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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2 광우병에 대한 피디수첩의 두번째 방송... 방송이 나오고, 시간이 지날수록 의혹이 가라않는것이 아니라.. 점점 증폭되고 있는 작금의 현실이 안타깝고, 도대체 왜 이따위의 협상이 나오게 되었는지 그 배후의 내막이 궁금하다. 암튼 고시는 연기가 된듯한데, 재협상까지 갈수 있을련지... [심층취재].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2 재생시간: 53분 31초 지난 4월 29일, 769회 ‘긴급취재 -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 한가?’가 방송된 이후,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과 정부의 협상 과정을 둘러싼 논쟁 이 뜨거웠다. 많은 국민이 거리로 나와 미국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 집회에 참 여하고, 다양한 언론매체가 정부의 협상 과정과 미국 쇠고기의 안전성에 대한 의문 을 제기했지만, 정부.. 2008. 5. 15.
불교tv - <부처님오신날특집>美콜롬비아대 MBA학생단을 위한 현각스님의 영어법문 새벽에 일어나서 몽롱한 정신에 보다가 정신이 팍 들었던 현각스님의 법문... 재방송을 보고 싶어서 불교방송국에서 찾아서 올림.... 불교방송국에 가면 현각스님을 비롯해서 좋은 자료가 많으니 참고하세요~ 나미아비타불 관세음보살 2008. 5. 13.
ebs 다큐프라임 - 인터뷰다큐 성장통 '만남' 만남이라는 주제보다는 헤어짐이라는 주제가 더 맞지 않을까 싶었던 방송... 참.. 산다는게 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결혼을 할 수 있을지... 한다면 제대로 살아 갈 수 있을지... 한숨만 흘러 나왔던 방송... 사랑 하나로 마냥 행복 할 수 있을 것 같던 때가 있었다. 무엇이든 반짝이는 것만 같고 결혼이 행복의 지름길이라 당당히 말할 수 있던 그 때. 그들는 그런 때가 영원할 것만 같았다. 하지만 결혼이라는 장벽을 통과하는 순간부터 그들의 아픔은 깊어지기 시작했다. 시간의 흐름에 이끌려 꿈과 현실 사이의 괴리 속에서 발버둥쳐도 현실은 그들를 쉽게 놓아주지 않았다. 결혼에 대한 환상과 꿈이 시들어 버린 속에서 아무리 악을 쓰고 발악을 해봐도 나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아이와 남편, 아내.. 2008. 5. 13.
불만제로 - 횟집저울의 비밀2, 약국의 두 얼굴 회집들이 정신을 많이 차린듯한 내용의 방송... 하지만 정말 믿을수 있을까? 모든 가게들이 그동안 사기쳐온것을 반성하고 손해를 감수하고 있을까? 아마 다른 방식으로 또 그런짓을 하고 있지는 않을까... 암튼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할듯하다... 약국에서 무면허의 일반인들이 약을 조제한다는 이야기... 뭐 처방전이야 뻔한것이므로 그렇다고 쳐도... 사람들에게 한약을 판매하면서 엉떠리약을 제조하는 사람들은 분명 강력한 조치가 필요할것이다. 거기다가 관계당국의 안일하고, 빼째라는 식의 처리는 어이가 없을뿐이다. ■ 제로맨이 간다 - 횟집저울의 비밀 2 지난 4월 3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 횟집저울의 비밀! 당시 개선의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던 횟집들. 방송한달 후 과연 얼마나 달라져 있을 까? 불만제로가 준비한 횟.. 2008. 5. 11.
스펀지2.0 - 무서운스펀지 특별판 1 스펀지2.0 - 무서운 스펀지 # 꿀벌은 휴대전화 사이에서 놓으면 꼼짝도 못한다. 똑같은 꿀이 놓인 두 곳 중 한 곳에만 통화상태의 휴대전화를 설치한 후, 꿀벌들의 이동방향을 관찰했다.15분이 경과되자 꿀벌들은 이미 휴대전화로부터 멀리 떨어져있다.반면, 휴대전화의 반대편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꿀벌들..벌들은 조금씩 천천히 꿀이 있는 쪽으로 이동해간다. 아예 자리를 잡고 꿀을 먹기 시작하는 벌들은 끝내 휴대전화가 있는 꿀에는 한 마리도 가지 않는다.이와 같이 휴대전화의 전자파가 벌의 활동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연구논문을 확인해보니 휴대전화 전자파가 벌의 방향 탐지 시스템을 간섭해45분 안에 전자기장에 노출된 벌들이 자신의 벌집으로 돌아오지 않았고단 한 마리도 자신의 벌집으로 돌아오지 않는 집단도.. 2008. 5. 11.
KBS 휴먼다큐 사미인곡 - 동자승과 아빠 스님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보게된 방송... 천진난만한 동자승들의 귀여운 모습과 그들을 정성껏 키우는 아빠스님.. 엄마스님... 그리고 동자승들이 다슬기를 따다가 혼나는 모습을 보면서 김기덕감독의 봄여름가을겨울이 떠올랐다는... 암튼 어렵고, 힘든 시절을 겪었지만.. 앞으로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동자승과 아빠 스님 충청북도 괴산군 감물면 박달산에 위치한 무심사. 깊은 산속 이 사찰에는 각자 나름의 사연을 갖고 오게 된 5명의 동자승과 지광스님이 산다. 1등을 놓치지 않는 모범생! 첫째, 묘덕스님!! 무심사 최고의 얼짱 묘정스님! 동자승 중 가장 강한 카리스마를 풍기는 묘각스님! 살인미소가 일품인 동자승 중 유일한 여자, 묘법스님! 축구광인 막내 묘성스님까지....... 이들이 한 가족이 된지도 어느새 .. 2008.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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