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방송 /다큐, 시사'에 해당되는 글 1100건

  1. 불만제로 - 유사경유, 중국쌀이 기가막혀
  2. pd수첩 -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2
  3. ebs 다큐프라임 - 인터뷰다큐 성장통 '만남'
  4. 불만제로 - 횟집저울의 비밀2, 약국의 두 얼굴
  5. EBS 다큐10 흥미진진한 다섯 가지 과학 이야기 4부 놀라운 과학의 비밀-천재들의 두뇌 시합
  6. 불만제로 - 폐자재 소파, 저질 햄버거
  7. 과학카페 - 애니멀사이언스_뱀의 재발견

불만제로 - 유사경유, 중국쌀이 기가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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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쌀이 포대만 바꾸어서 한국쌀로 둔갑을 해서 비싼값에 팔리는 모습... 심지어는 마트에서도 판매를 한다는...-_-;;
유사경유는 요즘 경유값이 폭발적으로 오르자 사람들이 등유를 대신 주유를 하는데, 유사휘발류와 마찬가지로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
참~ 그놈의 돈이 뭔지... 깝깝할 뿐이다...

■ 제로맨이 간다 - 유사경유



경유값 급등과 함께 판매량 급부상, 등유가 수상해!



최근 경유 차량 운전자들의 한숨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름 값을 아끼려는 이유로 경

유 차량을 구입했으나 뛰는 휘발유 값 위에 나는 경유 값 있다? 고공행진 중인 경유

값이 휘발유 가격과 맞먹을 정도기 때문. 몸값 오른 경유와 함께 덩달아 판매량 급부

상한 연료가 있으니 바로 보일러 등유. 철지난 난방용 연료임에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는 점을 수상하게 여긴 불만제로 제작진 앞으로 걸려온 한 통의 제보전화! 밤마

다 공원 주차장에 정체불명의 유조차가 출몰한다는 수상한 내용. 제작진 사실 확인

을 위해 현장 잠복에 나섰다.




정체불명 유조차, 그 연료의 정체는?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유조차는 자연스럽게 호스를 꺼내 버스에 기름을 주입, 주유

가 끝나자 기다렸다는 듯 또 다른 버스가 나타나고, 위치를 옮겨가며 또 다른 버스

에 기름을 넣었다. 과연, 그 연료의 정체는 무엇일까? 제작진의 확인결과 이들이 사

용한 연료는 다름 아닌 보일러 등유였던 것. 사실, 교통세가 붙지 않아 가격이 저렴

한 보일러 등유를 대형 화물차량의 연료로 사용하거나 일반 소형차가 직접 ‘유사경

유’를 연료로 만들어 쓰고 있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 게다가 등유는 경유와 화학적

성질이 비슷해 혼유를 해도 당장 운행에 지장이 없다는 사실 역시 운전자들 입장에

선 뿌리치기 힘든 유혹이라고. 하지만 등유와 경우를 섞어 사용할 경우 차량의 심각

한 수명단축을 낳고 마는데...

불만제로가 전문기관에 의뢰, 유사경유와 등유가 차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정밀, 심층 분석한 테스트 결과는?





시커먼 상술, 유사경유 속여 파는 불법 주유소를 잡아라!



이뿐만이 아니다. 주유소에서 경유에 등유를 섞어 판다는 뜻밖의 제보, 고장날만한

다른 이유가 없었다는 제보자 L씨. 주유소에서 경유를 넣은 후 후 연료펌프와 엔진

계통의 부속을 교체하게 되었다. D씨의 경우도 마찬가지. 기름 때문에 수리비만 500

만원 가까이 들였다고. 이들이 한 목소리로 주장하는 것은 바로, 주유소에서 넣은 경

유로 인한 피해라는 것. 불만제로, 경유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경유에 등유를

섞어 파는 불법 주유소까지 잇따라 생겨나고 있다는 제보. 그리고 현지 주유소 업자

의 가짜기름 사용 고백을 바탕으로 서울 시내와 경기도 인근지역 주유소 경유를 무

작위로 채취해 성분을 분석, 실태파악에 나섰다. 그 결과, 놀랍게도 67곳 가운데 2곳

에서는 유사경유 원료로 등유를 섞어 판매했고 또 다른 한곳은 용제류를 섞어 판매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유가급등과 더불어 유사경유 논란으로 불안해진 소비심리를

가라앉힐 방법은 없는가? 불만제로에서 집중 취재한다!




