-775AL (초저소음)    5,560

뭐 저도 어디서 조립을 하는것을 배운것도 아니고, 처음에는 조립된 컴퓨터를 구입을 했지만, 하나씩 부품을 갈아도 보고, 수리를 해보니 별것이 아니더군요.
난 기계치라서 못한다고만 하지 마시고 한번쯤 시도해 보시면 별것아니라는 생각이 드실껍니다.
조립을 못한다고해도 최소한 어디에 문제가 있으니 이 부분을 고쳐달라고 한다면, 업체에 사기를 당하는 일도 없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불만제로 - 컴퓨터 AS의 황당한 실체



이외에도 그래픽카드의 쿨러의 고장등이 있을수도 있으니 아래의 글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C 컴퓨터에서 갑자기 소음이 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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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Readers, 아이패드에서 pdf,zip파일보기 지원의 만화책 보기 좋은 무료 추천 뷰어 앱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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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Readers - 아이폰,아이패드에 PDF 파일을 넣고 보는 추천 앱 사용방법

예전에 한번 PDF 파일을 보는 앱으로 리뷰를 한적이 있었는데, 이후에 한컴뷰를 사용하면서 삭제를 했었는데, 아이패드에서 만화책을 보는 공짜 앱으로 최고이더군요.

이전에는 아이패드의 기본 어플인 사진이라는 어플로 보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어찌나 미련한짓이였는지...-_-;;

사진어플로 보면 jpg, gif, png 등의 파일이 개별적으로 들어가기때문에 동기화설정도 오래걸리거니와, 만화책을 많이 넣으면 폴더와 안의 파일이 매치가 안되는 오류가 있더군요.

이 프로그램의 장점은 zip 압축파일을 넣어주어도 안의 만화파일을 보여줍니다.
더군다나 zip 파일안의 폴더까지 지원을 해줍니다.
예를 들어 슬램덩크 완전판이 총 24권인데, 한권마다 압축파일 하나가 아니라, 통채로 압축을 해도 가능합니다~

현재는 ComicGlass라는 유료앱을 구입해서 사용중인데, 만화보기에는 정말 최적화된 앱인데, 만화책을 자주보신다면 위 앱을 한번 알아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파일을 넣는 방법은 usb로 연결하고, itunes에서 왼쪽에 보면 연결된 장비가 나오는데, 장비를 클릭한후에 상단에 보면 응용프로그램이라는 항목을 클릭하시면 응용프로그램 동기화와 ipad 화면이 나오는데, 스크롤을 해서 밑으로 내려오면 파일 공유라는 부분이 나옵니다.
거기에서 cloudreaders를 선택하고 추가를 누르시고, 원하는 만화 압축파일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wifi를 이용한 http전송방식도 허용하는데, 아이패드와 컴퓨터가 같은 공유기에 접속이 되어있는 경우에, usb연결없이 위 주소를 PC의 주소창에 입력하고, 넣는 방식입니다.
속도는 약간 느린데, 한두개정도만 넣어주실경우에는 이 방법이 더 편리한듯합니다.


넣은후에 앱을 실행하면 이런식으로 나오고, 보고 있는 만화책은 어디까지 봤는지 알수 있네요~


딱히 설정하는부분은 없지만, 두 손가락을 이용해서 만화책 크기를 조절하면 크기는 변경한 크기로 보여지며, 1페이지, 또는 2페이지씩 넘어가도록 할수 있고, 일본 만화책처럼 우리와 반대로 진행되는 책의 경우에는 화면 우측상단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반대순서로 스크롤로도 가능합니다.

한컴오피스 뷰어 아이폰 에디션(HancomViewer), 강력추천 무료 Viewer App(텍스트, 이미지, PDF, mp3 음악파일) 사용방법
위 앱은 문서보기에는 참 좋은데, 아쉽게도 zip같은 압축파일 내부보기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뭔가 불편하고,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경우 찾아보면 더 좋은 방법이 있는데, 뭐 남들도 다 이렇고 살겠지라고 하면서 6개월동안 더 좋은 방법이 없나 찾아보지도 않은 제 자신이 그저 한심할 따름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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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측 금태섭변호사, 새누리당 선대위 정준길로 부터 뇌물·여자관계 폭로 협박과 대선불출마 종용 사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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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는데, 안철수측 금태섭변화에게 새누리당 선대위 정준길 공보의원이 대선출마를 포기하지 않으면 뇌물과 여자관계를 폭로하겠다고 말했다고 발표를...

