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8에서는 보안기능을 강화되어서 c드라이브나 program files 디렉토리안의 프로그램의 데이터(data)나 레지스트리 값 변경을 못하도록 막고있습니다.

이외에도 윈8부터는 네트워크 드라이브에는 직접 다운로드도 안되고, 불편한 점들이 이것저것이 있더군요.

Windows7에서는 사용자 계정 컨트롤 기능을 끄면 문제없이 작동을 했지만, 윈8부터는 별개인듯 합니다.

다음 팟플레이어같은 경우 설정값을 변경하고 저장을 하려고하면 관리자 모드(계정)가 아닙니다. 파일 연결시 반영이 되지 않을수 있으므로 관리자 모드(계정)로 실행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나오는데, 이러한 경우 맨 위의 사진처럼 해당 exe 파일을 그냥 실행하면 안되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클릭해서 실행을 하셔야 제대로 된값을 적용할수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는 프로그래머도 비슷할텐데, 제가 간혹 사용하는 파워빌더(powerbulider)와 같은 경우도 일반 모드로 실행을 하면 DB에 값이 변경되는것처럼 보이지만, 다시 실행하면 원래의 값으로 그대로 복원이 되어서 항상 관리자 모드로 실행을 해야 합니다.

뭐 한달에 한두번 어쩌다가 사용을 한다면 위처럼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서 관리자 모드로 실행을 하면 되지만,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라면 속성에서 수정을 해주시면 됩니다.

위처럼 해당 프로그램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호환성 탭에 들어가서 하단에 보시면 권한 수준이 있느데, 거기의 관리자 권한으로 이 프로그램 실행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모든 사용자에 대한 설정 변경을 통해서 권한 수준을 바꾸어 줄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바꾸어주면 해당 exe 파일이나 단축아이콘 모두 위처럼 방패모양의 아이콘이 생겨서 항상 관리자 모드로 실행이 됩니다.

뭐 자주 사용하는 앱들을 이렇게 바꾸어주시면 좋은데, 문제는 간혹 일반모드로 들어가야 할때가 있는데, 이런 경우라면 위 처럼 하지 마시고, 불편하더라도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해서 관리자 모드로 실행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희안한것인지, 관리자모드가 보안상 위험해서 인지... 네트워크 드라이브(다른 컴퓨터나 nas의 하드디스크)에 접근이 안되더군요.

위처럼 일반 모드로 들어가면 네트워드 드라이브가 잘 보이고 접근도 가능한데...

관리자 모드로 실행을 하면 위처럼 로컬 드라이브만 접근이 가능하고, Network Drive에는 접근이 안되더군요.

이 점을 참고하셔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시면 되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Windows 8 자동로그인으로 로그인시에 비밀번호 입력안하게 만드는 방법 (윈도우8에서 프로그램 앱을 찾아서 실행하는 방법 소개)

Windows 8 절전모드에서 나올때 사용자 암호(비밀번호) 입력 안하게 만드는 방법 (윈도우8 PC설정에 들어가는 방법)

Windows 8, 호환되지 않거나 오류가 발생하는 windows7 드라이버, 프로그램을 호환성 문제 해결사로 설치해서 사용하는 방법

Windows 8 Snap, 윈도우8의 새로운 기능인 스냅 창 분활 배열 기능 소개 및 사용 방법

Windows 8 화면캡쳐기능, 자동저장되는 capture 이미지파일을 mklink로 다른 디렉토리 폴더 경로로 옮기는 방법

Windows8 (윈도우8), PIN 암호번호 생성해서 4자리 숫자로 간편하게 로그인 하는 방법 (절전모드, 화면보호기 암호 해제시 포함)

Classic Shell, 윈도우8(Windows8)에서 사라진 시작메뉴와 시작단추 버튼을 만들어 주는 유틸리티 프로그램 간단 사용방법

Windows8(윈도우8)의 단축키 윈도우키 + X 의 빠른실행기능(win7 모바일센터) 사용해 보기와 메뉴 편집하는 방법

키우던 거북이가 상당히 커졌는데, 너무 좁아서 우선은 레고박스에 넣어서 키웠는데, 투명하지 않아서 답답한듯해서 인터넷을 찾아서 구입한 어항입니다.