■ 소비자가 기가 막혀 - 중국 쌀



국산인 줄 알고 먹었던 대한민국 대표쌀밥, 알고 보니 중국산?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힘은 뭐니 뭐니 해도 밥심!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밥이 들어가야 ‘잘 먹었다’는 말 나오는 건 당연지사.

그런데 하얀 밥상 위에 숨겨진 시커먼 진실! 별다른 의심 없이 국산인 줄 알고 먹었

던 쌀, 알고 보니 중국산이었다? 중국산 쌀과 국산 쌀을 일정비율 혼합해 국산으로

속이거나 아예 포대만 바꿔치기한다는 믿기 힘든 제보.




장장 20여 일의 잠복취재 결과, 밝혀낸 진실은?


진상파악을 위해 수입쌀 공매 현장부터 추적에 나선 제작진, 어마어마한 중국산 쌀

물량을 싣고 가는 트럭을 따라가 봤다. 도정중인 정미소에는 방금 도착한 중국 쌀은

보이지 않았고. 장장 20일이 넘는 잠복 취재 끝에 어렵사리 현장에서 중국산 쌀을 포

장만 바꿔 국산으로 파는 이른바 ‘포대갈이’ 현장을 포착했다. 20kg 1포에 3만 8천

원 정도로 국산보다 1만 원 이상 싼 중국산 쌀을 국산 쌀로 둔갑시켜 폭리를 취해왔

던 것. 일부업체에서 국산으로 둔갑된 쌀들은 식당이나 단체급식업체 뿐 아니라 슈

퍼마켓 등에도 팔려나간다. 이들은 수입쌀을 쓰는 사실 자체를 쉬쉬하거나 아니면

아예 중국산인지 모르고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 더욱이 중국산 쌀은 미국산 등 다른

나라 쌀에 비해 우리나라 쌀과 비슷해 육안으로 구별하기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 현

실. 때문에 일단 섞으면 정밀검사 없인 구별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더욱 큰 문제다.

시중에는 국산쌀로 둔갑하거나 국산쌀과 혼합된 중국산 쌀이 얼마나 유통되고 있는

걸까?

중국산 쌀을 국산쌀로 감쪽같이 바꿔치기하는 생생한 현장 전격 공개!

국산 쌀과 중국산쌀을 구별하는 방법과 관할 당국의 근본적인 대책방안을 집중 해부

한다!

불만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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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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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에 대한 피디수첩의 두번째 방송...
방송이 나오고, 시간이 지날수록 의혹이 가라않는것이 아니라.. 점점 증폭되고 있는 작금의 현실이 안타깝고, 도대체 왜 이따위의 협상이 나오게 되었는지 그 배후의 내막이 궁금하다.

암튼 고시는 연기가 된듯한데, 재협상까지 갈수 있을련지...


[심층취재].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2


재생시간: 53분 31초
지난 4월 29일,  769회 ‘긴급취재 -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
한가?’가 방송된 이후,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과 정부의 협상 과정을 둘러싼 논쟁
이 뜨거웠다. 많은 국민이 거리로 나와 미국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 집회에 참
여하고, 다양한 언론매체가 정부의 협상 과정과 미국 쇠고기의 안전성에 대한 의문
을 제기했지만, 정부는 재미교포, 유학생, 여행객들이 모두 같은 고기를 먹고 있고
미국의 광우병 발생 가능성도 적다며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 홍보 광고를 주요 일
간지에 게재하기도 했다. 일부 언론에서는 국민의 걱정의 목소리를 실체 없는 괴담
으로 몰아가거나, 정치적인 불순한 의도가 담겨있다고 해석하기도 했다.

▶ 정말 30개월 이상의 소도 안전한가
이번 협상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특정위험물질(SRM) 7가지 부위를 제거
한 30개월 이상의 뼈를 포함한 쇠고기’를 수입하기로 한 것. 협상 전까지 30개월 이
하로 연령을 제한해왔던 건 광우병의 99%가 30개월 이상 된 늙은 소에게 발생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미국 쇠고기의 안전성이 우려되는 건, 교차오염의 가능성이 있는
동물성 사료를 여전히 사용하고 있는 미국의 사료정책 때문. 이 상황에서 사료 정책
강화 공포 약속만 받고 30개월 이상의 쇠고기를 수입하기로 한 정부는 그 역시 안전
하다고 말한다.

