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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8배 다이어트 운동하는 방법 (절하는 법 동영상과 숫자 세는 앱 소개) 2
  2. 멀티프리젠터 3M JC8000/9000 - 프리젠테이션 제어는 물론, 멀티미디어 제어까지!
  3. 2012년 11번가 득템 W레이스 사은품과 배번, 칩 도착 2
  4. 메모리스트(memoryst), Pinterest 미투전략을 넘어, 한국형 서비스로 발전하려면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 할까? 2
  5. 구글 애드센스로 블로그 광고 수익 올리는 당연하고 뻔한 방법 18
  6. 19대총선 국회의원선거 mbc, sbs, kbs 출구조사 & 실시간 개표 결과 보는 인터넷 사이트 홈페이지 4
  7. 4.11 국회의원총선 선거 자신의 투표소 찾는 사이트 - 선거안내문이 없어도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의 신분증만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108배 다이어트 운동하는 방법 (절하는 법 동영상과 숫자 세는 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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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과 사무실에서 다이어트용으로 하는 운동이 불교의 108배...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운동효과로 상당히 뛰어나고, 작은 공간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다는것이 최고의 장점인듯하다.

하루 108배, 내 몸을 살리는 10분의 기적 : 몸과 마음을 동시에 치료하는 놀라운 수련법

SBS 스페셜 다큐 - 0.2평의 기적, 절하는 사람들

KBS 수요기획 - 하루 10분의 기적 - 휴식, 공부, 운동, 명상, 108배

대략 108배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처음에는 20분정도 걸렸는데, 최근에는 15분 이내로 가능한듯...

절을 하는 방법은 위의 동영상을 참고하면 되는데, 뭐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절하는 방법이나 호흡법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에는 바른 자세로 절을 해서 무릎에 무리만 안가면 크게 지장이 없을듯하고, 호흡법은 108배를 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익혀지지 않을까 싶다.

한 5분만 지나면 자연스럽게 숨을 쉬게 되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절하는 자세, 절할때 무릅을 보호하는 방석, 호흡법, 시간 등이 아니라, 우선 자리를 잡고 마루바닥이나 이불위에 방석을 올려두고 그냥 시작하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꼭 운동안하는 사람들이 마라톤을 시작한다고, 각종 서적과 인터넷등을 뒤지고, 복장이나 신발은 어디 제품이 좋고, 음료수는 뭘 어떻게 먹고, 간식은 탄수화물류의 바나나 등이 좋다는 식으로 이런저런 사전조사를 하기보다는 새벽의 여명을 뚫고 우선 달리는것이 중요한것처럼, 108배도 기본적인 방법만(이것도 위 동영상이면 끝일듯) 알고, 바로 시작하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불교인인 아닌 기독교인이나 천주교인이라도 부처님께 절하는것이 아니라, 예수님, 하나님에서 기도한다고 생각하거나, 명상을 한다는 생각으로 하면 좋을듯하다.

그리고 108배를 하다보면 숫자 카운터를 하느랴고 집중을 하지 못하고, 내가 몇까지셋더라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이패드(ipad)의 무료앱인 PuchupCounter이라는 앱으로 한번 절하고 일어나면서 터치를 하면 counter가 올라가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활용... 이것을 사용하니 숫자는 머리속에 지우고, 절하는데만 집중할수 있어서 좋다.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용으로 108배 도우미라고 유료앱도 있는데, 그건 자신이 한번 절하는데 시간을 초단위로 지정해서 절을 하는 방식인데, 뭐 굳이 한번 절하는 시간을 정해놓을 필요는 없을듯하고,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카운터라는 무료앱들을 검색해서 머리맞에 두고 한번 절할때마다 기록을 하는정도면 충분할듯 하다.

몇번 사용을 하다보니 이것도 기록관리를 하면 좋을듯한데, 조만간 하이브리드앱으로 한번 만들어봐야겠다.

