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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어장 무릎팍도사 - 안재욱 (사진보기) 오래간만에 방송에 출연한 안재욱씨... 영화는 아니고, 앨범홍보차 나오신듯... 대학시절의 인연을 시작으로 해서, 탤런트로 성장해서 한류스타로 올라서고, 지금의 모습까지 등에 대해서 아주 재미있게 이야기를 하고, 자신은 특별한 스케줄도 없고, 집에만 있는데, 사람들은 그가 항상 외국에 있다고 생각한다는 고민을 이야기... 진한 감동갔은것은 없었지만, 전체적으로 재미있고, 우리가 알수 없었던 초기 한류스타의 비애와 최근에 조금 떨어진 인기로 인해 힘든것등에 대해서 이야기했던 방송.... MC : 강호동, 유세윤, 올라이즈 밴드, 신정환, 윤종신, 김구라, 김국진 게스트 :안재욱,한상일,은지원,MC몽,임형준 무릎 팍 도사 : 강호동 / 건방진 도사 : 유세윤 / 밴드 동자 : 올라이즈 밴드 드디어 공백을 깨.. 2009. 9. 3.
롯데 정수근, 술집에서 행패…경찰출동 소동 지난해 7월 음주폭행 사건으로 무기한 실격 처분을 받은 후 그라운드에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주점에서 행패를 부리는 일이 발생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1일 정 선수가 지난달 31일 밤 11시45분께 해운대구 재송동 모 주점에서 웃통을 벗은 채 소리를 지르고 직원에게 욕설을 하는 등 행패를 부려 경찰이 긴급 출동했다고 밝혔다. 당시 신고를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점 업주가 "다시 소란을 피우면 신고하겠다"며 경찰을 만류해 정 선수를 연행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 선수는 지난해 7월16일 새벽 만취상태로 경비원과 경찰관을 잇따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다음날 무기한 실격이라는 중징계를 받았다가 지난 6월 징계가 풀려 지난달 12일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정수근 / 국내야구선수 출생 197.. 2009. 9. 1.
경제세미나 - 지휘자 서희태 - 클래식과 리더십 베토벤 바이러스의 음악감독으로 많이 알려진 서희태 마에스토로의 리더십 강연... 전반적으로 리더십에 대한 내용보다 음악의 중요성에 대해서 더 열심히 설명하신듯... 무엇보다 음악이 우리의 일상생활속에 잘 스며들기를 바라시는듯하고, 현재 우리나라에서 너무나도 시각적인 위주의 개혁만을 추구하는데, 오감을 모두 자극할수 있는 변화를 요구... 리더십적인 측면에서 연주자들이 자신의 악기를 소중하게 다루듯이, 지휘자로써 연주자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 모든 연주자를 아우르고, 화합하는 정신등을 통해서 리더쉽에 대해서도 설명... 약간은 클래식 음악에 대한 우월감이라고 할까? 그런것이 좀 거슬리게 들리기는 하지만, 음악의 소중함이나 필요성에 대해서 잘 말씀을 해주신 강연... 홈페이지 http://www.kbs.c.. 2009. 9. 1.
신종플루 예방 접종 기존에는 예방백신은 없고, 치료약만 존재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백신이 있어서 올해 11월 중순경에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의료계종사자, 임산부, 학생, 군인 등 신종플루에 취약하다고 알려진 24세 미만자나 접촉이 우려되는 이들을 위주로 시작이 될듯합니다. 현재로써는 사람이 많은곳을 가급적 피하고, 외출시에는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후에는 손, 얼굴 등을 깨끗하게 닦아야 할듯 합니다. 정부는 우선 신종플루 감염을 막기 위한 가장 유효한 수단은 예방접종으로 조속히 백신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복지부는 백신허가가 완료되는 오는 11월 중순경에 접종을 시작해 내년 2월까지 의료인, 임산부, 학생 및 군인 등을 비롯해 전 인구의 27%인 1366만명에 대한 접종을 마칠 계획이다. 특히, 연내 GSK.. 2009. 9. 1.
유러피언 드림 - 제러미 리프킨 '소유의 종말', '노동의 종말', '엔트로피' 등의 베스트셀러 작가 제러미 리프킨은 과학기술 발전이 세계 경제, 사회,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광범위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특히 '노동의 종말'(1995)은 노동 시간 삭감을 위한 사회 운동의 기폭제 역할을 했고, '바이오테크 시대'(1998)는 생명공학 연구가 초래할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소유의 종말'(2000)에서는 “소유의 시대”는 가고 “시간과 체험의 상품화”라는 새로운 국면을 진단했고, '수소 혁명'(2002)에서는 “혁명적인 수소 에너지”가 세계 권력 구조를 뒤흔들 것이라고 예고했다.“ 해당 출판사가 저자를 소개한 발문이다. 그대로다. 제러미 리프킨은 소위 ‘점쟁이 빤스’를 입은양 서슴없이 미래를 말하는 미래학자들과 격이나 차원이 다른.. 2009. 8. 31.
둥근잎 유홍초 (능조라) 이름을 알던 꽃인데 집앞에 피어있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찾아봄...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메꽃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 학명 Quamoclit pennata 분류 메꽃과 원산지 남아메리카 크기 길이 1∼2m 길이 1∼2m이다. 덩굴이 왼쪽으로 감으면서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잎자루가 있으며 빗살같이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줄 모양이다. 꽃은 7∼8월에 붉은색·흰색 등으로 피며 잎겨드랑이에서 자란 긴 꽃줄기 끝에 1∼2개가 달린다. 꽃받침은 5갈래로 갈라지고 갈래조각은 긴 타원형이다. 화관통은 길고 끝이 5개로 얕게 갈라져서 거의 수평으로 퍼지며 5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열매는 삭과(殼果)로서 달걀 모양이며 10월에 익는데, 꽃받침 안에 들어 있다. 종자는 줄 모양이며 길다. 번식은 종.. 2009.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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