▶ 우리의 검역 시스템, 위험을 막을 수 있나
정부는 이번 한미 쇠고기 협상에서 기존에 고수하고 있던 많은 조건을 포기했다.
30개월 이하의 뼈 없는 살코기만 수입하던 것에서, 뼈를 포함한 30개월 이상까지도
받아들이기로 한 것. 현재 우리의 검역 시스템으로 SRM 부위의 포함 여부와 쇠고기
의 월령 확인이 가능한가에 의문을 제기하자, 정부는 ‘미국을 믿으라’고 한다. 전체
의 20%만 이력추적이 가능하고, 치아감별법으로 월령확인을 하는 미국. 우리는 미국
의 도축업자들의 양심을 믿어야만 하는 걸까. 우리의 검역 시스템은 어떠한가.

▶ 정부의 협상 근거 OIE, 다른 나라는?
정부는 이번 협상에서 국제기구인 OIE의 기준을 따랐다고 그 근거를 대고 있다. 그
렇다면 대체 OIE는 어떤 곳일까? OIE 기준은 꼭 지켜야만 하는 것일까? 우리와 같
은 시기 쇠고기 시장 개방 압박을 받아온 일본과 중국. 아시아의 다른 국가들은 어
떤 수입 조건을 고수하고 있을까? 한미 쇠고기 협상 타결 이후 벌어진 미국 쇠고기
의 안전성과 정부의 협상 과정을 둘러싼 논란. 이 다시 한 번 짚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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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프라임 - 인터뷰다큐 성장통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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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이라는 주제보다는 헤어짐이라는 주제가 더 맞지 않을까 싶었던 방송...
참.. 산다는게 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결혼을 할 수 있을지...
한다면 제대로 살아 갈 수 있을지...
한숨만 흘러 나왔던 방송...



사랑 하나로 마냥 행복 할 수 있을 것 같던 때가 있었다. 무엇이든 반짝이는 것만 같고 결혼이 행복의 지름길이라 당당히 말할 수 있던 그 때. 그들는 그런 때가 영원할 것만 같았다. 하지만 결혼이라는 장벽을 통과하는 순간부터 그들의 아픔은 깊어지기 시작했다. 시간의 흐름에 이끌려 꿈과 현실 사이의 괴리 속에서 발버둥쳐도 현실은 그들를 쉽게 놓아주지 않았다. 결혼에 대한 환상과 꿈이 시들어 버린 속에서 아무리 악을 쓰고 발악을 해봐도 나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아이와 남편, 아내 그리고 그의 가족들. 내 한 몸으로 감당하기엔 너무나 무거운 짐들. 그리고 점점 더 밑바닥을 드러내는 결혼 생활.
  사랑의 유효기간이 끝나는 순간 우리는 생각한다. 행복은 사랑보다 돈일지도 모른다고. 연이은 사업 실패와 아이 교육비로 나날이 늘어가는 빚더미 속에서 우리가 꿈꿔왔던 행복한 결혼 생활은 점점 더 멀어져만 간다. 누군가는 말한다 ‘다음 생에는 결혼 안하고 살고 싶다’고. 무수한 시간 속에서 고통과 아픔에 지쳐 허물어지듯 선택한 이혼. 월 100만원 남짓한 수입으로 아이를 키우면서도 그래도 지금이 더 편하다고, 아빠없는 가정이 아이에겐 더 좋을 수 있다고 말하는 엄마. 어찌되었든 살아가야 할 수 밖에 없는 현실. 이혼이 그들에게 남긴 것은 과연 무엇일까? 그 인고의 시간동안 그들은 아픔을 겪고 한 꺼풀 허물을 벗는다. 그리고 한참 시간이 지나고 난뒤 ‘그래, 그래도 내가 이만큼 자랐구나’ 스스로 위로한다.


4월 28일 EBS에서 방영된 <다큐프라임 - 인터뷰다큐 성장통 '만남'>의 한 장면이다.

사람이나 동식물 따위가 자라서 점점 커짐을 의미하는 성장.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가슴에 기쁨도 상처도 담으며 다양한 모습의 성장통을 겪는다. 성장의 통증이 누군가에게는 무디거나 담담할 수 있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잊지 못할 상처로 남아 지워지지 않는 흔적이 되기도 한다.

