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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chael Jordan to the Max
  2. 생활의 달인 - 얼음그릇의 달인
  3. TV책을 말하다 - 꿈, 꾸고 있습니까?
  4. 생활의 달인 - 청바지, 고랭지 무의 달인
  5. 생활의 달인 - 주름치마의 달인, 미장의 달인, 달인의 후계자
  6. 4th Global Leadership Forum-Main Seminar-리더십
  7. 터닝포인트 - 김영한, 최진실 편

Michael Jordan to the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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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조던에 대한 명장면, 다큐 등은 꽤 많은데, 명장면도 멋지지만, 그가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성취를 이루었고, 어떤 시련을 겪어왔고, 얼마나 노력을 해왔는지 잘 보여준 다큐중의 하나...
고등학교시절, 아버지 사망, 프로야구 데뷔등으로 힘든 시절도 겪었지만... 항상 노력하고, 자신은 할수 있다라는것을 믿은 마이클조던...
그가 이만큼 우상으로 인정받는것은 그가 이룬것도 대단하지만 그의 노력, 마인드, 시련에 굴하지 않는 모습등이 지금의 그를 만든것이 아닌가 싶다.


나는 NBA 팬도 아니었을 뿐더러, 농구라는 종목을 경험한 것도 결국 초등학교 6학년 무렵의 그저 동네 형들을 따라하는 공놀이였을 뿐이었다. 손조차 닿지 않는 링에 걸린 그물에 행여 손가락이나 닿을까 달리고 점프하던 그 시절의 덩크에 대한 과시욕구는 일본 고교농구 수준을 NBA 수준으로 포장해버린 '슬램덩크'의 연재 때문이었는지도 모른다.

슬램덩크가 인기폭발을 거치고, 손지창의 '보호안경'이 유행하면서 '마지막 승부'의 심은하 존재는 잊혀지는 설정들이 안겨준 것은 국민적인 '농구 돌풍'이었을 거다. 농구공 보다 약간 큰 아이가 농구공을 '즐겁게' 굴려대는 모습을 여기저기서 발견할 수 있었다는 것은, 마치 박세리 이후, 골프교육이 휘몰아치는 것 이상의 열기를 서민들에게 가져다 주기도 했다.

그리고 그 흔한 속설인, 유도를 하면 키가 안크고 앉은 키만 커진다는 이야기와, 농구가 아이들을 크게 한다는 쓰잘데기 없는 설정이 슬램덩크를 통해 일파만파 커지면서 아이들은 개나 소나 농구공과 농구화를 찾아대기 시작하기도 했다. 뭐 결국 오락실에서 참 보기 드문 시점의 'NBA 농구게임'까지 등장하면서 그 국민적 분위기는 무르익어 갔었다. 요즘과는 달리 말이다.

그런 우리들에게 '조던'은 신과도 같은 존재였다. 의자 따위를 사용하지 않으면 링에 닿을 수 조차 없는 우리였지만, 자유투 선상에서 점프하여 호쾌한 덩크를 내리꽂는 그 백만불짜리 영상은 꽤나 많은 아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며 학교에 설비된 비디오 영상시스템에 늘상 VHS테잎으로 꽂혀있던 일이기도 했다.

빨간색 유니폼과, 23번이란 숫자의 각인은 그 후로도 지속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명확한 호선을 그리며 '날았던' 것이다. 그 유명한 '나이키'의 '에어 조단' 시리즈는 결국 그 '날아가는' 조던의 모습에서 출발한 마케팅이 아니던가? 인간이 결국 스스로의 힘으로 공중에 떠 있을 수 있는 시간이 3초를 넘을 수 없음에. 조던의 그 웅장한 '활공'은 비약하는 새의 모습을 연상시키기에 충분했지 않던가?

다큐멘터리는 그런 조단의 '마지막 시즌'을 담으며, 그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아버지의 죽음을 통한 외도와, 다시금 NBA로 복귀한 후에 승리를 이끌어내는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흔히들 조던을 '천재', '황제'라고 부르지만 나는 별로 그 단어에 동의할 수 없는 것이, NBA에 진출한 사람들은 모두 '농구의 천재'라고 볼 수 있는데다가, 조던이 행해온 시간들은 스스로 '황제'가 되어간 어처구니 없는 역사적 서술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조던이 농구를 '정식'으로 시작한 것은 고등학교 2학년의 일이다. 대부분의 부모가 자신의 자녀들이 어떤 길로 성공하길 바라며 '조기 교육'을 시키려 드는 태도에 대해 조던은 확고하게 말한다. 아이 때는 그것을 즐기도록. 사랑할 수 있도록 하게하라고.

