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VJ 특공대 - 외식명소, 당신은 외계인, 타킷 서비스 업체, 수십억 매출! 마님을 모시는 남편들
가족들이 함께 가기 좋은 외식 명소는 야채양념을 한 삼겹살, 독특한 양념과 인삼의 장어, 신선한 대게, 중국황제들이 먹던 만한전석을 한국인의 입맛으로 바꾼 음식점, 만원에 무제한인 고기부페집, 독특한 스시와 스시케익, 무침 등을 소개... 정말 보기만 해도 입맛을 다시게 되는데, 방송에 소개된 집은 아래에 소개... 당신은 외계인은 오늘 화제가 된 희안한 분들의 이야기인데, 민간요법을 찾아서 희안한 방법들을 전파하고, 직접 만들려는 남자분, 레드선 주문을 외우며 자기 최면을 거시는 아줌마, 자신의 오줌을 받아서 먹고, 얼굴에 바르며 건강을 유지한다는 요로법의 남자분... 이 오줌을 먹는 분때문에 말이 많은듯 한데... 건강검진 결과 당뇨외에 큰 문제는 없지만, 플라시보 효과로 이런 효과를 본듯하다는 의사..
2010. 5. 22.
박경리,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도서 서평
2년전쯤에 돌아가신 토지의 박경리씨의 유고시집입니다. 유고시집이라고는 하지만, 그냥 산문같은 느낌으로, 자신과 어머니의 추억과 인생, 그리고 삶에 대한 이야기와 그녀의 사진 등을 담아놓았습니다. 잔잔하면서도, 은은한 울림과 삶의 끝자락에서 지나온 삶을 회상하며 삶을 되돌아보는 한 사람의 이야기가 참 포근하게 다가오며, 많은 작품을 써오셨는데,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는 말이 의미심장하게 다가옵니다. 과연 내가 삶을 돌아볼 나이가 된다면, 박경리씨와 같은 마음가짐을 가지고 정리를 하고, 홀가분 할 수 있을지, 아니면 못다한 일들에 대한 후회와 남은것들에 대한 집착으로 가슴 아파할지 모르겠지만, 그녀의 이야기와 죽음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살며, 죽는 그 날 홀가분한 마..
2010.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