G마켓 엘리트TR 큐브어항 판매처 바로가기

가격은 23,000원정도로 크기는 400mm * 285mm * 208mm로 대자이고, 소자로 작은것도 있고, 누드사각돔 제품도 판매를 하고 있고, 스타아쿠아라는 회사로 아마존과 협신에서 나오는 측면여과기도 판매를 하는데, 묶음배송을 하시면 배송비도 절약하실수 있습니다.

뭐 일반적인 사각의 유리어항도 괜찮겠지만, 둥근 라운드 방식이라서 인테리어적인 소품으로도 괜찮을듯한데, 어항을 두실곳을 고려해서 구입 선택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Elite aquariums Chonil 이라는 제품으로 이건 엔틱으로 위와 아래가 나무같은 느낌이고 초코제품은 초콜릿색입니다.

유리두께는 5T로 5mm입니다.

플라스틱으로된 뚜껑도 포함되어 있는데, 겨울철에는 가습기대용으로 빼놓으면 좋지만, 여름에는 집안의 습도가 높아질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뚜껑이 있는 제품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임시로 사용했던 레고박스는 이젠 안녕이고, 이젠 측면여과기를 달아서 물을 갈아주는것도 거의 2-3일마다 하지 않아도 될듯 합니다.

ace-온도계라고 수온을 측정하는 온도계와 트레쉬 물갈이쇼크방지 액과 먹이도 보너스로 포함되어서 왔네요~

수족관(어항) 스폰지 측면 여과기 구입 사용기 - 작동원리와 내부 스펀지 분해 청소방법

위 제품도 함께 구입을 했는데, 산소공급과 필터기능으로 물을 갈아주는 기간이 좀 길어지는것이 장점...

대략적으로 마루에 설치를 하고난 후의 모습입니다.

마트에서 구입한 조개, 수초 등 수족관용품으로 꾸민 청거북이의 작은 어항의 새로운 모습

동네 수족관에서 구입한 관상용 금붕어와 물고기밥로 금붕어 기르기

작은 청거북이도 두마리를 동네 수족관에서 개당 12,000원에 구입을 했는데, 금붕어도 같이 키워볼까했는데, 거북이랑 같이 키우면 안좋다고 해서 포기를 했습니다.

거북이 키울때 먹이는 감마루스(Gammarus), 반수생거북이용 먹이 건조 새우 제품

생칩바이오(Thang Chip Bio) - 사료방식의 저렴한 가격의 거북이 먹이 마트에서 구입

얼마전까지 사방이 막히고 밖이 안보이는 장난감통에서 키울때는 답답한지 종일 물속에서 잠만 자던데, 사방이 탁트인 어항으로 바꾸고 나니 밖으로 나오려고 그러는지, 무진장 발버둥을 치네요...^^

조카때문에 3-4년전에 정말 작은 청거북이를 2마리 사왔는데, 한마리는 죽고, 한마라닌 지금까지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데, 솔직히 괜한 생명을 데려다가 고생을 시키는건 아닌지 하는 미안함 감이 많이 드는데.. 그래도 수족관 어항을 좀 큰것을 해주니.. 그나마 미안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가시네요.

일본 츄라우미 수족관(The Okinawa Churaumi Aquarium) - 미남이시네요에 나온 촬영장소

포스코센터 아쿠아리움(Posco Aquarium), 무료관람이 가능한 동양최대의 원통형 수족관

그래도 어디 멋진 수족관같은곳으로 입양을 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바다로 방생을 할수도 없고 쩝...

G마켓 엘리트TR 큐브어항 판매처 바로가기

암튼 청거북이나 물고기를 키우는데, 괜찮은 제품인듯한데, 조명까지 달아주면 더 좋을듯 싶습니다~

2013년 5월 서울 북한산의 아카시아나무(아까시나무) 꽃망울의 개화를 준비중인 모습과 기다려지는 향기

몇일전까지만해도 아카시아가 개화를 할 생각을 하지 않더니, 이번주에 갑자기 개화를 해서 진한 향기를 뿌리고 있습니다. 아카시아는 북한산에서 소나무, 참나무 다음으로 많지 않아 싶을 정도로 많은 수종인데, 다만 위치를 하고 있는곳은 산의 초입부분에 집중적으로 있고, 어느정도 올라가면 거의 보이지 않는데, 북한산에서 둘레길을 기준으로해서 피어있는 정도라고 할까요?

