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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iN 2495

경제세미나 - 두바이CEO창조경영 : 서정민 교수 중동 전문가의 두바이에 대한 강연... 주로 두바이하면 창조경영이다.. 화려한 건물, 건축물 등을 연상을 하지만 대부분 사진이나 간단한 정보일뿐이지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고 있는데, 그 근본적인 내용부터 현재, 미래의 두바이까지를 잘 설명해준 강연... 경영인들이 두바이 공항에 내려서 안내서를 받더니 이건 무슨 만화도시같다라는 말이 참 인상에 남았다는... 하지만 간혹 다큐등에서 두바이에 대한 불안요소를 언급하기도 하는데, 너무 장미빛 미래만을 이야기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하는 우려가 들기도 한다. * 세미나 주요내용 제목 : 두바이 CEO 창조경영 연사: 서정민 교수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주최: 일시: - 소규모 어촌에 불과했던 두바이를 1인당 국민소득 44000달러의 부자나라로 만든 두바이의 세이.. 2008. 7. 29.
북세미나 - 통찰의 기술 처음에는 무덤덤하게 하더니 그의 독창적인 멘트로 거의 개그맨 수준으로 탈바꿈... 화술은 별로이지만, 독특한 어법이 괜찮았다... 하지만 짧은 시간에 2단계정도만 소개를 하고 그만두어서 많이 아쉬웠다는.... 예전에 삼성과 싸워 이기는 전략이라는 책을 읽고 대단하다고 느꼈는데, 이 책도 앞부분만 좀 읽었는데도 참 대단하다. 외국에 나갔다가 멋진 비경의 산을 바라보다가 앞으로 뭐먹고 살지라는 생각에 통찰로써 우리나라를 한단계 높이겠다고 생각을 하고, 바로 목차를 작성해서 만들었다는 책... 마케팅 전문가로써도 대단한 활약을 펼치는듯한데, 어제 이야기를 하기를 자신과 상담을 하려면 거의 시간당 100만원을 내야 한다고...-_-;; 처음에는 자신이 보기에도 별로 였지만, 15년 이상을 한우물을 파다보니 왠만.. 2008. 7. 29.
존재의 전 질량을 삶에 실어라 “카센터에서 주차 일을 하면서 지내다 마지막으로 스스로 물어보았지요. 여태까지 진정으로 노력하면서 살아왔는가? 죽을 힘을 다해 산거는 아닌 것 같았어요. 앞으로 얼마나 살지 모르겠는데, 돈에 연연하지 않고 평소에 꿈꾸었던 삶을 딱 3년만 죽을 각오로 살아보자, 이렇게 작심한 거지요. 그래서 태평소를 배웠어요. 시켜만 주면 열심히 하겠다고 부탁해 친구 사물놀이패에 들어가 정말 죽을 둥 살 둥 열심히 했어요. 그렇게 살다 보니 어디선가 감춰져 있던 노래가 터져 나오는 겁니다. 어느 날 골목길에 장미가 피어있는데, 그 화려한 장미에게서가 아니라 장미 밑에 감춰진 하얀 찔레꽃에서 향기가 퍼져 나옵디다. 그 향기에 울어버렸어요. 아, 이게 나구나, 늘 세상의 주변에서 쭈뼛쭈뼛 눈치나 보면서 사는 가련한 사람들이 .. 2008. 7. 29.
손오공 최신규, 여의봉을 얻기까지 초등학교 중퇴에 어머님은 시장에서 행상을 하시고, 어렸을때부터 공장에 취직해서 일을하다가 자신의 길을 찾아서 열심히 노력한 끝에 코스닥에 상장까지 시킨 손오공이라는 완구사업 및 최근에는 엔터테이먼트 사업까지 확장하고 있는 최신규씨의 성공 스토리... 처음에 사업을 시작했을때의 기존 업체이 군림하는곳에 본인만의 마케팅, 영업전략을 개발해서 뛰어드는 부분은 많이 본받아야 할것같고, 박리다매 방식으로 100원짜리 장난감을 팔아서 몇달만에 40억을 벌어들인 이야기 등.. 흥미진진하구만... 점점 출퇴근길에 엄길청의 성공시대에 빠져든다.. ==================================================================================================.. 2008. 7. 29.
대한민국 보험왕, 조주환 병적일정도의 내성적인 성격으로 농사를 짓다가 실패하고 형의 권유로 죽지못해 시작한 보험으로 연봉 5억을 받는 조주환씨... 김포지역에서 자동차보험중에 10명중에 1명은 조주환씨의 고객이란다. 다른면보다 고객지원, 고객과의 약속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철저하다. 위의 만화와 같이 사람들은 처음에는 감언이설로 고객을 유혹해서 계약을 따놓고는 실제적으로는 그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다. 조주환씨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고객감동이라는것이 이런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약속을 지킨다는것... 참 쉬운 말이지만.. 참 지키기 어려운 말인것 같다... 2008. 7. 29.
이영석의 총각네 야채가게 국내에서 평당 최고의 매출액을 올린다는 이영석의 총각네 야채가게.. 책도 읽었고, TV에서 강의하는것도 보고, 각종 기사도 많이 봤는데, 또 성공컨설팅에서도 만났다. 많이 들어도 대단하다는 생각밖에는 안들었다...-_-;; 사회자인 엄길청씨도 혀를 내두를정도이고, 대단한 인물로 평가한다. 이것저것 배울것이 많이만 그의 강한 정신력만큼은 누구 못지 않은 것같다. 최근에는 LG전자에서 마케팅의 일환으로 총각네 야채가게와 업무제휴를해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암튼 살면서 언제라도 좋지만 나태해지거나 힘들어질때 힘을 주는 사람의 이야기이다. 자연의 모든 것’이라는 이름의 야채 가게에는 하루에 천 여 명의 손님이 온다. 겨우 18평 규모에 품목도 과일·야채·어물로 한정되어 있는데도 이토록 많은 사람이 .. 2008.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