<인터뷰다큐 성장통 '만남'>은 다양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결혼'에 대한 성장통을 솔직하게 담았다. 이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밝게 웃으면서 때론 지난날의 상처로 아파하면서 그렇게 '결혼'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시기에서 겪었던 성장통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결혼이라는 인생의 큰 관문을 비교적 행복한 성장통으로 넘긴 웃는 모습이 참 닮은 부부는 만남 당시의 과정을 이렇게 설명했다.

아내: "소개로 만났는데 중간에 헤어졌다. 그래서 오해를 했었다. 이 사람이 내가 안 예뻐서 찬건가 하고. 근데 3일 후에 다시 만났다."(웃음)
남편: "결혼으로 인해 가장 친한 친구를 얻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든다. 누가 뭐래도 내가 어디서 뭘 잘못했다 하더라도 내 편을 들어줄 친구가 있다는 게."

이와는 달리 결혼을 통해 '상처와 고통'이란 성장통을 겪은 사람들의 이야기도 등장한다.

한 남성은 변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게 변했을 때의 참담함을 이야기하며 사랑에 실패했다고 토로한다. 한 여성은 결혼이라는 장벽을 통과한 후 자신이 생각했던 이상과 현실이 달라 괴로웠다고 이야기한다. 또 다른 누군가는 결혼이 결국 자신에게 큰 상처가 되었다고 담담히 고백한다.

찬란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시절에 두 사람의 사랑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고 다짐했지만 이들에게 결혼은 꽤나 쓰리고 아픈 성장통을 가져다주었다.

비단 결혼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사회에서 사람을 만나면서 또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사람들은 원치 않게 상처를 받고 상처를 준다. 가끔은 '시간이 약이다'라는 이야기가 무색할 정도로, 그저 하나의 성장통으로 치부하기엔 너무 아플 정도의 고통이 따를 때도 있다. 모든 사람이 상처에 무뎠으면 좋으련만 성장통을 느끼는 정도도 극복하는 정도도 사람마다 다르다.

류시화 시인의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이란 시가 있다. 그렇다. 한 숨 고른 후 다시 옛날을 되돌아본다면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고, 실수하지 않을 것 같은 아쉬움이 들기도 한다.

상처에 대처하는 사람들의 자세는 다르다. 무덤덤하게 성장통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발전에 밑거름을 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지나친 자책과 괴로움에 빠져 숱한 후회로 시간을 보내는 사람도 있다. 허나 확실한 것은 사람들은 성장통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고 그 성장통으로 인해 어떠한 방향으로든 삶의 모습이 조금씩 변한다는 것이다. 비록 성장하는 아픔이 크고 상처가 더디게 회복될지라도 말이다.

약 7월의 제작기간 동안 100여명의 사람들을 인터뷰하며 그들의 삶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성장해 가는 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다큐 성장통 '만남'>에는 삶의 다양한 모습과 성장통에 대처하는 그들의 자세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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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 횟집저울의 비밀2, 약국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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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집들이 정신을 많이 차린듯한 내용의 방송... 하지만 정말 믿을수 있을까?
모든 가게들이 그동안 사기쳐온것을 반성하고 손해를 감수하고 있을까?
아마 다른 방식으로 또 그런짓을 하고 있지는 않을까... 암튼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할듯하다...

약국에서 무면허의 일반인들이 약을 조제한다는 이야기... 뭐 처방전이야 뻔한것이므로 그렇다고 쳐도... 사람들에게 한약을 판매하면서 엉떠리약을 제조하는 사람들은 분명 강력한 조치가 필요할것이다.
거기다가 관계당국의 안일하고, 빼째라는 식의 처리는 어이가 없을뿐이다.



■ 제로맨이 간다 - 횟집저울의 비밀 2

지난 4월 3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 횟집저울의 비밀!
당시 개선의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던 횟집들. 방송한달 후 과연 얼마나 달라져 있을
까?
불만제로가 준비한 횟집저울의 비밀 2탄!  