그중에서 은평구 불광동쪽에서 아카시아와 고도가 가장 비슷하게 펼쳐진 코스가 바로 구름정원길인듯 합니다. 다음 코스인 옛성길 구간쪽이 아카시아가 더 많기는 한데, 다만 옛성길 구간은 아카시아가 있는곳은 지나서 능선쪽으로 등산을 해서 아카시아를 거의 보기 힘듭니다. 

구름정원길 북한산 폭설후의 동영상 보러가기

구름정원길 구간은 아카시아들이 꽉 차있는 길로 북한산 수리봉(족부리봉)아래쪽을 빙돌아가는 방식입니다.

북한산 둘레길(Dulegil) - 서울판 올레, 저지대 탐방로 개통

북한산 둘레길 전체코스 지도 - 다운로드 받기와 산행코스 소개

지리산 둘레길 - 1박2일에서 소개된 여행 명소 탐방로

북한산 둘레길 구간내 적치된 수목 안내 - 불광동의 성너머길, 하늘길 방면

물론 주말에 오시면 사람들이 무진장 많지만, 아침이나 저녁, 혹은 평일에 오시면 이렇게 좋은 길을 한적하게 걸을수 있습니다~

조카와 다녀온 북한산 둘레길 구름정원길 구간

은평 둘레길 관광안내소, 북한산 둘레길 관광안내도를 500원 유료에 판매

탁상행정(?)의 북한산 둘레길 관광안내도를 보면서, 개인과 회사의 모습을 생각해보기

눈썰매장으로 변한 북한산 둘레길 부근의 자동차 도로와 신나게 겨울과 눈을 즐기는 아이들

폭설이 내리는 북한산 둘레길에 잠시 다녀온 산행기 (미끄러워 위험하니 등산장비를 챙겨서 다녀오세요)

포토존구간에 가시면 은평구쪽을 한눈에 볼수 있는데, 현재 바로 앞에서 아파트 재개발 공사를 하고 있는것이 좀 아쉽고, 쭉 가다보시면 일근의 아파트와 너무 붙어 있다는것인 너무 아쉬운데... 

국립공원 바로 옆에 고층 아파트들을 이렇게 허가를 내주는 국가들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_-;

이곳을 구름정원길이라고 부르는 테크구간인데, 길이 없어서 나무로 계단을 만들고, 다리를 놓아서 구름정원이라고 이름을 붙인듯 한데, 참 멋진곳이기는 합니다!

예전에는 하늘정원길이라고 하다가, 구름정원으로 바꾸었습니다.

이건 가을에 찍어서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인데, 참고해서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데크공사가 별로 안되어 있어서 둘레길이라기 보다는 산행길같았는데, 요즘은 많이 좋아져서 굳이 등산화가 아니더라도, 단화.. 심지어 구두를 신어도 어느정도 걸을만 하기는 한데, 최소 운동화 정도는 신어주시는게 좋겠지요?

등산복은 안입으셔도 되고, 츄리닝정도로도 충분하지만, 보통 풀세트로 차려입고 오시는분들이 대부분입니다...-_-;;

북한산 둘레길 하늘정원길(구름정원길) 구간, 불광사입구 나무계단 테크 공사 마무리후에 재개통

이런 멋진 길에 아카시아 향기까지... 참 멋진곳인데, 꼭 한번 들려보시면 어떨가 싶습니다. 

오늘이 5월 23일로 아직 절정을 아니고, 아카시아가 막 피어나고 있는데, 5월말까지는 아카시아 향기를 맞으며 걸으실수 있으니, 향기가 사라지기전에 한번 들려보세요~

북한산 등산로 가는길에 도시벽면녹화사업으로 돈을 들여가며 불편함을 만들어내는 지자체

육회를 집에서 술안주로 자주 해먹는데, 한우는 만원정도면 혼자서 먹기 딱 좋은 양이고, 호주산 냉동으로 구입한다면 대략 4-5천원정도가 비슷한 양입니다.