금태섭 변호사 기자회견 전문

금태섭측은 처음에는 그런적 없다라는식으로 나오다가, 이제는 친구로써 농담을 했다고 말을 하고, 조만간 기자회견을 한다고 함.

암튼 그런말을 하기는 했는데, 농담이라는것이 받아질수있는것인지... 모르겠다.

뉴스가 보도된것을 보니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에게 까지 날아간 문자가, 협박을 이슈로 되지 않게하고, (확인하기 어려운) 사실관계를 이슈가 되도록 하라것을 보니 완전 터무니 없는 거짓말은 아닌듯...-_-;;

금태섭과 정준길씨는 친구사이라고 하는데, 녹취록이 있으면 논란이 될것도 없지만, 그건 확실하지 않은듯하고, 과연 이 사태를 어떻게 봐야 할것일까?

1. 농담을 했는데, 농담으로 받아들이는 경우

2. 농담을 했는데, 진담으로 받아들이는 경우

3. 진담을 했는데, 농담으로 받아들이는 경우

4. 진담을 했는데, 진잠으로 받아들이는 경우

1, 3번은 논외이고, 현재 정준길 공보위원은 2번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고, 금태섭변호사는4번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화

4번이 맞다면 정말 심각한 문제이다. 새누리당 지지자들은 뭐 그런것을 가지고 난리냐.. 주가조작을 위한 장난이다라고 물타기를 시도하고 있는데, 만약 민주당이 새누리당을 이런 식으로 협박을 했다면 어떻게 나왔을까?

정치사찰을 비롯해서 국회에서 철저히 진상을 밝혀야 하지 않을까?

2번의 경우라고 하더라도, 현재 여론조사 결과가 오차범위 내인 상황에서 이런이야기를 어떻게 농담으로 할수 있을까 싶다. 아무리 친한 친구사이더라도.. 우리가 안철수의 뇌물과 여자관계를 다 알고 있고, 폭로하려고 준비중이니까.. 대선출마를 포기해... 이말을 어떻게 해야 농담처럼 말할수 있을까 싶다...-_-;;

정준길 "친구로서 정치발전 노력하자는 취지로 전화- 정준길 기자회견 전문

지금 뉴스를 보니 이런 이야기도 나오는데, 위 기자회견의 전문을 보니 제대로 철저히 준비하고 검증에 대한 대응을 해야한다는 취지로 이야기를 한 바 있다라고 그럼 정준길 공보위원은 새누리당이 준비하고 있는 공작을 미리 안철수측에 알려준 새누리당에 들어가있는 첩자인가 싶다?

만약 그렇다면 박근혜 선거대책본부의 악재가 아니라, 간자를 심어놓은 안철수측의 악재가 아닐까 싶다.

암튼 더두고 보면서 사실관계를 확인해봐야할 문제이지만,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확실한것은 12월 대통령선거 대선을 앞두고 점점 진흙탕이 똥물처럼 되어가고 있다는것은 분명한듯하다.

오늘 (9월 11일자) 한겨레뉴스에 정준길씨를 태우고 그가 고성으로 협박조로 이야기를 했다는 택시기사의 증언이 나왔네요.

트위터를 보니 안철수에 관한 맨션은 이 맨션과 박근혜지지자들의 안철수 장인 농사에 관한 트잇으로 양분..

다음뉴스를 보니 정황이 밝혀진다는 댓글이 위주인데, 네이버에서는 블랙박스를 까라는 알바들의 댓글이 도배...

아마 보수측에서는 녹취나 동영상이 나오면 친구끼리의 대화에 큰의미를 부여하지 말라고 할텐데,

어떻게 하나의 사실을 가지고 이렇게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지...-_-;;

그저 잘한것은 잘했다고 말해주고, 잘못된것은 잘못되었다고 말해주면 안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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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Paly Books(구글 플레이 북) 앱 - 안드로이드, 아이폰, 아이패드용 어플 사용방법 간단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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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리디북스를 유통 파트너로 한국내 전자책 ebook 시장 진출에 관한 소식과 전망은?

구글플레이 스토어 도서 전자책 서비스 오픈(Google Play Store Books), PC컴퓨터에서 웹, 안드로이드,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ebook을 보는 앱과 홈페이지 오픈과 사용방법

구글에서 북스토어를 구글 플레이(구 구글 마켓)에 오픈을 했습니다.

PC에서 웹브라우저로 볼수도 있고, iphone, ipad, android등의 스마트폰등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책 구입의 방법은 안드로이드는 구글플레이에서 구입을 하실수 있고, 아이폰, 아이패드와 같은 경우는 사파리(safari) 브라우저나 컴퓨터에서 구글 플레이 도서에 들어가서 구입을 하시면 됩니다.

