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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iN3323

오랄비 스테이지 어린이 칫솔 & 치약 갓돌이 지난 조카 연서가 요즘에 칫솔을 들고 이딱는것을 좋아해서 구입한 치약과 칫솔... 돌이 안된 아이도 사용을 할수 있다고 하고, 치약은 치코 치약 딸기맛으로 구입... 칫솔을 입에 넣는것을 좋아해서 자주 끓는물에 소독을 해야 할듯하고, 딸기맛 치약은 아직 어려서 그런지... 그냥 먹어버린다는...-_-;; 어제 배송이와서 사용해본 칫솔과 치약... 재미있어하고, 혼자서도 잘 물고, 이를 딱는다는... 난생 처음으로 혼자서 칫솔질을 하는 모습이 어찌나 대견하던지~ 2009. 3. 3.
IP TIME G007 & G002 (무선안테나) 내방에 공유기가 있고, 마루에 있는 프로젝션TV에 컴퓨터를 연결... 랜선을 끌어오기가 애매해서 EFM네트웍스 ipTIME G054P PCI 무선랜카드 로 연결을 했는데, 거리상은 4-5미터정도인데 잘 안잡히고, 속도도 너무 느린듯... 혹시나 하고 찾아보니 역시나 연장선과 같은 무선안테나가 있는데... g007은 방향을 찾는 지향성이고, g002는 방향과 상관없는 무지향성이라고... 가격은 2만원, 5천원 정도... g007은 잘만 사용하면 집에다가 인터넷은 설치하지 않고 남의 집의 인터넷을 끌어와도 되자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정도라는...-_-;; 마지막으로 한번 더 테스트를 해보고, 다시 생각해보자~ 그나저나 iptime.co.kr 은 무슨 사이트가 이렇게 자주 다운이 되는지...-_-;; 2009. 2. 25.
응암동 먹쇠 등갈비 막창구이 재훈형과 매번 같은집만 단골로 다니다가 이번에는 새로운 집을 가보자고 찾아가 본 집 이집 오른편에는 깔끔한 막창구이집이 있기는 한데, 아무래도 좀 허름한집이 정감이 가서 이집으로 결정... 옆집은 대구막창집인데, 체인점인데도 불구하고, 이집에 못지 않은 괜찮은 집... 놀란대구막창 응암점 - 소곱창구이 놀란대구막창 - 모듬스페셜 (돼지막창,떡갈비, 쏘시지) 놀란대구막창- 은평구 응암동 맛집 놀란 대구막창, 곱창집 - 저렴하고 푸짐한~ 오~ 정말 참숯인듯... 막창 2인분.. 일인분에 7천원이고 200g 응암동일대에 돼지부속구이 집에 좀 있는데, 대략 400G에 만원정도 하는데, 그 가격보다는 비싸지만, 맛은 괜찮은듯... 양념과 깻잎, 양파를 싸서 먹으면 좋다는데 너무 짜다는... 평소대로 소금장을 달라.. 2009. 2. 25.
수협중앙회 직영회집 - 싱싱회 불광역 직영점은 2009년 7월 1일부로 문을 닫았네요...장사도 잘되더구만... 수협중앙회 싱싱회 전문점 별해별미 직영점오래간만에 가본 싱싱회집...둘이서 싱싱회 소짜(3만원)에 소주 4병을 먹었는데, 언제나 그렇듯이 둘이먹기에는 꽤 많은양인듯...남자 3명이나 여자 4명정도면 딱 좋을듯한 푸짐한 양...기본 스끼다시도 아주 푸짐하고, 맛도 좋다... 보통 다른곳에서는 잘 안나오는 메생이도 나온다는...그러고보니 배가 불러서 찌게는 시키지도 않고 나왔다...-_-;;모듬회의 종류는 약간씩 바뀌는데, 연어와 참치는 들쑥날쑥한듯...다 괜찮았지만, 참치는 싱싱회가 아니라, 냉동참치를 해동한듯...처음으로 전복이 나와서 잘 먹었다는...^^570) this.width=570" name="zb_target_r.. 2009. 2. 23.
서울역 고기집 풍년회관 서울역 연세빌딩 뒷편의 고기집... 오래간만에 찾아갔는데, 삼정회관은 없어지고, 우미정은 이상하게 바뀌었고, 마땅히 갈곳이 없어서 들어간 풍년회관... 1인분에 9천원인데, 기본안주가 아주 괜찮았다는... 쭈꾸미도 몇마리 나오고... 해물탕, 해물찜, 생삼겹살, 생등심, 대구찜, 곱창전골 등등 도 있다는... 마무리로 먹은 냉면... 양은 좀 작지만, 맛은 괜찮았다는... 뭐 삼겹살밖에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반찬등을 먹어봤을때는 그리 맛갈스러운 집은 아닌듯... 대략 10여명이 회식을 하기에는 좋은듯하고, 양으로 먹기에는 좋다는... 종업원도 아주 친절하고, 베트남 여종업원도 살갑게 잘하는듯... 다만 주인내외는 약간 거들먹거리는듯하고, 누가 몇명이서 와서는 뭐밖에 안먹고 갔다느니 하는 말을 바로 옆에서.. 2009. 2. 23.
가츠라 - 일본음식점 & 사케 서울역 연세재단 빌딩 뒷편에 있는 가츠라라고 하는 일본음식점... 1차를 한잔하고 간단하게 한잔하려고 들어갔는데, 소주는 안판단다... 뭐 가볍게 마실 생각으로 사케 한통과 돈까스 모듬을 시켜서 한잔... 안주로 나온 돈까스... 돼지고기가 좀 질긴듯... 그나마 생선 돈까스는 괜찮은듯... 바닥이 내려가 있어서 편하게 앉아 먹을수 있는데, 이런집 오래간만이라는... 처음에는 그냥 차게마시다가 데워서 먹은 사케... 데우니 엄청 독해졌다는... 분위기와 인테리어는 참 마음에 드는데, 이런 분위기와 사케에 익숙하지 않다면 좀 난간할수도... 근데 음악이 뽕짝부터 가요까지 주인장 취향대로 막트는것도 참 거슬린다는...-_-;; 재훈형과 영하형이 같이 한장~ 정말 대우호프는 장사가 잘되는지 항상 그모습 그대로.. 2009.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