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료 iN /성공 & 강연 561

공부의 제왕 - 프린스턴대 전액장학생 - 김현근 홍정욱의 7막 7장을 읽고 어린 나이에 유학을 결심하지만, IMF로 어려워진 가정형편에 가출까지 생각을 하던 그에게 합법적으로 가출을 하라는 어머니의 말씀에 영재학교에 들어가서 프린스턴대학교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한 학생의 노하우... 굳이 공부가 아니더라도 살아가면서 도움을 받을 학습법이라고 생각이 된다. 무엇보다 공부는 머리로 아닌 엉덩이로 한다는 그의 말이.. 요즘 읽고있는 몰입이라는 책에서 질보다는 양이라는 말을 절감한다... 2008. 7. 29.
생활의 달인 - 큐브의 달인, 양면테이프의 달인, 고등어의 달인 큐브의 달인은 정말 입이 딱벌어지는 모습... 양면테이프의 달인은 한푼이라도 더 벌기위해서 일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다... 고등어의 달인은 뭘하든간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등 정말 살아가면서 돈을 많이 받지 못해도 자신이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얼마나 멋지고, 행복한지를 잘 보여준다... 그저 하는일 없이 돈이나 많이 받아가는 노동자, 공무원, 회사원들은 진정 행복할까? 남들은 그들을 부러워할지 모르겠지만, 자신이 한만큼, 일한만큼, 이룬만큼 가져가는것이 보람된것이 아닐까? 방영일 : 2008-01-14 돈세기의 달인 북적북적 밀려드는 고객들 ~ 이제 초스피드 돈세기의 달인에게 맡겨다오 ! 100% 고객 만족서비스~ 친절한 우리의 박민숙(43)달인!! 초스피드 돈세기는 기본 ~ 신속 정확한 계산 .. 2008. 7. 29.
전옥표 - 이기는 습관 - 당신의 삶에 이기는 습관을 심어라 작년에 이기는 습관이라는 책을 베스트셀러로 만든 전옥표씨의 강연... 직접 듣지는 못했고, 인터넷에 올라온 강연을 들었는데, 책 내용만큼이나 강력한 포스가 느껴지는 강연... 막연하게 열심히 잘해보겠다는 생각은 때려치우고, 모든 액션들을 동사형으로 세분해서 나누어서 실천하라는 말이 가슴깊이 절절히 느껴진다. 영업사원들의 막연한 100억돌파라는 구호보다는 하루에 손님을 몇번, 몇분동안 만나고, 그들에 대해서 제대로 된 정보를 하나하나 꼼꼼히 기록해보라는 그의 말이 간단하면서도 지금의 나에게 부족하고, 모자란 부분들을 콕콕 집어낸다... 아니 어쩌면 나뿐만이 아닌, 제대로 실천하고, 똑바로 살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말일지도 모르겠다. 암튼 너무 복잡하게도 어렵게도 생각하지 말자. 오늘 하루 순간순.. 2008. 7. 29.
MBC 공부의 제왕 - 종영소식과 공부를 잘하는 비법과 왕도는? 우연한 기회에 보게되어서 매주 찾아보았던 공부의 제왕... 물론 강수정이나, 김장훈이 나와서 히히덕거리는 부분이나 공부못하는 아이들의 성적을 올리기위한 부분은 보지 않고,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자기 자신만의 공부법을 만들어서 자신의 꿈을 펼쳐가는 공신들의 이야기만을 골라서 보았고, 굳이 공부가 아니더라도 일적인 부분에서도 참고하고 배울만한 내용이 많았던 방송... 어째.. 초기에 비해서 예능프로그램처럼 변하더니 결국에는 종영이 되었다고... 마지막방송이라서 그런지 그동안에 있었던 공신들의 BEST내용을 정리해주는데, 개인적으로나 업무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을듯하다... 물론 언제나 그렇듯이.. 공신들의 방법을 내 삶에 적용하는것이 아니라.. 활용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나도 또 나 나름대로의 방.. 2008. 7. 29.
북세미나 - 모티베이터 오래간만에 찾아간 북세미나... 간만에 정말 대단한분을 만나서 좋은말씀을 많이 들었다는... 무엇보다도 그가 격은 일들에서 지난날의 나를 돌아보게 되었고, 그가 해온 전략들에서 지금 나에게 필요한 전략을 떠올리게 되었던 좋은 강연이였다. 사람도 거의 한비야씨 이후에 가장 많았던 수준인듯... [강연내용] 연간매출 7조원규모의 KTF 부사장.. 마케팅 총괄 목적의식이 없는 삶은 실패한 삶이다.(폐인, 게임, 메니아 등등.. 뭔가에 목적의식이 없다가 엉뚱한곳에 집중하느것은 아닐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감과 긍정적 사고이다. 세상에 대한 공포속에서 사랑의 힘으로 세상에 대한 자신감을 가졌다. 열쇠를 집에 놓고 나가도 자책, 자학하지말고, 신이 나에게 천천히 가라는 위안을 하라... 뻥을 치자! 뻥이.. 2008. 7. 29.
북세미나 - 전략스케치 대학교수에 프리젠테이션 강의로 진행한.. 내가 가장 싫어하는 방식... 처음에는 상당히 지루하고 원론적인 이야기만을 해서.. 또 잘못왔나 싶었는데... 경동보일러 사례를 들으면서 지금 하는 일에 상당히 도움을 받을 내용을 많이 건짐... 특히 그동안 막연했던 틈새시장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고, 정말 가슴에 와닿았다는... 책도 16,000원짜리를 10,000원에 판매해서 한권구입.. 잘 읽어보고 다시 시작하자. [강연내용] 강사에게 메일로 받은 파워포인트와 책을 읽은후에 다시 정리하자. 저 높은 곳을 향해 사다리를 오르자 ! ‘ 잠깐 사이에 새 기계가 나오고 잠깐 사이에 새로운 지식이 우리 머릿속을 비집고 든다. 어제의 지식들은 어느새 박물관으로 떠밀려가고, 기존의 가치들조차 새로운 세계관에 떠밀.. 2008.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