구글 플레이 도서 바로가기 - https://play.google.com/books

안드로이드는 구글플레이에 들어가면 이제 앱, 게임외에 도서 항목이 추가가 되었는데, Google Play 북 앱을 설치하고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왼쪽이 서재이고, 오른쪽이 본문 읽기 방식인데, 아쉬운것은 아이패드에서는 밑줄긋기나 메모 기능을 지원하는데, 안드로이드용에서는 보기만을 지원을 하는데,

이건 차후 업그레이드에서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화면 스크롤이나 프로그램 동작은 상당히 부드럽고 괜찮더군요.

아이패드, 아이폰용은 대한민국계정에서는 아직 다운로드가 불가능하지만, 미국계정으로 들어가서 Google Play Books 앱을 다운로드 받아서 구글계정으로 로그인을 하시면 됩니다. 물론 한글로 된 책들도 잘나옵니다~

기능은 형광팬 밑줄귿기, 메모하기, 북마크 기능등 apple의 ibooks2와 거의 흡사한듯 하더군요

가장 마음에 드는것이 동기화기능인데, 리디북스나 Yes24같은 경우 수동으로 동기화를 해야 밑줄이나 메모등이 동기화가 되는데, 구글 플레이북스는 별도의 작업없이 자동으로 동기화가 되는것이 장점인듯 합니다.

폰트는 8개정도가 지원이 되는데, 모두 외국 font여서 기본값으로만 볼수 있고, Night mode(야간모드), 책넘김 효과 설정등의 옵션이 있습니다.

이건 PC에서 크롬브라우저로 본것인데, 구글 플레이 도서 사이트에 가서 구입한 앱, 도서에 가서 보시면 됩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자동 동기화를 지원해서 아이패드에서 밑줄긋기를 한것이 자동으로 동기화가 되어 있네요~

기대이상으로 앱이 참 괜찮은듯한데, 조금 아쉬운것은 도서 가격이 ridibooks나 Yes24등에 비해서 조금 비싼듯하고, 책의 종류가 아직 좀 미비한것이 단점인데... 이 부분은 차차 개선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구글 플레이 도서 바로가기 - https://play.google.com/books

어찌보면 하나의 앱이지만, 잘하면 국내 전자도서 ebook시장을 독점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구글 플레이 북스에 대항해서 Yes24, 알라딘, 교보문고, 리디북스등 국내 전자출판 유통업체들이 어떻게 대처할지 두고봐야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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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 전화 안내 서비스 1330 -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통역, 여행문의 등 지원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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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외국인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물어본다면 뭐라고 하십니까?
뭐 외국어가 된다면 문제가 될것이 없지만, 외국어가 안되면 손짓발짓으로 이야기를 이야기를 하거나,
도망치거나.. 피하는 경우가 많을텐데...
어제 tvn 롤러코스터 남녀 탐구생활 한국 문화편에서 외국인 관광 안내 서비스 1330을 소개해 주더군요....
외국인이 핸드폰이 없는경우 일반전화나, 공중전화는 그냥 1330, 해드폰은 국번(지역번호) + 1330을 누르면,
한국 관광공사에서 영어, 중국어, 일본어 서비스를 통해서 외국인에게 안내를 해준다고 하네요...
전화요금도 일번전화요금제로 추가요금도 없다고 합니다~
앞으로 외국인이 길을 물으면 한번 도전해 보시는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3개 주요 외국어 소통이 가능합니다.
외국인관광객이나 주한외국인에게 한국여행 정보를 알려주고 싶으세요? 관광안내전화 1330은 한국어는 물론 영어, 일어, 중국어로도 서비스되고 있으며, 여행에 대한 문의는 물론, 전화를 통한 통역 지원도 하고 있습니다.
관광안내서비스의 질적 수준이 우수합니다.
인터넷이나 책자로 여행정보를 찾으신다고요? 관광안내전화 1330이 간단히 해결해드리겠습니다. 전화응대 및 서비스에 대한 철저한 교육은 물론, 현장감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관광지 답사를 수시로 실시하는 등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문의하세요. 1330은 24시간 운영됩니다.
이 늦은 밤에 사람이 있을까?" 걱정 마세요. 관광안내전화 1330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어, 언제 어디서든 전화 한 통화로 여행중의 곤란함과 여행준비상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부가정보이용료가 없는 공공서비스입니다.
관광안내전화 1330은 부가정보이용료가 전혀 없으며 통화 시 일반전화를 이용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는 일반 전화 요금조차 없는 웹콜서비스로 관광안내전화 1330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언제 어디서나 잊지 마세요.
    언제 어디서나 1330만 누르세요. 여러분의 여행 궁금증이 해결됩니다.
  • 일반전화, 공중전화 : 그~냥 1330
  • 휴대폰 : 02-1330 (관광공사 운영 1330 콜센터)




이용 요금은 일반 전화의 기본요금이고 이용시간은 24시간 운영한다.
  - 전화 이용은 부산에서 이용할 경우 1330번호만 누르면 된다.