근데 이런건 정육점에서 사다가 먹어야 하는줄 알았는데, 인터넷에서도 판매를 하더군요.

11번가 한우 육회부위 판매처 바로가기 

뭐 다양한 농협이나 한우마을에서 판매를 하는데, 제가 구입한곳은 한우암소전문이라는 만나식육이라는곳입니다.

육회 부위는 홍두깨, 설도, 보섭살 등 지방이 적은 부위를 많이 사용을 하는데, 정육점에서 판매하는것에 비해서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아이스박스에 얼음이 들어있고, 진공포장을 해서 보내기때문에 한여름이 아닌 이상 배송을 해도 큰 지장은 없습니다. 오히려 진공포장을 하지 않고 보관하는 일부 정육점들보다 상태가 더 좋다고 할까요?

치마살 육사시미, 재래시장 정육점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입 시식기-입에서 살살녹는 쇠고기 육회

소고기 이력 추적제와 아쉬움

개체 식별번호로 도축장 및 관련 정보를 조회할수도 있는데, 등급은 1++는 아니고, 1+ 정도네요.

가격은 100당 3380원으로 520g에 17580원이고, 배송비를 별도입니다.

가공 포장일은 택배로 받은 전날인데, 유효기간은 한달정도가 되는것을 보니 진공포장을 해서 그런듯 합니다.

농협 안심축산물전문점, 농협에서 관리하는 체인점 방식의 정육점 방문 한우 육회고기 구입 시식기

사진을 찍어놓고 보니 별로인듯한데...-_-;; 실제로는 꽤 좋습니다.

다만 문제는 냉동고기가 아니라, 어제 포장을 해서 얼리지 않았던 부위라서 칼로 썰기가 꽤 힘들더군요.

냉동이면 좀 편할텐데.. 잘 드는 칼도 없고, 생고기를 쓰는게 보통 기술은 아닌듯 합니다. 

우선 급한데로 얇게썰어서 회처럼 먹는 육사시미로 먹었는데, 꽤 괜찮더군요~

지방이 거의 없고, 거의 대부분 살코기라서 씹히는 맛도 좋고, 입안에 걸리는것도 없는데, 마블링이 좀 이뻤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무래도 그런 부위는 좀 비싸겠지요...

남강숯불갈비, 불광천에서 고기가 땡길때 가면 좋을 육회,생등심,생삼겹살을 판매하는 은평구 맛집 생고기집 (보섭살 육사시미를 서비스로 맛보다!)

창신육회-광장시장에서 육회,간천엽,한치회,육사시미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추천 맛집 방문기(자매집 옆집)

은평구 신사동 남강숯불구이, 한우 쇠고기 육사시미와 육회에 술한잔하기에 좋은 추천 맛집

육사시미를 몇점 먹어보고, 나중에 술안주로 하려고 썰어놓고, 육회를 만들려고 하는데, 이건 도저히 제 능력으로는 못쓸겠더군요...-_-;;

결국 어머니에게 SOS를 요청했더니, 칼을 갈고 잘 짤라주시는데.. 역시 주부는 달라요...^^

고추장 육회 & 일반 육회 직접 만들어 먹기

집에서 쇠고기 육회를 만들어 보기!

뭐 양념은 설탕, 소금, 간장, 후추, 참깨, 참기름, 계란 노른자 등을 넣고 제가 만들었는데, 냉동 소고기는 양념을 제대로 해야겠지만, 한우 냉장은 뭐 굳이 양념을 하지 않고, 아까 육사시미처럼 기름장에 찍어먹듯이 소금과 참기름만으로도 제맛을 내더군요.

11번가 한우 육회부위 판매처 바로가기 

가격도 상당히 저렴하고, 신선도나 맛이나 전혀 정육점에 뒤지지 않는데, 문제는 미리 잔치나 손님을 위해서라면 인터넷에서 주문을 하면 좋지만... 육회처럼 갑자기 먹고 싶은 생각이 나면 인터넷에서 주문해서 배송이 오려면 이틀에서 삼일이 걸리니 좀 아쉽더군요.