두 배 저울로 회의 중량을 감쪽같이 속여 왔던 동해의 대표적 관광지 대포항.
방송이후 관할시청의 뜨뜻미지근한 반응에 분노한 소비자들. 급기야 시청 홈페이지
가 다운되는 사태까지 발생했는데..
미온적 태도로 일관했던 해당 시청은 방송 후 업체들을 대상으로 고발조치까지 했다
고 한다. 
상인들을 대상으로 저울조작 근절을 위한 교육도 실시했다고 하는데 과연 그들도 변
화하고 있을까? 
방송의 여파가 아직 가시지 않은 어시장, 한 상인은 새 정저울을 자랑스레 제작진 앞
에 내놓았는데..분명 변화는 있었지만 아직은 과도기인 듯 판매방식은 저마다 엇갈
렸고 새 저울에 적응이 덜 된 모습들이었다. 
서울 인근의 유명 활어시장. 청테이프로 돌돌감은 바구니와 함께 수산물 무게를 재
던 바로 그 곳! 1kg이 넘는 무게로 상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이 바구니가 흔적
도 없이 사라졌다고 하는데..제작진도 놀란 후속취재 결과, 횟집저울의 비밀 2탄에
서 전격 공개된다!

■ 소비자가 기가 막혀 - 약국의 두 얼굴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아르바이트생에게?!-의약분업 무색케한 불법약국들

임신 3개월 째 임산부전용 튼살크림을 구입하기 위해 약국을 찾은 제보자A씨. 약국
이 추천해준 제품을 믿고 반통 쯤 썼을 무렵 좁쌀모양의 오돌토돌한 것들이 솟구치
더니 급기야 피부가 허물어지기 시작했다. 진단은 접촉성 피부염. 출산 4개월이 지
난 지금도 A씨의 피부는 심각한 부작용으로 균열상태였다. 임산부튼살과는 전혀 
무관한 제품을 약국에서 판매한 것이 원인이었다. 이유는 제품을 판매한 사람이 약
자의 ‘약’도 모르는 무면허자였던 것!
확인결과, 불만제로가 취재한 20곳의 약국 중 16곳에서 무면허자들이 약을 팔고 있
었다.
상담에 복약지도까지 담당하는 무면허자들, 더 충격적인 건 이들에게 약을 팔게 한 
장본인이 다름 아닌 약사들이라는 것이다. 전 약국 종사자의 용기 있는 폭로! 
''약사면허증을 취득한 약사만이 약을 조제하고 판매할 수 있다'' 는 대한민
국 약사법을 보기 좋게 우롱하고 있는 일부 약국들. 소비자의 건강을 담보로 매출에
만 급급해 무작위 약 판매를 일삼는 불법약국들의 실태를 불만제로에서 낱낱이 공개
한다!

충격적인 조제실 현장부터 보건소의 있으나마나한 관리감독 실태!

소아과 밑에 자리해 아이엄마들이 많이 찾는다는 경기도의 B약국. 
취재를 위해 잠입한 약국의 조제실에서 펼쳐지는 충격적인 광경!
아이들의 처방전은 쉴 새 없이 들어오고 조제실 안에선 약사가 아닌 아르바이트생들
의 약 조제가 한창이었던 것! 그들에게 정확한 용법과 용량의 조제 따윈 없었다. 이
런 위험스런 약을 약사는 아무렇지 않게 팔고 조제료까지 꼬박꼬박 청구해왔다. 
인근 소아과로 인해 아이들 환자가 많은 또 다른 약국D. 이곳 역시 무면허자들이 약
성분이나 정확한 용량 따윈 개의치 않고 약을 조제하고 있었다. 심지어 검증되지 않
은 방법으로 불법 진찰행위까지 하고 있는 약국도 목격됐다. 무면허자를 앞세워 영
업을 하고 엉터리 진단과 처방으로 약을 팔아온 파렴치한 약사들 전격고발! 하지만 
약국들을 관리하는 관할 보건소들의 관리감독 수준은 놀라울 정도였는데..위생관리
마저 엉성한 불법영업약국들! 이에 대처하는 미온적인 관할부처의 대응행태까지, 불
만제로에서 파헤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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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10 흥미진진한 다섯 가지 과학 이야기 4부 놀라운 과학의 비밀-천재들의 두뇌 시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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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은 유전이 가능한 것일까? 7명이 벌이는 흥미진진한 두뇌 시합! 실험 결과는 우리의 선입견을 바꿀 수 있을까?

흥미진진한 시도였지만.. 

애매모호한 결론...