그러나
  - 외국에서 이용할 경우, 82+0을 제외한 지역번호+1330 (예:미국에서 부산 안내를 받으려면 82+51+1330)
  - 부산에서 자신이 묵고 있는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의 안내를 원하면 지역번호+1330
     (예:부산에서 서울 안내를 받으려면 02+1330)을 눌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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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구입한 그린 티눈액으로 직접 티눈,사마귀 제거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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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눈과 사마귀는 다른것으로 티눈은 굳은살과 비슷한것이고, 사마귀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이곳저곳에 옮겨서 생기는 전염성도 있다고...

얼마전에 하나가 생겼는데, 가만히 두니 발바닥에도 2군데가 더생기고.. 어머니도 같은 증상...
뭐 피부과에 가보는것도 좋겠지만, 약국에서 티눈, 사마귀 제거약을 사가지고 와서 한번 해봄...

그인제약의 그린 티눈액 20ml....

발라주는 방법은 위의 사진처럼 티눈이나 사마귀가 생긴곳에 액을 적당량을 발라준다...

그리고 20여분후에 하얗게 굳게 되면, 또 다시 발라주고... 다시 반복해서 3-5회를 발라줌...


그리고 나서 위처럼 완전히 굳었다고 생각이 되면 과감하게 손톱으로 조금씩 뜯어내면 된다는...


티눈인지, 사마귀인지가 깔끔하게 떨어진후의 사진....
뭐 뿌리가 완전히 뽑히지 않았다면 다시 발생할수도 있으니 몇번 더 발라주는것이 좋을것이고...
부위의 티눈이나 사마귀가 심하다면 무조건 이방법을 실행하기 보다는, 한번쯤 피부과에 방문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도 싶다....
뭐 그리 강추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초기에 부위가 작고, 통증이 없앨때는 괜찮은 방법이 아닐까 싶다.

티눈과 사마귀는 생기는 원인도 다르고, 치료법도 전혀 다르다. 티눈은 굳은살과 마찬가지로 발의 특정 부위에 지속적인 압력이 가해져서 생기는 것으로 사마귀처럼 주변으로 번지지는 않는다. 이와 달리 사마귀는 바이러스 질환이며, 신체 어느 부위에나 생길 수 있다. 그렇다면 티눈과 사마귀는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병변 부위의 표면 각질을 칼로 살살 긁어보면 알 수 있는데, 사마귀에서는 점상의 혈관 또는 출혈을 볼 수 있고, 티눈에서는 뚜렷한 중심핵이 나타난다. 또한 티눈은 찌르는 듯한 통증을 동반하지만 사마귀는 발바닥에 생기는 것 외에 다른 부위에서는 통증이 거의 없다.

이처럼 티눈과 사마귀는 발생 원인이 다르므로 치료법도 다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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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특별기획 세계의 명문대학 - 다이하드, 죽도록 공부하기를 통해서 보는 명문대생의 살아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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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버드대, 중국 칭화대, 일본 도쿄대, 미국 MIT공대, 일본 와세다대, 중국 북경대 등의 정말 죽기살기로 공부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여준 정말 엄청난 자극을 줄수 있는 내용의 다큐...


시험을 맞이해서 하루에 한두시간을 주면서 공부를 하고, 책상에 앉아서 8시간동안 가만히 앉아있는 학생, 불꺼진 기숙사에 복도등 아래서 공부를 하는 학생등.. 정말 입이 딱벌어진다.
학교의 시스템 자체가 학생이 공부를 안하면 가만히 안두고, 탈락이 되는 시스템도 하나의 원인이겠지만, 오늘의 노력이 미래에 충분히 보상될것이라는 믿음아래에서 부단히 노력하는 그들...
철저한 시간관리로 바쁜 와중에서 아르바이트와 봉사활동도 해가며 하버드 같은 경우에는 주당 수업시간을 제외하고, 공부시간만  평균 30시간 이상이라고... 하루 4시간 이상은 한다는 이야기인데, 물론 평균이 그렇다는 말이고, 이 방송에 나온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 혀를 내두르게 된다는...