암튼 꽤 운동효과가 있는것은 물론, 시간공간의 제약도 덜한 108배... 이것만 꾸준히해도 살빼고, 건강해지는데 많은 도움이 될듯하니, 우선 인터넷 검색하고, 좋은 살빼기 방법없나를 찾아보기 전에 딱 15분만 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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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프리젠터 3M JC8000/9000 - 프리젠테이션 제어는 물론, 멀티미디어 제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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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나 세미나 등에서 발표를 할때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는 멀티 프리젠터~

보통 발표회때 강사들이 손에 이런 제품을 들고, 파워포인트 화면을 무선으로 넘기는 제품인데,

집에서는 멀티미디어 제어까지도 가능한 제품인데, 이거 괜찮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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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번가 득템 W레이스 사은품과 배번, 칩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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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11km 득템 W-RACE 미션 레이스 이벤트(참가비 2만원)가 상암동에서 4월 29일에 열립니다!

이달 29일에 열리는 11번가 득템 레이스 사은품이 도착을 했습니다.

참가비 2만원치고는 조금 아쉬움이 남기는하지만, 당일에 주는 경품에 더 기대를 해봅니다..^^

경품의 대부분은 이런 쿠폰인데, 뉴허에트랜드 세마헤어 특별 할인권, 하이원리조트 콘도 주중 특별 객실 할인권, 11번가 도서 활인권, 스포츠용품 할인권, 마스트팩 등의 잡다한 선물...

그리고 행사 요강에 대한 안내문과 특템 레이스배번과 시간측정을 위한 마라톤칩이 들어있네요~

티셔츠는 기능성 소재인듯해서 괜찮은듯한데, 광고가 좀 쩝니다...-_-;;

걍 집에서나 혹은 옷 속에 입으면 몰라도, 이건 좀 아닌듯...-_-;;

광고를 하고 싶은 생각은 이해가가지만, 이걸 사람들이 밖에 입고 다닐까요... 차라지 광고한두개만 입고다녀도 지장없을정도로 만드는것이 사람들이 더 많이 입고 밖에 다녀서 브랜드 노출효과가 있지, 이건 뭐 밖에는 입고다니지 말라고 비밀스럽게 제작한것도 아니고...-_-;;

11번가 11km 득템 W-RACE 미션 레이스 이벤트(참가비 2만원)가 상암동에서 4월 29일에 열립니다!

암튼 이제 2주밖에 안남았는데, 운동도 좀 미리미리하고, 몸도 좀 풀어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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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스트(memoryst), Pinterest 미투전략을 넘어, 한국형 서비스로 발전하려면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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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한국의 핀더리스트와 같은 메모리스트 사이트가 런칭을 했는데, 꽤 괜찮은 서비스인듯 합니다.

메모리스트 홈페이지 - http://memoryst.com

인터넷을 검색, 서핑하다가 기억할만한 사진이나 동영상이 있으면 저장을 해서 나중에 쉽게 기억할수 있는 사이트인데, 현재 미국에서는 pinterest라는 사이트가 새로운 소셜미디어로 각광을 받고 있는데, 어느정도 me too 전략으로 한국형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메모리스트(memoryst), 인터넷 검색중에 찾은 사진, 동영상 정보를 기억시켜주는 비주얼 북마킹 서비스 사이트

쉽게 설명해서 즐겨찾기를 위처럼 이미지 방식으로 관리하는 방식인데, 처음에는 뭐 이런게 필요할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사용을 하다보면 기존의 즐겨찾기가 조그마한 아이콘방식이여서 클릭해서 열어보기전에는 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메모리스트를 사용하면 자신이 만들어놓은 보관함에 사진과 간단한 설명으로 저장이 되어서 관리하기도 편하고, 찾기도 편하며, 무엇보다 보는 순간에 저장을 시켰을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것이 장점인듯 합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5월 가정의달 선물준비는 메모리스트로 즐겨찾기해 선물해보세요!