부제: 놀라운 과학의 비밀 - 천재들의 두뇌 시합

원제: Battle of the Brains (BBC, 2007)

방송일: 2008년 4월 24일 (목) 밤 9시 50분


결론적으로 IQ만으로 모든것을 알수 없고, 누구나 잘하는것은 따로 있고, 학습에 의해서 정신적인면만이 아니라, 육체적인 영향과 장수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내용의 다큐~

영국의 옥스퍼드대학에서 이색적인 시합이 벌어지는데, 성장배경과 직업 등등 모든 것이 다른 7명이 모여 벌이는 두뇌시합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을 인정받은 체스 챔피언, 초음속 제트기 조종사, 음악신동, IQ 전문가, 화가, 양자물리학자, 극작가 등이 참여자

IQ 테스트는 물론이고, 생활지능 검사, 창의력 검사, 감성지능 검사, 다중지능 검사, EQ 등을 통해 가장 똑똑한 사람을 가려내게 된다. 

EBS 교육이 미래다 - 두뇌전쟁의 비밀, 손(手)

실험중에 지능연구 분야에서 어떤 진보가 일어났으며, 어떤 연구와 논쟁이 진행 중이며, IQ 테스트의 새로운 면도 밝혀진다.

지능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지능이 유전과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지능을 보는 시각이 얼마나 다양한지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

KBS 특선다큐 - 두뇌 혁명, 무한 가능성을 연다 - 변화하는 뇌, 기억의 비밀

MBC 스페셜 다큐 - 두뇌음식 (BRAIN FOOD)

4교시 추리영역 - 리얼타임 두뇌게임이 시작됬다

NGC, '공개! 아인슈타인의 뇌' 등 천재 시리즈 4편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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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 폐자재 소파, 저질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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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소파의 속이 폐자재로 만들고, 학교에 파는 저가 햄버거가 가격에 맞는 저가의 저질햄버거라는 이야기...
그러고도 남들도 다그런다는 아주 떳떳한 모습들...
저런것을 바로 유유상종이라고, 비슷한 인간들끼리 모여살고, 그렇게 살고 있나보다...


■ 제로맨이 간다. -폐자재로 만든 소파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저가소파! 세련된 디자인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데...
 이런 저가소파의 내장재가 폐자재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제보에 불만제로, 사실 확
인에 나섰다. 

당신의 소파는 안녕하십니까? 
흙은 기본! 시멘트ㆍ곰팡이까지 피어 있는 저가소파 내부의 실체!

“아무리 싸구려라도 폐자재로 만들어 달라고 한 건 아니잖아요.” 
 소파의 특성상 소비자가 그 내부를 들여다보기란 쉽지 않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저
렴한 가격으로 소파를 구입한 제보자. 소파의 밑부분이 고장 나 수리를 하던 중 충격
적인 소파의 내부를 보게 되었는데... 소파의 기본 틀인 나무뼈대에 덕지덕지 붙어있
는 시멘트와 흙먼지, 게다가 나무 틈틈이 피어있는 곰팡이까지.. 도대체 이런 폐자
재 소파들은 어디에서 만들어져 어떤 경로로 판매되고 있을까? 

"단가를 맞추려면 어쩔 수 없다! 이미 업계 전반에 폐자재 소파들이 판매
되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소파들은 유명 인터넷 쇼핑몰에서 버젓이 판매되고 있다는데... 
그렇다면 이런 폐자재를 소파제작에 사용해도 괜찮은 것일까?
 제작진 확인 결과, 소파에 사용되는 폐자재는 건설현장에서 콘크리트 거푸집으로 
사용됐던 것이었다. 
현행법에 따르면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던 폐자재는 반드시 허가를 받은 지정업체에
서만 재활용이 가능, 특히 이물질이 묻어 있는 폐자재는 절대 재활용이 불가하다. 하
지만 이러한 폐자재가 무방비하게 방치되고 있었던 것.
 촬영도중 보게 된 일부 폐자재는 인부들의 화장실 역할을 하고 있는가하면 온갖 쓰
레기들 사이에 방치되어 있었는데... 
 전문가에 따르면 폐자재의 이물질은 면역기능이 떨어지는 어린이들의 인체에 노출 
될 경우 호흡기 질환이나 피부계통의 질환을 야기 할 수 있고, 특히 아토피 질환이 
문제 될 수 있다고 하는데... 