일본은 좀 중국이나 미국에 비해서 공부에 대한 학구열은 떨어지는듯 보이기도 하지만, 서클중심으로 해서 다양한 학습을 하는듯...
우리나라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답답하고,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뿐이다...
 
어떻게 좀 잘못된 것이 이러한 다이하드, 죽도록 공부하기를 우리나라는 중고등학교때하고, 이제는 초등학생들로 그 여파가 파급이 되고 있는듯...
하지만 대학에 들어가는 순간, 졸업은 거의 보장이 되고, 이런 죽기살기의 모습은 거의 보기 힘든것이 현실이 아닐까 싶다.
대학에서도 그런 교육은 포기를 했는지, 차라리 똑똑하고, 많이 교육받은 고등학생들을 뽑는것으로 만족하려는것은 아닌지...-_-;;

생활의 달인이나 성공시대 등 부단히 노력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도 참 많은 자극을 받는데, 이 방송에서는 공부를 죽기살기로 하는 모습의 학생들을 통해서 많은 자극을 주는데, 이런 학생들이 다른 학생에 비해서 큰 성과를 이루는것은 당연할 것이고, 무엇보다도 이런 식의 삶의 자세를 가지고 산다면, 나중에는 엄청난 차이를 발생하게 하는것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암튼 정말 강력추천하고 싶고, 살면서 나태함이나 긴장감이 떨어질때 한번씩 보면 좋을듯한 다큐

 

1부 - 다이하드 죽도록 공부하기
2부 - 국경없는 전쟁

구하기가 힘들던데, 동영상이 보고 싶으시면 아래의 사이트에 사보시면 다운받아 볼수 있습니다.
http://www.xe.allbaro.net/?mid=MemberBoard&document_srl=65738

세계 최고 대학의 비밀을 파헤친다
' 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을 봤던 사람들은 기억한다. 얼음장같이 차고 무표정한 킹스필드 교수와 재기 넘치는 곱슬머리 하트. 법대 강의실에서 이들이 치열한 머리싸움을 벌이며 수업을 마치 전쟁처럼 치러내던 모습을.

세계 최고 대학들의 실제 모습은 어떤가. SBS 특별기획 2부작 '세계 명문대학'은 미국 하버드와 MIT, 중국 베이징대와 칭화대, 일본 도쿄대.와세다대.게이오대 '공부벌레들'의 일상에 카메라를 바짝 들이댔다.

1부 '다이하드-죽도록 공부하기'(16일 밤 11시 5분.사진). 이들 학교에서 학생들이 어떻게 살아남고 있는지를 추적했다. 무엇보다 그들에게는 세계 최고의 석학들로부터 가르침을 받는다는 자부심, 그 결과 자신들도 최고가 돼간다는 자신감이 넘쳐난다.

그래서 기숙사에 불이 꺼져도 복도나 공동 샤워실에 쪼그리고 앉아 밤새도록 책을 읽으며 행복하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들은 공부만 하는가. 일본의 대학은 공부보다 서클 활동을 중시한다고 한다. 서클 활동은 대학 내 대학으로 불릴 정도로 체계적이다. 와세다대 정치서클 '유벤카이'의 경우 가혹할 정도로 비판적인 토론의 장으로 유명하다.

2부 '국경없는 전쟁'(17일 밤 10시50분). 진정한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이들 명문대학이 벌이는 노력, 특히 우수한 교수를 확보하기를 위한 경쟁을 소개한다.

생화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창쩡이 교수는 올해 서른두살 이지만 파격적인 연봉과 아낌 없는 연구지원을 약속받고 칭화대 부교수로 부임했다.

그는 "중국의 교육엔 창의성이 부족하다"며 토론 위주의 미국식 강의를 영어로 진행한다.

명문대에서 교수들의 생존 경쟁은 학생들의 그것과는 차원을 달리한다. 하버드의 경우 교수들의 강의는 학생들에 의해 평점이 매겨져 책으로 출판되고 학생들은 이 책자를 통해 수강정보를 얻는다.

그 결과 하버드의 젊은 교수 10명 중 9명은 종신 재직권을 받지 못하고 도중하차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치열한 경쟁과 검증을 거친 교수들이 존경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올해 92세인 베이징대 지친린 교수. 지금도 새벽 4시반이면 어김없이 일어나 책상에 앉는 이 노교수가 "세상에 쓸모없는 학문이란 없으며 살아있는 한 연구는 계속해야 한다"고 말하는 대목은 교육자, 그리고 학자의 진정한 모습은 어떤 것인지 웅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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