그렇다고 미리 사두기도 그렇고요...

뭐 그래도 집들이나 명절, 손님맞이 음식장만을 위해서 미리 예상이 가능하고, 칼로 냉장육을 어느정도 썰 능력이 되신다면 인터넷에서 한번 구입해서 드셔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KBS 스펀지 고기원정대 고기로드 - 울산 고래고기 찜, 부산 캥거루고기 꼬리곰탕, 진주 타조고기 육회.

KBS 스펀지 고기로드 - 칠곡 토끼백숙, 부천 오드레기, 뭉티기, 일산 돼지고환 돈낭구이

육회지존 - 육회, 육사시미 전문 체인점

종로 육회맛집 백제정육점

꼬춧집, 육회와 매운 갈비찜 전문점의 체인점 맛집 방문기

자갈치시장, 광장시장 육회골목의 육회맛집

친구들과 종로에서 한잔을 하다가 2차로 어디를 갈까하다가 감자탕을 먹으로 가기로 했는데, 물주가 좀 깔끔해서 지저분하고, 시끄러운곳을 싫어해서 자주 가던곳에는 못가고, 가게된 이바돔이라는 감자탕집인데, 이게 일반 밥집인지 한정식집인지 모를만큼 깔끔한 인테리어의 분위기의 감자탕집이더군요.

처음에는 좀 언발란스한듯한 느낌이였는데, 계속있다보니 이런 분위기도 꽤 괜찮은듯 합니다.

저희가 들린곳은 종로본점으로 종각역 보신각 부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바돔 홈페이지 - http://ebadom.com/

체인점이 전국에 100개가 넘는데, 최근에는 TV에 간접광고 PPL로도 꽤 나오고 있다고 하더군요.

영업시간은 매장마다 다르다고 하는데, 이 집은 24시간 영업을 한다고 하는데, 아래의 매장찾기에서 보시거나 전화를 걸어보셔야 할듯 합니다.

이바돔 매장찾기 - http://ebadom.com/04_store01.html

메뉴는 남도 묵은지 감장탕, 명품 감자탕, 묵은지 갈비찜, 묵은지 찌개, 해장국, 더불족발 등...

뼈, 찜고기, 묵은지, 떡, 라면, 당면, 수제비, 부대햄, 볶음박, 모듬사리, 야채 추가등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격대는 남도 묵은지 감자탕 대중소가 4만원, 35,000원, 28,000원으로 보통 감자탕집보다는 조금 비싼 정도인듯...

점심식사도 되는데, 묵은지 생돼지 한근찌게는 점심으로 든든할듯 합니다.

족발도 땡기고, 감자탕도 땡기는데... 아쉽게도 세트메뉴 같은것은 없다고...

삼해집 - 종로의 맛있고 싸고 양 많은 굴보쌈, 한방족발, 감자탕 원조 추천 맛집 리뷰

삼해집, 저렴하고 푸짐한 종로 종각의 굴보쌈, 족발, 감자탕 맛집

인근의 길거너편이나 종로3가쪽에 가시면 유명한 족발, 보쌈, 감자탕 골목이 있는데, 이곳에 가시면 감자탕을 서비스로 주기도 하는데, 허름한 분위기에 왁자지껄한 분위기에 싸고 저렴하니 참고하시길...

 감자만두, 등뼈찜, 계란말이, 추억의 도시락, 묵은지 부대찌게 등 메뉴가 체인점답게 종류는 꽤 있네요~

사람들이 주문을 하는것을 지켜보니 감자탕도 많이 먹지만, 특허를 받았다는 등뼈찜을 꽤 많이 먹던데, 다음에는 저도 등뼈찜을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소주는 4천원으로 좀 비싸고, 맥주, 막걸리, 청하 등 다양한 주류가 있습니다. 

온갓 양념과 재료가 100% 순수국내산으로 남도 묵은지를 사용한다는데, 재료에 상당히 신경을 쓴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바돔(Ebadom)은 대접할 음식의 순수 우리말로 결혼한 신부가 시댁에 갈때 친정엄마가 정성을 다해 만들어 보내는 한국전통의 의미라는데, 요즘은 죄다 파는걸 사서 보내지요...