폐자재 소파를 만든 공장, 하청을 준 업체, 그리고 인터넷 쇼핑몰... 
하지만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의 몫!!
 
 제작진, 무작위로 5개의 소파 구입. 해체 결과, 전부 다 폐자재를 사용한 제품으로 
밝혀졌다! 폐자재 소파를 만든 공장, 하청을 준 업체, 그리고 유명 인터넷 쇼핑몰은 
폐자재 사용 책임에 대한 엇갈린 입장을 보였다. 도대체 누구의 말이 옳은지 공방은 
계속되는데...

■ 소비자가 기가 막혀 - 저질 햄버거
 성장기 청소년들의 배고픔을 달래주는 1등 공신 햄버거. 학교 매점에서 쉬는 시간마
다 인기리에 판매 되고 있는데... 수년전부터 학생들 사이에선 햄버거 패티(햄버거 
안에 들어가는 다진 고기)에 대한 소문은 무성했다. 닭 머리, 내장, 심지어 쥐 고기까
지 들어간다는 각종 의혹들. 이에 불만제로, 학교 매점 햄버거에 대한 진실을 파헤
쳐 본다. 

부위는 묻지마! 햄버거 패티!

 “햄버거 패티에 들어가는 고기는 잡육” 하나같이 입을 모은 시장 
상인들의 말. 이른바 등심, 안심, 삼겹살, 갈비로 들어가는 ‘상품’ 부위가 아닌 나머
지 부위에 붙어있는 고기를 갈아 만든다는 것! 그나마도 등급 외 상품인 돼지나 노계
에서 나온 잡육을 사용한다했다.  게다가 패티에 들어가는 건 살코기뿐만이 아니다! 
중국에서 수입한 대두단백에서 돼지 지방, 닭 껍질까지, ‘닭고기 발골육’이라 불리는 
죽처럼 갈아 만든 고기도 사용됐다. 뼈에 붙어 있는 살코기를 발골 기계에 집어넣으
면 뼈와 고기가 분리되는데 이 과정에서 때때로 패티에서 뼈가 나오기도 한다는 것. 
이에 제작진, 햄버거 공정의 전 과정을 살펴보고 패티의 정체를 추적했다. 
 

매점 햄버거, 안심하고 먹어도 될까?
 
 학교에서 판매되는 햄버거는 500~600원 선. 닭 가공 업체의 증언에 의하면 패티의 
원가는 고작 50원, 햄버거 전체의 원가를 계산해도 100원 미만이라고... 문제는, 싼 
값의 고기를 패티 원료로 사용하다보니 첨가물이 들어가는 게 불가피 하다는 것. 이
런 첨가물들은 성장기 학생들의 신경세포를 손상 시키거나 비만을 초래 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학교에서 버젓이 판매되고 있는 저질 햄버거. 
제작진 문의 결과 식약청, 교육청, 보건복지부, 교육과학 기술부에서는 모두 서로에
게 관리 감독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기에 바빴는데...
 아이들의 먹거리 안전지대를 사수하라! 학교 매점 햄버거의 실체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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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카페 - 애니멀사이언스_뱀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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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호기심정도로 봐줄만한 방송... 그다지 실제적으로 일상에 도움이 될 내용은 없는듯한 방송...

뱀에 대해서는 가끔 산에 가다가 만나는데, 뱀이 사람을 먹이로 생각하지 않으므로 먼저 공격은 하지 않는다고, 가장 좋은 방법은 스틱으로 이곳저곳을 치면서 다니면 알아서 피해간다고....

계란은 적당히 먹으면 좋고, 고급달걀은 더욱 좋다던데... 칼슘우유에 들어간 칼슘 정도의 성분에 지나지는 않는지 모르겠다.
근데 방송에 나오는 음식물은 죄다들 적당히들 잘 먹으란다...^^



ANIMAL SCIENCE
뱀의 재발견(3부)


방송 : 2008년 4월 26일 저녁 7시 10분, KBS 1TV
담당 : 이재혁 PD

■ 독으로 독을 치료한다!
사람을 즉사시킬 만큼 무서운 뱀독!
뱀독이 이제는 인간을 살리는 치료제로 변신하고 있다.
일본의 사족학술연구소와 태국 사오밥하, 이 곳에서는 항독소의 연구 개발이 한창인데...
뱀독을 이용해 해독제를 만든다?
뱀에게 물리면 맞는 항독소, 그 생산과정을 살펴보고 뱀독 연구를 통한 경제적 가치는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자.