조던 스스로 농구를 그저 즐겨오다가 '형식적'인 농구를 배우기 시작한 것은 이미 머리가 굵어질 대로 굵어진 고등학생때였다는 것을 상기시켜보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일이다. 심지어 당시의 조던은 '제대로'해내는 것 조차 없어서, 자신의 단점들이 너무도 많아 그 많은 단점을 강점으로 만들어나가기 위해 피나는 훈련을 시작한다.

그렇게 노력했던 그 이기에, 그런 위대한 업적을 쌓을 수 있었던 것을 묵묵히 보여주는 영상들은 '천재' 혹은 '황제'의 위명 아래에 덮혀 있던 그의 처절하게 스스로와 투쟁한 역사를 가려놓기에 바쁘다. 그의 아버지가 살해당하고, 아버지를 추억하며 '야구계'에 발을 들여놓은 그의 모습도 늘 우리 언론이든 미국 언론에선 '우스꽝스러운 사태'로 비춰지기만 했다.

그러나 그는 남들보다 일찍 야구 구장에 나가 훈련을 했고, 그 누구보다 오래 남아있으면서 피나는 수련을 했다. 자신 스스로 야구에 대해 처음부터 시작하는 자세로 말이다. 그런 피나는 수련 속에서 '플라이 볼'로 비웃던 캐스터의 웃음소리가 '홈런'으로 바뀌는 '통쾌함'으로 전달되어져 오는 모습은 그가 이루는 개개인 스스로의 능력 개선이 이끌어내는 '타인의 인식전환'에 대해 얼마나 투쟁적인지도 느껴진다.

결국 그는 NBA의 경이적인 기록들을 토해내며, 마지막 은퇴 시즌을 월드 챔피언을 거머쥔채, 승리로 장식하는 모습으로 '전설'의 퇴장을 만인앞에 자랑해낸다. 그 장시간의 '외도'를 거치면서도 스스로 '살아있음'을 팬들에게 보여준 그의 모습은 스포츠맨쉽도 아니며, 그저 순수한 한 인간의 의지를 천명한 모습이기도 하다.

내 아이에게도, 언젠가 '그런 멋진 사람이 존재했었다'는 사실을 흥미롭게 얘기해 줄 수 있다는 것. 그런 사람의 플레이를 동 시대에 살면서 느낄 수 있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즐거워지는. 마치 어린아이에게 들려줄 신화와 같은 존재. 이런 존재와 우린 같은 공기를 마시고 산다는 것 만으로도 경이롭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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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 얼음그릇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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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송도 그렇지만, 얼음그릇의 달인을 보면서 정말 어이가 없을정도였다는... 거의 신기에 가까운....
세상에 일들을 보면 누구나 할수 있는 일들이 참 많다.. 아니 어찌보면 대부분이다.
하지만 그런 일들을 제대로 해내는것은 어렵고, 그런 일들을 예술의 경지로 승화시키는 사람들도 있다...
집에서 하는 살림도 누구나 할수는 있지만, 제대로 하기는 어려운것 처럼...

자~ 내가 하는 일은 어떤 일인가?
그 일을 생활의 달인들 처럼, 즐겁고, 신나게 해서 예술의 경지로 한번 승화시켜보자!


방영일 : 2007-07-23

1. 양파의 달인들
눈물 나도록 뽀~얀 속살의 주인공 양파!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초고속 에어(Air)로 양파까기와 양파 뿌리 손질 경력 4년의 김금희(43)과 작은 양파망을 늘리고 늘려서 순식간에 불량검수와 양파담기를 동시에 하는 경력 10년의 정경미(50) 달인의 화끈한 기술 공개!

2. 방학특집 달인
[생활의 달인]에도 여름방학이 왔다!
부메랑을 날려 손가락 하나로 받기! 계란 깨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달인의 경지에 오른 강정규(14) 군의 거침없는 활약! 아슬아슬 비틀비틀! 외발자전거의 한계에 도전하는 한유진(11) 양의 유쾌, 발랄한 기술 공개!

3. 재활용 리폼의 달인
알뜰살뜰! 재활용 리폼의 배재경(36) 달인 사전에 버릴 것은 없다!
고무장갑이 문걸이로 순식간에 변신! 칙칙했던 국수집을 재활용 소품으로 화려하게 재탄생시키는 주부 달인의 힘을 확인해 보세요!