삼겹살, 냉채샐러드, 계란말이, 냉면 등 참 다양한 메뉴가 있는데, 또 먹고 싶어지네요..^^

저희는 4명이서 갔는데, 주문한것은 묵은지 감자탕 中자인데, 그릇을 가지고 오는것을 보고 깜짝 놀랄정도로 커다란 솥을 가지고 나오더군요.

보토 감자탕집에 가면 검은색 냄비에 국물이 넘칠 정도로 가지고와서 끓이다가보면 국물이 넘쳐 흐르기도 하는데, 푸짐하다는 생각은 들지만, 좀 보기에는 안좋았는데, 그런 부분에서 기존의 상식을 깨고 개선을 한듯한 멋진 아이디어 인듯 합니다.

감자뼈와 깻입과 야채.. 그리고 묶은지들이 푸짐합니다.

슬슬 끓기시작하는 감자탕... 뭐 뼈의 고기는 미리 익혀서 나오기때문에 드셔도 됩니다.

묵은지는 가위로 짤라서 드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묵은지같은 신 음식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그래도 나름 꽤 먹을만 하네요~

뼈에는 살이 푸짐해서 4명이서 먹기에는 약간 부족한 양이기는 하지만, 부족할 경우에는 뼈나 흰떡, 라면, 공기밥 등을 추가해서 드시면 좋을듯합니다.

부짐하고, 배부르게 잘 먹었네요~

내부는 상당히 깔끔한데, 전혀 감자탕집이나 술집이라는 생각이 안들정도입니다.

그리고 깔끔한만큼 금연구역으로 담배는 밖에 나가서 피워야 하는데, 흡연자들은 조금 불편하겠지요..-_-;;

남자들끼리 갈때는 별로 상관이 없는데, 여자분들이나 깔끔한것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감자탕집에 가서 한잔하자고하면 기겁을 하고는 하는데, 이 집은 깔끔한 인테리어 디자인에 금연까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오기에 괜찮은 집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바돔 매장찾기 - http://ebadom.com/04_store01.html

전국적으로 체인점이 많은 프렌차이즈이나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신다면 집근처의 체인점을 찾아가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삼해집 - 종로의 맛있고 싸고 양 많은 굴보쌈, 한방족발, 감자탕 원조 추천 맛집 리뷰

응암감자탕 - 안국역 부근의 감자탕, 불뼈찜, 뼈해장국의 음식점

은평구 서부감자국

종로 허리우드 극장 밑 순대국집 골목

소문난 원할매 닭한마리, 사랑하는 사람이 떠오르는 종로 맛집

KBS 스펀지 족발로드- 충남 예산군 족발전골, 대전 관저동 족고을 통바비큐 족발, 부산 부평동 왕문어비빔족발

KBS 스펀지 족발로드-서울 마포구 공덕동 파족발, 금천구 시흥동 석쇠구이 족발, 수원 돈족탕

강북삼성병원에 병문안을 갔더니 병실에 침대마다 하나씩 삼성 갤럭시탭이 있더군요~

요즘 첨단첨단하는데, 병원이 이렇게 앞서나가나요?

제품은 삼성 갤럭시탭 노트 10.1인치 제품인데, 보시다싶이 도난방지를 위해서 사용자가 함부로 제품을 뜯을수 없게 비싸보이는 고급 거치대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11번가 갤럭시탭 노트 10.1 Wi-fi 16기가 제품 판매처 바로가기

인터넷 쇼핑몰에서 shw-m480w 와이파이 16기가 제품이 60만원대에 팔리고 있는데, 병실에 환자한명당 이것을 준다니 놀랍네요~ 계열사로 삼성전자에서 도매가로 싸게 판매를 했겠지만, 삼성병원에서 수익이 많이나서 법인세를 감세하려고 구매한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냉장고와 TV에 보니 의료전용 태블릿PC 사용법이라고 씌여있는데, 기기의 버튼에 달려있는 자세한 설명...

뭐 저도 아이패드 미니와 함께 가지고는 있는데, 벽에 걸어두고, 메일확인용으로 쓰고는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닥...

