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글목록 전체보기12952

아기의 우는 정도에 따른 유아의 상황 대처법 스펀지에서 나온 항공기 이색서비스에서 아기를 키워본적이 없는 승무원들이 우는 아기를 달래줄때 응용하는 방법이라고... 유아의 우는 상태 별 상황판단 요령이라는데... - 배고픈 아기는 잠깐 사이를 두고 운다. - 기저귀가 젖은 아기는 보채듯 운다 - 안아 달라는 아기는 낮은 소리로 운다 - 졸리운 아기는 화가 난 듯이 운다 - 아픈 아기는 높은 소리로 운다. 만 2살짜리 조카를 키우고 있는데, 수없이 우는데도 가만히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생각을 해본적은 없다... 특히나 가만히 보니 아플때나 졸릴때는 딱 비슷한 상황인듯... 그저 사랑하고, 아끼므로 말로 울면 여기저기를 점검해 보는것도 좋은것이지만... 아이의 우는 모습, 우는 목소리 톤 등을 점검해서 아이의 패턴을 점검해 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2009. 12. 20.
누룽지나 탄음식에 발암물질이? 미녀들의 수다에서 한국의 멋진 물건등중에 나온 누릉지... 근데 일본, 중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는 탄음식이라서 발암물질이 나올까봐 먹지 않는다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나름 일리가 있다는 생각에 관련 내용을 찾아봄... 한때 생선이나 고기의 탄 부분이나 밥을 태울 때 생기는 누룽지에 발암물질이 들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 우선 암과 발암물질 관계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인간의 신체는 60조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모든 세포마다 '암 유전자'가 있습니다. 보통 암 유전자는 잠자고 있지만, 이 암 유전자가 활동을 시작하면 암에 걸린 사람이 됩니다. 발암물질은 유전자 활동을 촉진하는 성질을 갖고 있으며, 암 유전자를 깨우는 '이니시에이터(발암발생인자)'와 잠에서 깬 암 유전자의 .. 2009. 12. 20.
리얼 자연주의 화장품 메리린(merryreen) - 메리린 크리스마스 한정세트 ※ 체험자 선정 시 보내드리는 제품 메리린 비타민 C1 메리린 필링젤 가격대비 효과가 제일 좋은 화장품 MD들이 추천 하는 화장품 피부가 원하는 화장품 자연주의 화장품이라.. 피부 트러블이 많은데 기대가 큽니다~ 2009. 12. 19.
라이브캠퍼스 생방송 어학공부 - 실시간 인터넷 강의 인터넷 강의, 이젠 실시간 생방송으로 공부한다! www.livecampus.co.kr 라이브캠퍼스는 기존의 녹화방송 위주의 인터넷 어학원과 달리 인터넷을 활용해 강사와 수강생이 직접 만나는 실시간 생방송 형태의 새로운 인터넷 교육솔루션을 바탕으로 쌍방향 대화는 물론 대담형태와 세미나 중계 및 해설 강의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라이브캠퍼스의 특징 실시간 생방송 인터넷 강의 전국 유명 어학원 스타강사 총집결 수강생-강사간 쌍방향 대화 가능 전국 어디서나 유명강사 강의를 듣는다 가장 저렴한 인터넷 교육 서비스 생방송 후, 다시보기(VOD) 서비스 제공 토익, 일본어 JLPT 강의 절찬리에 진행 중 강사와 학생의 실시간 쌍방향 강좌 강좌 소개 TestWise어학원 토익 LC 현직 강사인 "제프"와 이토비의.. 2009. 12. 19.
모범시민 (Law Abiding Citizen) - 불합리한 세상을 향한 통쾌한 복수 자신의 눈앞에서 범죄자들에게 능욕을 당하고 죽어가는 아내와 딸을 지켜볼수 밖에 없었던 클라이드, 하지만 검사는 법의 불합리를 이야기하며 승소와 최소한의 정의라도 지키기 위해서 살인자와 협상을 해서 형량을 낮추어서 협상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10년후 자신의 가족을 죽인 두 범죄자를 모두 죽이고 순순히 잡힌 클라이드는 예전의 살인자처럼 검사와 협상을 하면서 사람을 죽여가고, 도시 전체를 공포에 몰아갑니다... 영화를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클라이드는 범죄자라기 보다는, 영웅으로 보여지고, 검사는 정의라는 미명아래에서 자신의 명예를 위해서 살아가는 악의 한 축을 담당하는 사람처럼 느껴진 영화인데, 이 사회의 부조리를 비판하면서도 그것을 완벽하게 해결하지는 못하겠지만, 보는 이로 하여금 그러한 울분을 통쾌하게 .. 2009. 12. 16.
선덕여왕의 비담 선덕여왕을 보다가 실제로 어떤 인물인지가 궁금해서 찾아봄... 드라마에서는 오해로 난을 일으키고 죽임을 당하게 될지... 어쩔지... 이제 선덕여왕 종방도 얼마안남았구만... 신라 중고기에 귀족 비담 등이 일으킨 반란. 647년(선덕여왕 16) 1월 상대등(上大等) 비담이 염종(廉宗) 등과 더불어 반란을 일으켰는데, 이에 대해서는 ≪삼국사기≫ 김유신전(金庾信傳)에 특히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비담은 출신을 잘 알 수 없으나 상대등에 오른 것이 645년(선덕여왕 14) 11월이므로 약 1년 남짓 지난 뒤에 난을 일으킨 것이다. 반란의 명분은 다른 이유가 더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여자 임금(선덕여왕)이 나라를 잘 다스리지 못하므로 이를 폐해야 한다는 것으로, 이는 당 태종(太宗)의 말에서 발단이 된 것이었다... 2009. 12. 1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