4. 영수증의 달인
간이 영수증부터 불법 주정차 스티커까지~ 달인의 기계 같이 움직이는 손 하나면 문제없다!
28년간 영수증과 동고동락한 박순엽(53) 달인의 춤추는 영수증 모으기 신공을 놓치지 마세요!

5. 얼음그릇의 달인
찌는 한 여름 바닷가! 이거 하나면 더위 싹! 스트레스 제로!
달인은 얼음그릇을 만들어도 범상치 않다! 백발백중! 휙~ 그릇틀 던져서 끼우기!
얼음그릇에 담긴 팥빙수를 개발한 이혜영 달인과의 cool한 만남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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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책을 말하다 - 꿈, 꾸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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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책에, 참 좋은 내용의 방송을 참 좃같은 패널들이 나와서 망쳐버리고 간듯한 느낌이다.
서로간에 공감이 아니라... 내 생각이 맞는데, 넌 어떻게 이 책을 읽고 그따위 생각을 하느냐라는 말투의 김갑수와 그저 바보처럼 웃기만 하고, 썩소를 날리는 김병후, 그나마 자신의 의견을 잘 표현했지만 나중에는 바짝 쫄아버린 유인경기자...
위의 책 두권에 대한 나레이션을 보면서 꼭 한번 읽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다가고, 김갑수만 생각하면 그만두자라는 생각이 들기도...
암튼 인도의 카스트제도하에게 정말 최하의 바닥에서 공부를 해서 인도 유명대학의 총장을 하는 사람과, 흑인차별의 시대에 태어나 어렵게 살았지만, 좌절하지 않고 거의 미국의 2인자가된 라이스의 이야기...
신도 버린 사람들... 정말 최고의 바닥에서 어떻게 최고의 정상에 자리에 오랐는지 궁금하고,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역시 무엇보다도 자신의 상태를 원망하고, 세상을 한탄하기보다 지금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이 되는것일것이다.



, 꾸고 있습니까?

■ 방송일시 / 2007년 8월 7일 (화) 밤 12시 35분

■ 출연 패널 / 김병후( 정신과 전문의) 김갑수(시인, 문화평론가)

                   유인경(경향신문 선임기자)

■ 담 당 자 / 프로듀서 오필훈 작가 박정아

                                                                                                                                     

■ 주요내용

인도 불가촉천민으로 태어난 나렌드라 자다브와

흑인노예의 후손인 콘돌리자 라이스...

세상은 그들에게 불공평했지만, 꿈의 세계는 평등했다.

그들은 꿈을 꾸었고, 꿈을 이루었다.

정신과 전문의 김병후 박사, 문학평론가이자 시인 김갑수,

경향신문 유인경 선임기자 세 사람의 안내로,

<신도 버린 사람들>과 <콘디의 글로벌 리더십>

두 권의 책을 만난다.


<신도 버린 사람들> 신조차 뺏지 못한 꿈에 관한 위대한 이야기

인간이라는 사실 자체가 불행인 사람들이 있다. 바로 인도의 불가촉천민. 개·돼지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 이들에게 삶은 곧 절망이며 지옥이다. 이 책은 불가촉천민으로 태어나 세계 경제를 좌우하는 지도자가 된 나렌드라 자다브 박사에 관한 얘기다. 자다브가족의 3대에 걸친 기적과 감동의 실화를 통해 가슴 벅찬 자유와 희망을 느껴보자.

(불가촉천민이란? 인도 전역에 거주하는 총인구의 약 15%에 달하는 최하층의 신분)

#나렌드라 자다브 Interview 중...

“만약 여러분이 높은 목표와 이를 성취하고자 하는 열망과 각오가 되어있다면 그 어떤 사회적 장애물도 여러분을 가로막을 수 없습니다. 극복할 수 없는 것 따위는 없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원하는 그 곳에 닿을 수 있습니다.


<콘디의 글로벌 리더십> 차별을 딛고 세계를 움직이는 여자가 된 콘디의 감동실화

책은 흑인이자 여자라는 태생적 난관을 극복하고 부시 행정부의 국무장관의 자리에 오른 콘돌리자 라이스의 성공스토리를 다뤘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사람이 된 콘디의 성장과정은 과연 어땠을까? 미래를 설계하는 젊은이에게, 그리고 자녀의 교육문제를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이 책은 내 자녀를 글로벌 리더로 키우는 훌륭한 해답과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다.


