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우도에 가시면 대부분의 가게나 카페에 가시면 판매를 하는것이 바로 우도 땅콩아이스크림인데, 우도에 가시면 한번 맛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저는 11월에 갔는데 약간 춥기는 하지만.. 그래도 맛있더군요~

대부분 개당 3천원의 가격으로 보통 이러한 모습이고, 저는 검멀레쪽의 가게에서 사먹었는데, 우도땅콩가루를 갈아서 뿌려놓았는데, 인터넷을 찾아보니 좀 굵게 해서 판매하는 가게도 있고, 카라멜 시럽을 뿌려주는곳도 있다고 합니다.(한라봉 첨가물을 넣는곳도 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굵게 하면 땅콩이 더 많이 들어가겠지요.

11번가 제주도 우동 땅콩 판매퍼 바로가기

인터넷 쇼핑몰을 보니 우도 땅콩이 500g에 2만원이 넘어가네요...-_-;;

우도땅콩의 특징은 알이 작고, 탱글탱글하며 일반땅콩에 비해 비린맛이 덜하고, 고소하다고 하네요. 근데 우도에 가면 우도땅콩이라고 하면서 일반땅콩처럼 생긴것도 판매를 하더군요

정말 우도 땅콩이 500g에 2만원을 한다면... 듬뿍 땅콩을 뿌려주는게 더 이상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곳의 맛은 모르겠지만.. 제가 먹은곳은 약간은 샤베트와 요쿠르트 맛이 약간 느껴지네요~

롯데 아이스크림 와(WWWA!), 혼자서 먹기 좋은 퍼먹는 추억의 샤베트 제품 구입 시식기(바닐라, 멜론맛)

뭐 물론 일반 슈퍼에서 판매하는 제품과는 달리 소프트 방식이라 상당히 부드러운 느낌이기는 합니다.

뭐 어디나가 대부분 명품, 원조라고 쓰여진듯한데, 위와 같은 기계로 뿌려서 만드는데, 속은 좀 텅 비어있는 느낌입니다.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참고하세요~

제주도에 들리시게 되면 볼거리, 먹을거리가 상당히 많은데, 그중에 하나 꼭 들려보셔야 할곳중에 하나가 우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주간명월, 야항어범, 천진관산, 지두청사, 전포당도, 후해석벽, 동안경굴, 서빈백사라는 우도팔경뿐만이 아니라, 우도등대에서 바라보는 멋진 바다의 풍경, 우도봉, 우도땅콩 아이스크림 등 먹거리, 볼거리가 상당히 많은데 꼭 한번 들려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우도를 들어가시려면 성산포항 종합여객터미널로 가셔서 승선신고서를 작성하고, 배표를 끊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참고로 피서기간 외부 반입차량 제한으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하루 자동차 댓수를 605대로 제한(1일 총량제가 현재는 매일 적용되는듯)을 한다고 하니 알아두시고, 풍랑에 따라서 배가 뜨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성산포항종합여객 터미널 전화번호 - 064-782-4398

다른 곳에서 우도로 가시기 전에 배가 뜨는지 미리 전화를 해보시는게 좋습니다.(저희는 서귀포에서 날씨가 좋아서 괜찮겠지 했는데, 전화를 해보니 배가 안뜬다고 해서 다음날에 들어갔습니다.)

배 시간대로 정확하게 떠나기 보다는, 배에 차가 꽉차면 바로 떠나는 경우가 많으니, 멀리 보이는 성산일출봉의 웅장한 모습을 마음을 빼앗겨서 늦게 들어가지 마시고, 우선 일찍 우도로 들어가시면 우도에서도 성산일출봉이 멋지게 보입니다~

1일 총량제 605대에 대한 이야기와 돈을 내서 도항료를 내기전에 먼저 승선신고서를 작성하세요~

5,6,7,8월 성수기의 도항선 운항시간은 첫배는 성산출발이 오전 8시, 우도출발이 오전 7시, 마지막배는 성산출발이 18:30분, 우도출발이 저녁 6시인데, 비수기에는 좀 더 짧아지겠지요~

여객료 편도, 도립공원 입장료, 터미널 이용료 등 성인은 편도요금이 3500원이고, 왕복요금이 5500원이며, 청소년, 초등학생, 만2세이하, 경로,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여객료, 입장료, 이용료가 면제 및 할인이 됩니다.