병상용 태블릿PC 의료전용으로 질병치료 및 의료용으로만 사용되며 기타 허용되지 않은 어플이나 기능은 사용할수 없습니다라고 써있는데 막아놓았더군요...

병원 안내 앱에는 병원정보, 의료진정보, 시설안내, 전화번호 등 기본적인 정보에 식단, 복약정보, 입원비 확인등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요즘 페이스북이나 네이버에서 런처를 만들어서 배포를 하듯이 강북삼성병원 태블릿도 이게 초기화면이더군요

뭐 좀 만져보면서 뚤어보고, 다른 앱도 설치를 해보면 좋겠지만, 병문안 가서 남의 침대머리에 있는것을 가지고 장난을 칠수도 없고...-_-;;

예스24 크레마 터치(Yes24 Crema touch), 전자도서 ebook 리더 제품 3천원에 결제해서 구입

위 제품도 전용앱이 설치되어 있지만, 인터넷이 되는 관계로 루팅을 하지 않아도 m.naver.com에 가서 앱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다른 런처프로그램이나 app설치가 가능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지만.. 그랬다가 간호사한테 혼날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병원을 소개하는 내용이나 관련부분은 인터넷 브라우저나 노트북,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히 볼수 있는데, 이외에 설치가 된것이 화상전화, KBS TV, SBS TV, TV 조선, 연합뉴스, MBN TV 정도의 앱만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걸 사용해서 방송을 보고 있는 사람은 없고, 그냥 동전을 넣고 병실의 TV를 보거나, 휴게실에 있는 큼지막한 TV를 시청하시더군요...-_-;;

환자에게 이걸로 xray나 CT등의 상태를 보여주고, 의사선생님과 이야기를 한적이 있냐고 물어보니 없다고...^^

화상채팅 프로그램을 실행해보니 microsoft의 skype가 뜨는데, 뭐 사람들이 대부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입장에서 사용성은 그리 없어보이더군요.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서 서핑을 하는것에는 좋을듯 하기는 한데, 병동에서는 그리 많이 사용되지는 않는듯 합니다.

skt t 와이파이가 여기저기 붙어있어서 wi-fi로 데이터걱정없이 화상채팅이나 인터넷을 할수 있는듯...

개인적으로는 이 제품을 보고 삼성병원이 첨단을 달리는구나라고 생각을 했는데, 뭐 그냥 삼성제품을 구입해서 삼성병원 홈페이지의 정보를 보여주고, 몇몇가지 앱들만을 실행시킬수 있도록 해놓았는데.. 좀 안타깝더군요.

혹시나 하고 뉴스를 검색해보니 닥터스마트(Dr.Smart)라는것인데, 삼성전자의 모바일 EMR(Electronic Medical Records, 전자의무기록) 솔루션으로, 강북삼성병원의 의료정보시스템과 연동해 갤럭시탭 10.1으로 의사들이 환자와 의료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하더군요.

뭐 실제로는 거의 사용이 안되는듯한데, 병원의 입장에서 생색내는 제품으로 가져만 두기보다 환자입장에서 유익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만들면 어떨까 싶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급성간염으로 3달정도 입원을 했었는데, 병원정보나 인터넷, TV나 안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병에 대한 상태나 호전도, 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등을 몰라서 환자들끼리 이야기를 하거나, 병문안 온 사람들이 한마디씩 던지고 가는 말에 혹해서 민간요법에 빠지기도 하고, 병원의 주치의 과장님들은 워낙 바쁘셔서 세세하게 이야기해주지 못하고, 간혹 인턴들은 엄한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예전에 인턴이 간이식을 생각해봐야 한다는 말에 동생과 얼마나 걱정을 했는데, 몇일후에 퇴원을 했다는...-_-;;)

이런 태블릿을 가지고, 환자의 현재의 상태나 수치가 어떻고, 입원을 해있으면서 이 수치가 좋아지고 있는지.. 나쁜지를 보여주고, 그냥 안정과 휴식만 취하라는 말보다, 태블릿으로 todolist로 해야 할일이나 자신에 병에 대해서 알거나 점검해볼것들을 보여 주어서 환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한국이 IT강국이라고 말을 하고는 하지만, 이렇게 하드웨어 제품만 가져다가 놓기만 하는것은, 현재의 우리나라의 문제처럼 제품은 잘팔지만, 그안에서 돌아가는 소프트웨어는 죄다 외국것들이 점령하고, 또 막대한 수익을 가져가는데, 병원에 설치되어 있는 제품들 또한 크게 다를바는 없는듯 하더군요.