?TV 책 엿보기

“인간이 훌륭한 점은 나 이외의 남의 마음을 얼만큼 아느냐인데, 나 이외의 다른 민족과 문화를 가지고 있는 사람의 마음까지도 읽을 수 있는 능력, 이것이 바로 글로벌 리더가 아닐까요?” -김병후 정신과 전문의

“이 책(신도 버린 사람들)은 명언집을 만들만큼 감동적인 구절들이 많아요 예를 들어 저자가 아버지한테 이렇게 일만해야 하는데 박사학위가 무슨소용이냐 했더니 아버지가 박사학위는 운전면허증을 따는 것과 같다고 말을 해요. 박사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거죠” -유인경 기자

“우리에게 행복이라는 것은 무엇인가가 되는 것이고, 그것에 모든 걸 걸어버립니다. 막상 무엇인가 되어도 행복하지가 않죠. 꿈을 이룬 이 두 사람을 존경하고 인정하는 것도 좋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자식에게 소박한 삶의 행복이 얼마나 가치있는 것인지 일깨워주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김갑수 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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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 청바지, 고랭지 무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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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의 달인은 지금도 열심이지만, 최고가 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계속 쫓아오니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는 멋진 멘트...
고랭지의 무 달인은 정말 대단한 능력을 가졌는데,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멋졌다.
마지막의 중식당의 달인은 정말 남들처럼 하는것이 아니라.. 항상 연구하고, 노력해서 멋지고, 맛있는 음식들을 만드는 멋진 모습을...
이 방송.. 보면 볼수록 멋지다.. 과연 내가 달인들의 업종에서 일을 했다면 어느 경지에 이를수 있을지...
개인적으로 사람을 분발하게 만드는 방송이라는...


방영일 : 2007-08-13

1. 청바지의 달인
지하철 공공의 적~ 쩍벌남의 자세가 청바지 공장을 점령했다?? 달인의 손에서 뜨끈뜨끈 스팀샤워 하고 내추럴하게 주름 팍팍 잡혀 ~ 재탄생되는 스타일리쉬한 청바지들~
달인의 섬세한 손길에 ~ 밋밋했던 청바지들이 개성만점! 최신 유행 빈티지 청바지로 탈바꿈된다!! 청바지 유행을 선도하는 경력 11년의 이강호(33) 달인의 약간 민망한 기술을 대공개!!

2. 의류 디자인의 달인
무난하고 평범한 옷들은 가라 ~ 아이디어 톡톡 튀고 실용성 200% 까지 보장하는 달인의 작품들 ~ 낡고 싫증났던 옷에서 숨어 있는 1인치를 발견 하는 달인의 눈썰미!!
손에 잡히는 대로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로 옷 한 벌이 뚝딱! 거침없는 달인의 기술~ 의류 디자이너계의 달인 경력 5년의 허하나(30).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 어여쁜 옷들을 지금 보여 드립니다 !!

3. 방학특집 - 달인 2세
달인 자식 3년이면 달인만큼 한다 ! 달인을 위협하는 그들의 포스 ! 부전자전! 모전여전!
본편만한 속편 없다? 라는 속설을 과감히 깨부수는 1편보다 더 강력한 달인 주니어들이 온다!! 눈 한 번 깜짝 안하고 강냉이 튀겨내는 뻥튀기의 달인 김도영(17) , 쌍둥이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호흡 딱딱 맞아 우비 접어주는 센스~우비달인 2세 쌍둥이 황덕현 황덕윤(15). 얼굴뿐만이 아니라 아빠의 기술도 쏙~ 빼닮은 꽈배기의 달인 김문주(13).

4. 고랭지 무의 달인
전국 무밭을 휩쓸고 다니는 고랭지 무 뽑기 도사가 나타났다??
2천 평 드넓은 무밭 앞에서 맨손으로 무를 척척 !! 쏙쏙 !! 뽑아내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태풍이 와도 아랑곳 않는 초특급 달인 등장이요~ 경력 6년의 최임준(31) 달인. 이소룡도 울고 간 달인의 쌍절곤 무 뽑기 권법! 달인에게 무를 주세요 ~~