차량은 사람과 별도로 차량료, 입장료를 받는데, 경차가 편도 8800원부터이고, 자전거, 이륜차인 오토바이도 요금을 별도 징수를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제대로 우도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차량을 안가지고 가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뭐 일정상 급하게 돌아볼수 없다면 아쉽지만 어쩔수 없겠지만...-_-;;)

집근처 편의점에 갔다가 구입한 Beer& 에서 나온 핫치킨 텐더라는 제품입니다.

치킨 텐더는 부드러운 닭튀김요리로 뼈와 힘줄을 제거해서 튀김옷을 입혀서 만들어 먹는 제품인데, 일본의 가라게라는 제품과 비슷한듯 합니다.

치킨 가라아게, 이자까야 주점에서 시켜먹어본 순살 닭 튀김 안주 구입 시식기

GS25시에서 구입을 했는데, 가격은 3500원정도 하는데, 인터넷에는 안보이네요.

11번가 치킨텐더 제품 판매처 바로가기

11번가 치킨 가라아게 제품 판매처 바로가기

다른 제품들은 많은데, 아무래도 인터넷에서는 보통 1kg단위인데, 집에서 해드시려면 인터넷에서 구입하는게 훨씬 저렴한듯 합니다.

조리방법은 전자레인지에 조리하거나, 후라이팬에 조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cj제일제당에서 나온 제품인데, 프레시안이라는곳에서 제조를 한건가 싶기도... 용량은 200g으로 영하 18도이하의 냉장보관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전자렌지에 돌렸는데, 먹을만 하기는 합니다. 부드러운 속살이 괜찮은데, 다만 겉의 튀김이 푸석하네요.

그냥 먹을까하다가 기왕에 돈주고 산거 제대로 먹자라는 생각에 후라이팬에 식용류를 붓고, 굴려가면서 요리를...

맥북에어와 울트라북이 출시된 이후에 점차 다양한 notebook들이 슬림화 되어가고 있는데, PC컴퓨터나 게이밍 노트북에는 있는 유선랜 포트가 요즘 장착되어 있지 않은 제품들이 대부분입니다.

맥북 프로&에어, 울트라북, 넷북, 게이밍 노트북의 차이점 비교와 선택 가이드, 장단점

뭐 스마트폰의 데이터공유 테더링이나 무료 와이파이존이 많아서 잘만하면 무선랜만으로 사용할수도 있지만, 집이나 사무실에서 노트북에 대용량 파일을 받아야 하는 경우, 여행을 갔더니 콘도나 호텔에 유선랜 케이블만 있는 경우는 참 난감해지지요...-_-;;

요즘 노트북은 슬림해서 유선랜 포트를 일부러 빼고, 무선랜만 지원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예전 노트북을 사용해보신분은 pcmcia라는 카드같은 랜카드 제품으로 유선랜을 연결해 보신적이 있을텐데, 비슷한 방식으로 usb로 유선랜을 연결할수도 있습니다.

삼성 아티브 탭 3, 윈도우8 터치 기반의 태블릿 제품 개봉기(가격,사양,장단점)

USB Lan Card 이지넷(EzNet) NEXT-220UL,유선랜이 없는 울트라북 노트북에 사용하는 휴대용 랜카드 제품 구입 사용기와 드라이버 설치 방법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위의 제품인데, 위와 같은 방식으로 연결하면 윈도우8 테블릿에서도 micro USB케이블에 연결해서 유선랜 사용이 가능합니다.

11번가 USB Lan Card 판매처 바로가기

가격은 만원대부터 다양한데, macbook용은 보통 정품을 사야되는것으로 알고있지만, 찾아보면 호환되는 제품도 있네요.

11번가 맥북용 usb lan card 판매처 바로가기

보통 usb 포트로 나오는데, 작은 마이크로usb라면 별도의 젠더를 구입하셔야 합니다.

11번가 마이크로 usb 변환 젠더 판매처 바로가기

물론 그냥 구입하시마시고, 판매사이트의 글을 읽어보시거나, 판매자에게 전화를 해서 자신의 기기와 호환이 되는지 알아보고 구입하시는게 좋겠지요?

동영상을 찍어서 유튜브에도 올려놓았는데,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블로그의 글을 쓰면서 간단한 차트를 하나 삽입을 하려고 하는데, 집에서 사용하는 노트북에 ms-office가 설치되어 있지 않네요. 사무실에 원격 접속을 해서 사용할까 하다가 google drive spredsheet를 한번 사용해보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꽤 괜찮더군요.