다만 아직은 미국의 핀더래스트 서비스를 따라하는 미투전략적인 요소가 강한데, 최근에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서 조금씩 변해지고, 앞으로는 한국적인 서비스로 바뀔듯하고, 또 그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페이스북도 지금은 절대 강자이지만, 초기에는 싸이월드나 마이스페이스와 별반 차이없는 내용에서 시작해서 자신만의 독특한 전략을 가져가면서 지금의 facebook이 된것인데, 아이폰이 기존의 핸드폰과 PDA를 결합해서 스마트폰을 내놓았듯이 메모리스트도 적절하고 합법적인 모방속에서 자신만의 독창성을 갖추는것이 필요할듯 합니다.

그럼 과연 시작단계는 미투전략이라고 해도, 성공적인 서비스로 거듭나려면 어떠한 방법을 시도해야 할까요?

첫째 다양한 서비스와의 조합이 필요할듯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아이폰처럼 메모리스트도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들의 장점을 메시업 방식으로 수용을 해서 새로운 방식을 추가해나가야 할것입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의 like나 다음뷰의 추천하기 같은 추천서비스로 사람들의 많이 보고, 좋아하는 항목들을 주간, 월간, 일간 베스트를 선정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현재 페이스북과 트위터와의 연동은 어느정도 잘되어있는듯하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한국인이라면 거의 다 사용하는 카카오톡과의 연동같은 서비스 등을 통해서 조금씩 확장해나가면서 다양한 서비스들간의 허브역활을 하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둘째는 한국형서비스입니다.

뭐 요즘은 무슨서비스를 하던지 초창기부터 글로벌을 고려해서 서비스를 계획하지 않는다면 국내용으로 머물수밖에 없는것이 현실인데, 싸이월드를 보면 그저 안타까울 따름이고, 네이버나 다음을 보면 싸이월드꼴이 나지 않을까 싶은 우려가 들기도 하더군요.

KBS 경제세미나 - 글로벌 경영환경의 변화와 혁신의 방향, 이휘성 한국IBM 사장

하지만 국내의 작은 벤쳐나 스타트업의 업체들이 초기부터 글로벌시장에 도전한다는것은 쉽지 않은 일이고, 한국시장을 선점하는것도 쉬운일이 아니겠지요.

그렇다치고 한국형서비스는 어떤식으로 접근해야 할까요?

KBS 경제세미나 - 소비자로서의 한국인! 소비선택의 의미와 착각, 고려대 심리학과 허태균교수

외국의 가전업체가 한국에 제품을 출시할 경우에 가급적 외국에 출시하는 제품과 달리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한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아이폰이나 구글같은 서비스덕분에 공식이 많이 깨지기는 했지만, 한국에서 성공하기위해서는 심플한것보다는 많은 기능을 넣는것을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예를 들어 네이버의 아성이 아직도 구글에 깨지지 않는 이유중에 하나가 구글 메인 페이지에 가면 너무 단순하고, 허전해서 좀 불안한 마음을 느낀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물론 애플의 잡스가 주장하듯이 심플한것이 좋기는 하지만, 사용자에 따라서 커스터마이징을 해서 좀 더 다양한 기능과 용도를 보여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가 싶습니다.


세번째 모바일서비스에 대한 강화입니다.

핀더레스트는 현재 아이폰용 앱을 출시해서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기 시작했고, 안드로이드폰에서는 브라우저로 접근하면 모바일페이지로 연결이 되지만, 메모리스트는 아직 웹이나 앱쪽에는 서비스가 되지 않고 있더군요.

현재 제 블로그만 하더라도 스마트폰사용자와 PC사용자가 거의 1:1 수준으로 육박했는데, 모바일 사용자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다른 서비스에게 한국내에서의 입지마저도 내놓아야 할지 모릅니다.