5. 중식요리의 달인
요리를 시키면 그림이 온다? 중식요리의 마침표를 찍는 예술 데커레이션!
화려한 장식에 눈이 호강하고 달인의 손맛에 입안이 즐거워진다. 맛있는 중식요리와 달인의 아이디어가 만나 오색찬란한 퓨전중식요리가 눈앞에 펼쳐지는데~~
퓨전중식요리의 달인 경력 17년의 최병욱(40) . 오감을 만족시켜 주는 달인의 요리 향연 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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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 주름치마의 달인, 미장의 달인, 달인의 후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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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보면 느끼는 거지만.. 이들은 참 행복해보인다.. 일을 즐겁게, 최선을 다해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만들어가는 그들이 일에서 쾌감을 느꼈으면 느꼈지.. 죽지못해서 하지는 않을테니까...
하지만 이번편을 보면서는 가슴이 아팠다...
미장의 달인과 달인의 후계자로 나온 두사람... 나름대로 정말 다른사람과는 차별화된 기술에 신나게 일하는 모습... 하지만 이런 일이 그렇듣이 남들과 같은 일당직에 보나마나한 월급...
한남자는 그렇게 일을 열심히 하고서는 저녁에 퇴근해서는 아이의 병원비때문에 대리운전 아르바이트를 또 한다고...
정말 이런 사람들이 잘사는 사회가 되어야 하는데.. 노동운동이나 하고, 목소리나 크고, 남들에게 사기치는 인간들은 잘먹고 잘사는 사회로 비쳐지는 모습이 안타깝다...
과연 이런 현실에서 내가 할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1. 주름치마의 달인
주름치마 달인의 업그레이드 버전! 주름 잡아야 사는 남자 제 2탄!
세상 모든 여자들의 주름을 쥐었다 펴는 남자가 있다?!
다양한 패턴들을 이용! 초스피드로 주름잡는 경력 27년의 황영환(45)달인!
자유자재 현란하고 절도 있는 동작으로 별별 주름 다잡는 남자 ! 지금 공개합니다!

2. 도넛의 달인
꽈배기만 꼬는 게 아니다! 도넛도 꼬아서 만든다! 도넛 계에 부는 신선한 바람~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모양의 일본식 수제 도넛 ! 링 모양의 도넛 반죽을 고리 마술 하듯 순식간에 꼬아 만드는 경력 2년의 이두균(24)달인 ~ 그 뿐만이 아니다! 도넛 반죽이 기계에서 나온다고? 스피드는 기본! 도넛 모양까지 완벽하게! 신기한 기계공정 대 공개!

3. 달인의 후계자
등잔 밑이 어둡다던 옛 속담! 눈앞에서 달인 놓쳤던 제작진, 제대로 깨달았다!
얼음덩어리에게 새 생명을~ 세심+꼼꼼+정확하게 아이스 카빙! 경력 7년의 김옥성(29)달인~
태산 같은 에어 캡 묶음 번쩍 번쩍 들고 칼 같이 노끈 끊는 경력 7년의 황은기(35) 달인~
원조 달인의 옆에서 묵묵히 일하며 주인공 못지않은 실력을 뽐냈던 달인속의 달인들!

4. 아이들 간식의 달인
우리 아이의 별난 식습관 때문에 고민인 초보엄마들이여~ 여길 주목하시라!
평범하고도 평범한 재료들로 가장 특별한 요리를 탄생시키는 문성실(33) 달인!
아이들이 싫어하는 채소~ 영양만점에 인기 만점 간식으로 변신! 편식하는 우리아이의 버릇 고치기도 문제없다고 외치는 유쾌한 그녀의 행복 레시피!

5. 미장의 달인
생활의 달인에서 한 번도 소개되지 않았던! 한 번도 시도 되지 않았던 그 곳! 건설현장!
어김없이 그곳에도 달인은 있었으니~ 위풍당당 우리나라 건축미장의 1위를 자랑하는 경력 20년의 한윤철(43) 달인~ 양을 잰 듯 정확하게 척~뜨면 부드럽게 착~발리는 예술적인 미장의 세계! 달인이 선사하는 그 디테일의 결정판 속으로~