■ 뱀독에서 슈퍼드럭의 가능성을 찾다.
뱀독으로 고혈압, 신부전 치료가 가능하다?
포천중문의대 정광희 교수팀은 뱀독을 이용한 혈전용해제와 지혈제의 응용등 신약 개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데..
암 전이 억제 효과가 입증된 ‘삭사틸린’은 까치살모사의 독에서 분리한 단백질 성분!
항암제의 가능성까지 찾고 있는 신약 개발, 과연 어디까지일까? 삭사틸린이 갖는 슈퍼드럭의 가능성을 살펴보자.


■ 뱀, 과학과 만나다 - 뱀 로봇의 진화
다리가 없어 어디든 갈 수 있는 뱀!
뱀의 이동원리를 이용한 뱀 로봇이 주목받고 있다.
일본동경공업대 뱀 로봇 개발팀에서는 땅 위는 물론 물 속에서도 이동하는‘수륙양용형 구조용 로봇’개발에 성공했다.
이제는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 갇힌 희생자를 찾을 수 있도록 진화 중이라는데...
첨단 과학으로 탄생한 뱀 로봇을 만나보자.  


■ 뱀, 이것이 궁금하다!
뱀은 왜 S자로 기어갈까?‘어미를 잡아먹는 뱀’이라는 살모사는 정말 어미를 죽일까?
뱀은 왜 허물을 벗을까? 독사를 만났을 때 정말 지그재그로 도망가면 안전할까?
뱀에 대해 알려진 속설들,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뱀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풀어보자.

작고 귀여운 뱀부터 어린아이만큼 큰 뱀까지~
무섭고 징그러운 뱀이 사랑스런 애완뱀으로 태어났다.
“뱀이 무섭다고요? 귀엽기만 한걸요~앞으로 더 많이 키울거에요”
애완뱀을 향해 사랑과 애정을 쏟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공포와 혐오의 대상으로만 여겼던 뱀!
과학의 힘이 뱀의 숨은 가치를 찾아내고 있다.
그 이면에 숨겨진 가치는 어디까지인지,
뱀의 재발견, 지금부터 시작해보자.

 

◎ 서브코너1.<그린 사이언스>

“백색의 황금, 천일염” 갯벌이 품은 수십 가지의 미네랄과 무기물 효소를 간직한 바다에 핀 꽃, 천일염. 국산 천일염은 45년 동안 식품이 아닌 광물로 분류돼, 김치를 절이는 데를 제외하고는 음식에 직접 사용할 수 없었다. 최근, 천일염이 ‘식품’으로 인정받으면서 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데... 인체에 필요한 88종의 천연 미네랄을 함유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해 간을 보호하는 효과가 탁월한 천일염. 맛의 원석, 천일염의 가치를 재발견해 본다.

◎ 서브코너2.<마술 속 과학>

“탄성을 이용한 마술” 외부에서 힘을 가해도 원래의 모양으로 돌아가려는 성질, 탄성. 이 과학적 원리가 마술을 만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순식간에 사라지는 지폐, 고무막을 통과하는 동전, 납작한 판에서 자꾸만 나오는 공. 보기만해도 신기하고 즐거운 마술을 통해 탄성을 일으키는 물질의 성질을 알아본다.

◎ 서브코너3.

“과학의 진보! 21세기 콜럼버스의 달걀 ”
이탈리아의 탐험가이자 항해가였던 콜럼버스. 1492년 신대륙을 발견하면서 사람들에게 새로운 세계로의 길을 열어줬다. 그런데 콜럼버스하면 떠오르는 또 한 가지가 있다. 바로 달걀이다. 아무도 달걀을 세울 수 없다고 할 때 콜럼버스는 달걀 한쪽을 깨뜨려 세움으로써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줬다. 이후 발상의 전환이나 창조적인 생각을 두고 콜럼버스의 달걀이라 부르게 됐는데, 최근 콜럼버스의 달걀과 같이 창조적인 생각에 의해 만들어진 놀라운 효능의 달걀들이 쏙쏙 등장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달걀 속에 숨어있는 놀라운 효능을 알아보고, 창조적인 생각과 21세기 과학으로 인해 더욱 발전된 모습의 달걀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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