세번째는 마케팅에 대한 공략입니다.

뭐 기능적인것은 어떻게보면 거기서 거기이고, 어떤 경우에는 기능이나 성능이 떨어지는데도 불구하고 훨씬 인기가 좋은 상품이나 제품들이 많은데, 결국 마케팅이 좌우를 하는듯합니다.

광고나 홍보도 좋지만, 돈도 많이 들고, 성과도 확실한것이 아닌데, 트위터가 시작되었을때 트럭상이 트위터덕분에 크게 성공을 달리고 있다거나, 아이러브스쿨로 첫사랑 동창생을 만나서 결혼에 골인했다거나와 같은 스토리텔링방식으로 뭔가의 이슈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세상에 우리는 어떤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강력하고, 사용하기도 편하다라는 식의 광고는 끝나가고, 이 제품을 사용해서 어떠한 편안함과 뭔가의 가치를 얻을수 있는지를 보여주어여 하지 않을까요? 뭐 굳이 아이패드 광고처럼 TV에 내보내는것이 아니라, 유튜브를 통해서도 전달할수 있는것이고, 언론을 통한 기사등의 홍보전략 등으로 접근해서 이 서비스를 쓰면 어떻다라는것을 사용자가 쉽게 느낄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이외에도 스타나 전문가와 함께하는 이벤트도 좋을듯 합니다. 전세계 어디서나 마찬가지겠지만, 연애인이나 전문가의 한마디나 행동하나하나가 이목이 집중되는데, 그들을 통해서 메모리스트를 홍보한다면 많은 사용자들이 따라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물론 스타를 이용한다면 돈이 많이 들수도 있겠지만, 꼭 연애인이 아니더라도 특정분야의 전문가를 이용해서 평론가가 추천하는 책, 건축가가 추천하는 아름다운 건물, 음악가가 추천하는 멋진 동영상 등의 서비스를 통해서 많은 사용자들을 확보하고, 입소문까지도 얻을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제가 이 방면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삼자의 시각에서 바라보면 당사자가 보지 못했던것을 볼수도 있는것이고, 한편으로는 이런 글을 통해서 개인적으로 생각도 정리해보고, 제가 하는 일에 있어서 다양한 사고를 통해서 도움을 받기도 하는데, 꽤 괜찮은 서비스인 메모리스트를 보면서 나라면, 내가 만약 사장이나 마케팅 담당자라면 어떻게 할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뭐 이런식으로 접근을 하다보면 간혹 이거 내가 생각했던건데 하면서 맞추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도 제일을 제삼자의 시각에서 바라보는데 꽤 도움이 되는듯 하는데, 무언가 새로운것을 접했을때 좋다. 싫다라는 단편적인 생각보다는 조금은 분석적이고, 다각도에서 바라보면서 접근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아무쪼록 괜찮은 서비스인데, 앞으로의 성장도 지켜보고, 점점 더 잘 되어서 제2의 핀더레스트가 아닌, 메모리스트로 우뚝 서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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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로 블로그 광고 수익 올리는 당연하고 뻔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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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인터넷이나 다음뷰 등을 검색해보면 수많은 글들이 많은데, 광고배치, 키워드 등 다양한 방법의 수익향상을 위한 노하우가 존재를 합니다.

우선 중요한것은 키워드관련인데, 대출, 다이어트, 금융, 미용, 화장품 등과 관련된 블로그는 수익이 꽤 높습니다.