6. 와인상자의 달인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잖아~♬ 2인 1조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는 콤비 달인 등장이오~
경력 20년의 형님 강승원(40)달인과 경력 10년의 동생 강길원(36) 달인!
나무 상자의 네 모서리 높이를 정확하게 맞추며 가로, 세로 열 맞춰 착착!
딱딱한 나무판이 럭셔리한 와인상자로 변신하는 그 순간~~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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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th Global Leadership Forum-Main Seminar-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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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생각없이 신청을 했는데 당첨이 되어서 어쩔까하다가 그래도 세계의 석학중에 한명이 온다고 하니 참석하기로 하고 플라자 호텔에 들어갔는데...
언제나 그렇듣이 왠지 호텔에 들어가면 주눅이 들게된다. 거기에다가 죄다 양복차림인데, 나는 반바지 차림으로...-_-;;
거기에가다 대연회장을 못찾아서 헤메고, 쪽팔려서 물어보지도 못하다가... 내가 왜 남들의 시선에 연연하고, 스스로 초라하게 생각하나..라는 생각이 미치지 그냥 당당하게 행동하기로 마음먹고, 잘찾아서 강연장에 들어갔다.
호텔 대연회장에 커피와 다과, 뒤에는 동시통역사들.. 예전에도 Y2K교육, 지식경영세미나 등등 몇번 이런 세미니에 참석한적이 있었는데, 이런 분위기 정말 적응이 안된다...
그래도 대부분은 영어를 잘 못하는지 수신기를 끼고 강연을 듣고 있더구만...
암튼 내용으로 들어가서 어떤 참신한 내용보다는 화두를 던지고 그 질문에대해서 생각해보고, 답해보는 방식에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그가 던진 여러개의 질문중에서 나를 돌아보고 반성하게되는 시간까지...
영어로 대화하고, 심도 깊은 주제를 교수와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정말 다른 세상에 와있다는 느낌을 받았던 2시간이였다.
50만원짜리 강연이였는데, 나중에라도 내돈주고 오라면 절대 못갈듯...
뭐 이런분위기에 괜히 주눅들고, 남의 시선을 의식할 필요는 없겠지만... 내가 하는 일의 부분에서 저들처럼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 그들처럼 멋지게 살아가는것도 괜찮겠다라는 생각.. 부끄러움.. 반성을 해본다.

정답이란.. 킬링스킬이란것은 없다.
학습은 지속적이고 항상 일어나는것이다 학교에서나 하는것이 아니다.
학습은 행동을 하면서 항상 배우는것이다. 학교라는 틀을 깨라.
지속적이고 창조적인 혁신을 하기위해서 어떻게 조직을 구성해야 하겠는가?
참여나 토론이 없는 일방적인 강연.. 듣기만 하고 아무것도 안한다면 학습이 아니다.
실행(실천)은 언제나 거의 대부분 실패를 동반한다... 그 실패를 받아들여야 하고, 자신의 무능을 인정해야한다.
실수, 실패에 대한 감정에 대해서 생각해보라.
도요타를 수많은 회사들이 방문하고, 배우고, 연구를 해서 밴치마킹을 하지만 어느 조직도 도요타와 같은 성과를 이루지 못한다. 그들이 열의가 동기가 없는것도 아닌데도... 왜 그럴까?
모든조직은 학습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제대로 개발을 하지 못하고, 남의 떡이 커보일뿐이다.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학습능력은 현격하게 떨어진다. 학교에서는 실패를 하지 말라고 하고, 아이가 원하는 학습이 아닌, 선생이 가르쳐야 할 내용을 가르친다.
측정을 통한 경영의 문제는 열정, 열의, 신뢰등 조직의 중요한 97%를 측정하지 못한다는것이다.
창조적인 조직에서도 갈등은 발생하지만 그 갈등은 발전적인고, 서로 존중해가며 풀어나간다.
비전을 가지고 있는 회사가 지속적인 학습을 해 나간다.
아이들은 학교에서는 재미없어 하지만, 집에 가서는 게임을 즐긴다. 그것도 단계별로 스스로... Boss Kill!
W.E. Deming 교수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열망 - 왜 걸음마를 배웠고, 왜 말을 배웠을까... 그러고 싶었으니까... 강력한 동기...
하이퍼포머
진심으로 지속적으로 대화를 해서 이해하라... 피상적인것이 아니라.. 그 내면까지 이해하도록...
나는 단 한 순간도 이번 일이 성공하지 못 할것이라 생각해 본적이 없다. 나는 그것이 할 수 있는 것 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라는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왜 IQ 120인 구성원들을 모아두면 IQ 60인 조직이 되는가?"...

기존의 management system은 구성원들을 평균화시킨다. 그들의 창조 역량을 개발, 지원할 수 있는 새로운 조직 시스템을 만들어내라! 지식 네트워크가 핵심역량인 시대에 'collective learning process'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비결... 조직학습의 대가, PETER SENGE교수가 알려드립니다...


