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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 2.0 - 특별한 마을 이름, 납치범을 잡은 아이들, 올림픽 괴담, 초소속 카메라의 비밀 꽤 신기한것이 많이 나오기는 했지만, 요즘들어서 실용적인 내용은 쪽빠진듯한 느낌이... 납치범을 잡은 아이들은 과연 몇이나 저럴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초고속 카메라는 참 멋진 장면들이 많이 나왔다는.... 2008-08-30 어린이 납치 예방법 2008. 8. 31.
SBS 있다!없다? - 돛을 달고 자동차, 잔디가 자라는 자동차, 번개로 연주하는 사람 실험을 하는 시간을 대폭 줄이고 다양한것을 소개하니까 예전방송보다 훨낳다... 잔디가 자라는 자동차와 집, 하늘을 나는 사람 등은 정말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 테슬라 코일고전압 발생장치방전현상코뿔소차액체질소카이트 보딩이브로사로켓맨곰인형 전화기쿠마폰 있다!없다?(136회) 2008-08-30 ▶할 수 있다! 없다? 화제의 사진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미스터리한 실체를 밝히기 위해 사생결단의 굳은 의지로 직접 뛴다! 지상렬, 송은이, 노홍철, KCM, H-유진, 줄리엔 강! 새롭게 태어나 더욱 더 강력해진 MC군단!! 사진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뭉친 다섯 남자와‘있다 없다’의 브레인 터줏처녀 송은이! 그들은 과연 사진 속 진실을 파헤칠 수 있을 것인가! 6명의 MC들이 펼치는 상상초월.. 2008. 8. 31.
엘리자베스타운 (Elizabethtown) - 사랑이 하고 싶다! 신발회사에서 촉망받던 디자이너가 제품에 실패를 하고 해고가 된후에 자살을 시도하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시신을 수습하러 아버지의 고향에 돌아가서 따뜻한 정과 사랑을 찾게 되는 이야기... 성공 지상주의 시대에 실패를 받아들이고, 두려워 하지 말라는 그녀의 강렬한 메세지도 좋았지만, 커스틴 던스트의 매력에 푹빠져들게 되었다는... 이쁜 여자가 하는짓까지도 저렇게 이쁘면 어떻하냐고...-_-;; 사람을 사랑한다는것, 그 사람을 알아간다는것, 그 사람과 통화하고 교감한다는것, 그리고 살아간다는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것인지를 느끼고, 다시금 사랑이 절실하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들게 해준 영화... 개봉 2005년 11월 18일 감독 카메론 크로우 출연 올랜도 블룸 , 커스틴 던스트 , 수잔 서랜든 , .. 2008. 8. 31.
비틀즈 애니메이션 - The Beatles - Yellow Submarine 음악으로 넘쳐나던 마을에 파란놈들이 쳐들어와서, 그들의 조상이 타고 왔다는 노란잠수함을 타고 가서 비틀즈 4명을 데리고 와서 악당으로부터 마을을 되 찾는 다는 내용의 애니... 뭐 내용은 별거 없는데, 비틀즈의 주옥같은 음악들이 애니에 잘 접목된 한편의 뮤지컬같은 느낌이 들었다는... 마지막 장면에는 비틀즈 전 맴버 존 레논 (John Winston Lennon, 1940-1980), 폴 매카트니 (James Paul McCartney, 1942-), 조지 해리슨 (George Harrison, 1943-2001), 링고 스타 (Ringo Starr; 본명 Richard Starkey, 1940-) 모두가 잠깐 등장.... http://mixsh.com/detail/2166559/blog 1. Yello.. 2008. 8. 31.
CJ7 - 장강7호 (長江7號) 기존에 봐왔던 주성치영화와는 전혀 다른 코드의 영화... 감동을 주려고 했던 노력이 나기는 하지만 전혀 감동도 웃음도 못느껴졌다는...-_-;; 주성치사단의 맴버도 몇명 등장하지도 않았고, 그저 주성치가 감독에 조연을 했다는 정도... 소림족구이후에 그만의 영화가 많이 변한듯해서 많이 아쉽다... 예전의 그는 더 이상 없는건가... 개봉 2008년 08월 21일 감독 주성치 출연 주성치 , 서교 , 장우기 , 임자총 관람등급 전체 관람가 장르 코미디 , SF 제작국가 홍콩 제작년도 2007년 홈페이지 http://www.cj7.co.kr 아들만큼은 명문학교에 보내고자 공사장에서 힘들게 일하는 아버지(주성치)와 그의 소중한 아들 샤오디(서교). 지독한 가난으로 학교에서 따돌림 당하는 아들을 위해 아버지는 .. 2008. 8. 30.
섹스 앤 더 시티 (Sex and the City: The Movie) TV 시리즈는 3시즌까지 보았는데, 영화는 좀 색다른듯하면서도 비슷한듯한 느낌이 들었고.. 무엇보다도 그녀들이 삶에 대해서 던지는 질문들... 자기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투정, 메세지들에서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된다. 사랑이란것이 무엇진지.. 인생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곰곰히 생각해본다. 나는 무엇을 찾고 있고,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약간 야한면도 없지는 않지만, 영화가 던져주는 메세지에 비하면 뭐... 초밥과 김밥으로 장식한 사만다는 떠오르네...^^ 개봉 2008년 06월 05일 감독 마이클 패트릭 킹 출연 사라 제시카 파커 , 킴 캐트럴 , 신시아 닉슨 , 크리스틴 데이비스 관람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장르 드라마 , 로맨스 제작국가 미국 제작년도 20.. 2008.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