방문자가 적어도 해당 글과 광고내용이 블로그글의 내용인 방문자가 찾아오는 이유와 유사한것이 많기때문에 방문자가 더 많이 클릭(CRT)을 하게되고, 광고의 클릭당 단가(CPC)도 높기 때문에 꽤 높고, 일부 수익을 위한 블로거들은 이런 쪽으로 타켓팅을 해서 수익을 꽤 올리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머니야? 머니야!는 어떻게 1억을 벌었을까?
국내도서>컴퓨터/인터넷
저자 : 조헌탁
출판 : 길벗 2011.09.22
상세보기

하지만 이런 경우는 수익을 위한 블로거이고, 보통 일반적인 블로거들은 수익을 위해서 글을 쓰기보다는 평소에 자신이 하던 방식으로 운영을 하면서 더 나은 수익을 바라는데, 기존에 블로그를 운영하는 방식에 변동없이 수익을 높이기 위해서는 광고배치 정도외에는 딱히 할것이 없습니다.

아인슈타인이 말하길 똑같은 방법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는 사람은 정신병자다라고 하기도 했는데, 뭐 틀린말은 아닐것입니다.

그럼 일반적인 블로거가 수익을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뭐 당연하고, 상투적인 말이겠지만, 상업적인 블로그를 지향하지 않는다면, 광고수익은 더 많은 방문자가 들어오고, 더 많은 방문자가 광고를 클릭해야 합니다.

방문자가 클릭을 해주는것은 내가 어쩔수 없는것이고, 위에서 말한 키워드와 광고가 맞으면 나도 모르게 광고를 클릭하지만, 정치같은 이야기를 해서 자동으로 붙는 광고는 수익도 낮거니와 비슷한 종류도 아니기 때문에 가능성이 낮습니다.

물론 다이어트나 대출, 화장품등 자신이 관심도 없는데 글을 쓴다는것도 그렇고, 수많은 블로거들이 수익을 위해서 싸우는 블로오션에 진입하기가 쉬운것도 아니겠지요.

간단히 정리를 하자면 구글 애드센스와 같은 광고에 영향을 주는것은 방문자수, 클릭율, 광고단가 3가지 입니다.

근데 저는 5년이상 애드센스를 붙여놓고 사용을 하는데, 방문자수는 어떨때는 많았다가 어떨때는 줄다가 하지만, 광고의 클릭률(crt)이나 광고 단가(cpc)는 거의 일정합니다(뭐 다음뷰 베스트나 다음메인 노출등의 특별한 경우를 제외)

그러므로 블로그의 글을 쓰는 방향(블로그의 지향점이나 키워드)을 바꾸지 않는다면 클릭율과 광고단가는 비슷하기 때문에 방문자수를 늘리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방문자수를 늘리기 위해서는 글을 많이 써서 양적으로 늘리는 방법, 좋은 글을 써서 더 많이 검색이나 daum view 등에 노출이 되고, rss구독등으로 재방문을 유도하는 질적인 방법 2가지입니다.

뭐 둘다를 선택할수도 있고, 하나만 집중을 해도 되지만, 양적으로만 글을 늘리는데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간혹 보이고는 하는데, 실시간 검색어나 이슈가 될만한 글이나 사진등을 별내용없이 복사하거나 간략하게 쓰는 블로그들)

블로그의 글은 어찌보면 가요같은 노래의 저작권료와 비슷해서 포스팅을 하고, 어느정도의 기간까지 히트를 한다면 수익이 좀 될지 모르겠지만, 세월이 지나면 시들해져서 저작권료가 줄어들듯이 해당글의 방문자수도 줄어들기 때문에 양적으로 늘린다는것은 지속적으로 해야겠지만, 질적으로 늘린다는것은 국민가요나 책으로 치자면 스테디셀러처럼 오래동안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세월이 지나도 방문하는 그런 글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결론적으로 말해 광고수익을 올리기위해서는 블로그를 기존에 운영하던 방식과 다르게 수익이 높은 글감을 선정해서 글을 쓰거나(광고단가를 높이기 위해서), 혹은 질적으로 좋은 글을 쓰거나, 양적으로 많은 글을 써서 방문자수를 높이는 방법이 가장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