아래는 제가 간단하게 뚝딱해서 만든 차트인데, 전문가분이라면 부족하게 느끼시는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학생이나 직장인으로 왠만한 수준의 차트를 사용하는 정도라면 굳이 비싸게 돈주고 오피스를 사야할까 하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네요~ 

이건 아주 기본적인 차트이고 다양한 차트를 지원을 합니다.

참고로 스마트폰용 구글 드라이브도 있는데, 아이폰,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 테블릿과 smartphone에서는 아쉽게도 현재로는 차크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듯 합니다.(물론 모바일에서 볼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는데, 아래의 글을 참고하세요)

뭐 간단하게 년도, 매출액, 이익 등을 넣고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위 처럼 데이터를 채우고, 그래프로 표현하고 싶은 자료를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선택한후에, 상단에 있는 차트모양의 차트를 삽입하면 됩니다.

그러면 위처럼 차트 편집기가 뜨는데, 선, 영역, 열, 막대, 분산형,원형, 지도, 추세, 더보기 등이 나오는데, 클릭을 해보시면 샘플로 어떤것들이 있고, 오른족에는 미리보기 식으로 차트가 보여집니다.

캉가텍 벤돌리어백(kangatek go bandolier sling)은 Cross Back 가방의 일종인데, 크지 않아서 스마트폰, 물통, 열쇠, 여권, 지갑 등을 넣어서 다닐수 있는 괜찮은 제품으로 위처럼 착용을 하면 되는 제품입니다.

위처럼 4군데의 수납공간이 있어서 다양한 잡동사니를 편리하게 가지고 다닐수 있는 제품입니다.

G마켓 캉가텍 제품 판매처 바로가기

11번가 캉가텍 제품 판매처 바로가기

가격은 3만원정도인데, 현재 G마켓에서 이벤트 세일로 19,900원에 배송비포함으로 저렴하게 판매를 해서 하나 구입을 했습니다.

직접 찍어서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인데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런식으로 생겼는데, 일반 크로스백보다는 좀 짧은 느낌입니다. 단점이기도 하고, 장점이기도 한데 대신 그만큼 몸에 밀착되어서 흔들림은 덜한듯 합니다.

혼자 사용하는 사무실과 집에서 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 먼지, 과자부스러기 등을 청소하기에 좋은 제품이 없을까 싶어서 청소도구를 하나 살까하고 마트에 방문을 했는데, 청소도구보다 이런 제품이 눈길이 가더군요.

집에서 바닥에 먼지나 머리카락이 많으면 스카치테이스로 청소를 하기도 하는데, 그러것을 제품으로 만든 방식입니다.

이런식으로 롤러처럼 생겼는데, 접착제가 좀 강한 테이프가 붙어있는데, 꽤 괜찮은 아이디어 상품인듯 합니다.

중소기업부터 다양한 제품이 있는데 제가 구입한것은 3M에서 나온 테이프 클리너 제품입니다.

11번가 3M 테이프 클리너 판매처 바로가기

저는 6500원에 구입을 했는데, 사이즈에 따라 다양한 가격대가 있으며, 리필제품도 별도로 판매를 하네요.

사용용도를 보니 바닥청소뿐만이 아니라, 양복이나 코트 등의 먼지를 제거할때도 좋을듯 하더군요~

이 정도의 크기로 집이나 작은 사무실에 두고 쓰기에 좋은 정도입니다.

뭐 빗자루, 걸레로 딱거나 진공청소기로 돌리는것도 좋겠지만, 좁은 공간에서 금방 청소를 하기에는 꽤 괜찮은 제품이 아닐가 싶습니다.

사용방법은 녹색 고정대 부분을 올려서 사용하면 되는데, 한바퀴정도만 돌려서 스티커를 떼어주어서 사용을 하고, 점착력이 떨어지면 다시 1회분인 한바퀴만큼 돌려서 빼서 버리고,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리필의 교체방법은 롤러 끝 부분에 있는 push버튼을 눌러서 다 쓴 테이프를 롤러에서 빼서 리필 테이프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제품명은 중형 테이프 클리너(Scotch Brite Medium Tape cleaner)이고, 종이, 수성점착제,ABS 고무이고, 사이즈는 중형으로 10cm * 5미터짜리 테이프가 들어있고, 한국쓰리엠주식회사가 한국에서 제조생산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