세계적 HR/HRD 학회 '07 ASTD, SHRM의 슬로건: UNLOCK THE KNOWLEDGE 'POWER OF CONNECTION' / / WEB 2.0의 키워드: COLLECTIVE INTELLIGENCE

□ Presenters
피터 센게 (Peter Senge)


-스탠포드 공학 학사, MIT 석사, 경영학 박사
-現 MIT 초청교수
-학습조직 이론의 창시자
-세계적 명서인 제5경영 (The 5th Discipline)의 저자이며 며 시스템 다
이내믹스 분야 의 거장
-Society for Organizational Learning (조직 학습 학회) 회장


정 동 일 (Don Jung)
- 現WW ELI 소장, 샌디에고 주립대 경영학과 정교수
- 現The Leadership Quarterly 편집위원
- 現재미 한국 인사조직협회 회장
- 2004년 미국 경영학회 서부지부가 수여하는 올해의 유망한 학자상 수상
- 샌디에고 주립대 경영대학 최우수 공로 교수상 수상
- 연구분야: CEO의 리더십과 조직 혁신의 상관관계
- 주요저서: Organization> <대한민국 은행을 바꾼 신한은행 방식>

□ Seminar Agenda
“Leadership & Learning Culture in a Globalizing World"

- Collective Learning Process와 환경조성
- 글로벌 리더가 갖추어야 할 '4 key principles'
- 창조적 긴장 (creative tension)을 극대화하는 shared vision 구축
방법
- 글로벌 기업의 지향점: cross-cultural learning&sustainability

□ 세미나 일정 및 장소
일시: 2007년 9월 11일(화) 13:30 p.m. ~ 15:30 p.m.
장소: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 볼룸 (B1)

□ 문의
등록 및 기타 문의사항-ELI 마케팅 황윤희
tel) 02.3458.2996/2900
E-mail) eli.seoul@watsonwyatt.com

□ 참가비
인당 50만원+10%VAT
10% Early Bird 할인 제공 (8월 24일까지 신청 및 입금)

□ 참가신청
e-mail: eli.seoul@watsonwyatt.com 또는
fax(02-3458-2999)로 참가신청서 송부

□ 입금계좌
HSBC 002-700367-086 / 왓슨와이어트 캐나다 U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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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리더십 권위자 피터 센게(Peter Senge, 美 MIT 교수) 교수가 9월 11일(화) 오전 9시 30분 고려대학교 LG-포스코 경영관 SUPEX HALL에서 강연한다.

1999년 비즈니스스트래티지저널(Journal of Business Strategy)은 센게 교수를 ‘지난 100년간 경영 전략에 있어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로 꼽은 바 있으며 하버드비즈니스리뷰는 그의 책 ‘제5경영’을 경영학 분야에서 가장 독창적인 책 가운데 한 권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날의 강연 주제는 ‘글로벌화 시대의 리더십과 조직학습'(Leadership and Organizational Learning in a Globalizing World)이다.

센게 교수는 학습조직 이론의 창시자이자 세계적 명서 제5경영의 저자로 경영 혁신 분야에서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센게 교수가 1990년 출간한 ‘제5경영’(The Fifth Discipline)은 세계적인 학습조직(Learning Organization) 돌풍을 일으켰다. 학습조직 이론은 기업, 학교, 군부대에서 앞 다투어 도입되고 있다. 이 책에는 과거 전통적, 권위적 조직과는 다른 학습조직과 단편적 증상처방 위주가 아닌 근본적인 해결책을 강조하는 혁신이론이 담겨 있다.

이번 강연은 한국 왓슨 와이어트 리더십 센터(ELI) 강연 차 방한한 피터 센게 교수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초청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강연은 1시간이며 강연 후에는 청중 및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센게 교수는 스탠포드 대학 엔지니어링으로 학사학위를 받았고, 사회 시스템 모델링으로 석사학위, MIT 비즈니스스쿨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SoL(the Society for organizational Learning)의 설립 회장이이며, 현재 MIT 비즈니스스쿨 교수로 재직 중이다.

붙임1. 피터 센게 (Peter Senge)는 누구?

-스탠포드 공학 학사, MIT 석사, 경영학 박사

-現 MIT 교수

-학습조직 이론의 창시자

-세계적 명서인 제5경영 (The 5th Discipline)의 저자이며 시스템 다이내믹스 분야의 거장

-Society for Organizational Learning (조직 학습 학회) 회장

붙임2. 제5경영(The Fifth Discipline) 이란?