뭐 어찌보면 당연하고, 뻔한 이야기이기는 한데, 간혹 에드센스관련 포스팅을 보다보면 무슨 숨어있는 왕도나 비법이 있고, 상당히 공부를 해야할것처럼 느껴지지만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가장 단순한 위의 방법이 수익을 올리는 정도(正道)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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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총선 국회의원선거 mbc, sbs, kbs 출구조사 & 실시간 개표 결과 보는 인터넷 사이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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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통령 선거 실시간 개표 현황을 볼수 있는 사이트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홈페이지

지금 현재 지상파에서는 선거관련 분석을 하고 있는데, 자신이 궁금한 후보의 판세를 보려면 목이 빠지게 기다려야 하고, 안나오는 경우도 있네요...

찾아보니 방송국 홈페이지에 자료가 있네요...

http://vote2012.imbc.com/livevote/exit/candidate.aspx?sido=1&sungeo=39

위 사이트에 가시면 지역구별로 출구조사 결과가 나와있으니 한번 보시고, 있다가 실제 개표에 들어간후의 결과와 비교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http://info.nec.go.kr/electioninfo/electionInfo_report.xhtml?electionId=0020120411&requestURI=%2Felectioninfo%2F0020120411%2Fvc%2Fvccp09.jsp&topMenuId=VC&secondMenuId=VCCP&menuId=VCCP09&statementId=VCCP09_%232&electionCode=2&cityCode=1100&sggCityCode=0&x=31&y=4

위 사이트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전국 지역별 개표현황입니다.

서울에서 민주당이 상당히 선전을 하고 있는데, 전체적으로는 한나라당.. 아니 새누리당이 과반석을 얻을수도 있다는 좀 충격적인 결과가 나올수도 있을듯한데, 방송과 달리 야당이 선전, 선방했으면 하네요...

저희 동네인 은평을은 여론조사에서 최소 10%이상 뒤졌던 천호선후보가 이재오후보를 앞서고 있고, 서울에서는 기대이상으로 선전을 하는듯... 암튼 오늘 밤 잠자기는 힘들듯...^^

투표소의 몰려드는 사람들의 발길과 밝아오는 하늘을 보며, 19대 국회의원 총선 선거에서 희망을 느낍니다

선거참여와 신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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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국회의원총선 선거 자신의 투표소 찾는 사이트 - 선거안내문이 없어도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의 신분증만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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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국회의원 선거이네요...

오늘 우리들의 한표가 대한민국의 4년을 결정지을텐데, 꼭 투표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어제 아는 형과 이야기를 했는데, 자신은 주소지가 다른곳에 있는데, 집으로 날라오는 서류가 오지 않아서 투표를 못하지 않느냐고 하던데,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의 신분증만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집으로 날라오는 선거안내문에 나오는 종이 쪽지는 등재번호로 투표시에 자신의 번호를 찾는것이지 꼭 필요한것이 아니끼 때문에 아래의 사이트에서 자신의 투표소를 확인하고, 신분증만 가시고 직접가서 투표를 하시면됩니다

참고로 선거 투표시간은 보궐선거처럼 8시까지 아니라, 6시까지인점 잊지마시길 바라겠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내 투표소 찾기 사이트 - http://si.nec.go.kr/

위 사이트에 가시면 되는데, 자신의 시도와 구시군을 선택하고, 성명, 생년월일(19991231)을 8자리로 넣어주시고, 성별을 선택하고, 마지막으로 주민등록번호 끝의 마지막 3자리를 입력하고 검색하기를 누르면 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투표소가 뜹니다.

투표소의 위치확인은 맨오른쪽 등재번호 옆의 투표소 약도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지도가 나옵니다

선거참여와 신호등

보수정당 한나라당(새누리당)의 강남불패 신화, 왜 그럴까?

김용민 과거발언을 연일 문제삼는 조선일보의 자가당착(自家撞着)

4월 11일 국회의원 선거, 누구를 뽑아야 할지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아무쪼록 꼭 투표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 저녁 개표방송을 살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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