피터 센게(Peter Senge)교수가 1990년 출간한 '제5경영(The Fifth Discipline)'에는 과거 전통적, 권위적 조직과는 다른 학습조직과 단편적 처방이 아닌 근본적인 혁신을 강조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책에서 피터 센게는 단편적 증상 처방을 야기하는 사고방식에 대한 문제점을 통렬하게 지적하면서 어떤 문제나 현안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방법을 다섯 가지로 제시하고 있다. ①시스템 사고(System Thinking), ②개인적 숙련(Personal Mastery), ③정신 모델(Mental Model), ④공유비전(Shared Vision), ⑤팀 학습(Team Learning) 등이 그것이다. 2006년 5월 25일 정부는 국정브리핑에서 '제5경영'을 혁신도서로 선정하며, 이 책의 내용을 통해 '시화호 정책실패 사례' 를 설명하기도 했다.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인 크리스 아기리스는 '학습에 대한 무능력과 조직의 정체상태를 극복하려면 이 책을 읽으라' 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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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 - 김영한, 최진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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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이사람은 시종일관 자신의 자랑.. 자화자찬... 그의 자랑을 들어보아도 자신이 이룬 성공보다는 남을 빌어 이룬 성공과 조직의 성공뿐인듯...
하지만 최진실편은 정말 대단한 열정과 노력, 끈기 등을 가진 대단한 사람임을 다시금 느꼈다. 사적인 강연이라서 그런지 재미도 더 뛰어나고, 그 열기가 느껴진 방송... 이 방송은 당분간 계속 들으면서 자극을 좀 받고, 최진실씨가 나온 책 몇권도 좀 읽어봐야 겠다...



이 책은 자신의 인생 전환점에서 중요한 결단을 내려야 할 때 맨손으로 정글에서 살아남은 사람, 타잔처럼 뜨거운 열정과 불굴의 용기로 당당히 세상과 맞서 싸워서 ‘성공’이라는 결과를 얻어낸 두 주인공 최진실, 김영한 교수의 인생 성공 스토리를 재미있게 풀어 쓴 것이다.

1부에서는 취업대란으로 힘들어하지만 정작 머리로만 움직이려는 20~30대 청춘들에게는 현대자동차 판매왕 최진실 씨 성공 스토리를 통해 직접 발로 뛰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가장 평범한 진리를 다시금 깨우쳐 주고 있으며, 2부에서는 베스트셀러 <총각네 야채 가게>를 쓴 김영한 교수가 삼성전자를 나와 마케팅 컨설턴트로서 다시 일어서기까지 과정이 흥미롭게 엮었다. 40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오륙도, 사오정이라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자신만의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모습을 재미있게 그렸다.

그들은 맨몸으로 정글에서 살아남았고 밀림의 왕자가 되었다. 정글의 타잔처럼 시장에서 맨손으로 살아남는 법을 터득한 셈이다. 즉 최진실, 김영한 두 사람이 말하는 <타잔의 생존 기법> 중에서 시장 정글에서 살아남는 데 꼭 필요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Prologue 두 사람은 시장 정글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가!

1 뜨거운 열정을 불사른 마케팅 천재, 최진실!
영업 대통령과의 만남
백수 6개월 만에 영업 시작
시장 공포증이 나타나다
자신에게 자부심을 가져라
시장 상인의 심부름꾼
자신을 적극적으로 알려라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
깁스하고도 병원에서 판매
정글에 숨겨진 나의 능력을 찾아라
진흙탕이 더 즐겁다
3분 안에 내 모든 것을 걸어라
두 번 결혼했다
고객을 끄는 세일즈맨이 되자
고객의 지도 위를 걸어라
내 열정에 휴일은 없다
판매왕이 되다
시장 공포증 10가지

2 불굴의 용기로 도시밀림에 당당히 맞선 컨설턴트 황제, 김영한!
삼성전자를 그만두다
대박을 쫓다
준비된 실패
카센터에서 다시 시작
희망이 있는 한, 청춘
회사 이름도 바꿔라
관료 바이러스 죽이기
대학교수가 되다
기회는 바로 옆에 있다
고객과 같은 땅을 밟아라
내 손을 잡아 준 사람은 독자였다
나를 죽여야 재창조된다
최진실과의 재회
오륙도에 다시 창업하다
잃어버린 능력을 찾아서
관료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

Epilogue 우리 모두는 정글에 서 있다
시장에서 살아 남는 법을 배우자
타잔의 정글 생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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