이 기기가 하나의 간호사이자, 의사와 같은 역활을 하고, 소통을 할수 있다면 정말 의료부분에서 상당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현재로는 활용도적인 측면에서 많이 아쉽고, 돈낭비라는 생각도 드네요~

좀 오래된 메인보드인 ASUS M2A-VM HDMI의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받으려고 하는데, 국내 판매처인 그린텍 홈페이지에는 관련 자료가 안보여서 그냥 asus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서 설치를 했는데, 혹시나 판매처가 없어지거나, 구입시에 받은 CD가 없어서 헤메이는 분들을 위해서 포스팅을 해놓습니다.

asus 제품 드라이버 다운로드 홈페이지 바로가기

에이수스(아수스, 에이서스)는 대만회사인데, 홈페이지에 한국어로도 잘되어 있고, 오래된 제품의 드라이버도 있으니 이 회사 제품을 사용하신다면 즐겨찾기를 해놓고 사용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ASUS 울트라북 zenbook 젠북 UX31E-RY008V 인터넷에서 구입 사용기와 장단점 리뷰 (추천 노트북)

ASUS Live Update의 제품별 최신 드라이버 설치 업데이트 소식을 RSS 뉴스로 구독하는 권장 추천 방법

이 회사의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는데, 자체에 라이브업데이트라는것이 있기는 한데, 그닥 추천할만하지는 않고, 위처럼 rss나 직접 다운로드를 받으시면 됩니다.

노트북이나 PC컴퓨터의 경우 부품별로 해당제조사에 가서 받으시는것도 좋지만, 아무래도 안정화된 버전만 올라오기때문에 전문가나 최신 드라이버가 꼭 필요하지 않다면 이렇게 받으시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위 페이지에서 제품종류별로, 시리즈와 모델을 검색해서 받으시면 됩니다.

이처럼 메인보드에 가셔서 해당 보드의 소켓을 선택한후에 모델을 선택해도 되는데, 이건 좀 잘 아는 분에게나 펼할듯...

제것은 ASUS M2A-VM HDMI인데, 들어가시면 dos부터 win xp, vista, windows7 32bit, 64bit를 선택해서 받을수 있습니다. 

물론 최신것은 windows8도 있겠지만, 이건 좀 오래된것이라서 그런지 윈도우7 드라이버는 있지만, 윈도우8 드라이버는 없네요~ 

그러고나시면 해당 제품의 bios, chipset, audio, lan(랜카드 드라이버), 유틸리티, 설명서 등을 다운받을수 있는데, 글로벌, 글로벌dlm, 중국 등 여러 사이트가 있고, p2p는 BitTorrent DNA인데, 이것말고 앞의 세개중에 가장 빠른것으로 받아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asus 제품 드라이버 다운로드 홈페이지 바로가기

그리고 이 제품처럼 오래된 제품은 더이상 최신드라이버가 올라오지 않는데, 윈도우8 등 최신 드라이버가 필요한 경우라면 해당 제품의 모델번호를 확인해서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http://support.asus.com/download/options.aspx?SLanguage=en

위 페이지는 영문사이트인데, 최신제품의 드라이버는 위 사이트에서 받으시는것이 더 좋은듯 합니다!

OS 운영체제(XP, Windows7, Windows8) 설치후에 해야 하는 작업들 총정리

PC컴퓨터 비디오카드 Nvidia StereoScopic 스테레오스코픽 3D 설정하는 방법

Realtek High Definition HD Audio Codecs, AC'97 리얼텍 오디오 코덱 최신버전 다운로드

리얼텍 랜카드 드라이버 다운로드 사이트-Realtek Lan Card Driver Download site

ATI, NVIDIA 그래픽 카드 최신 드라이버 다운로드 사이트(Driver Download Site)

구글 드라이드(google drive) - PC, 모바일 한국어 서비스 시작과 사용방법

노트북용 인텔 HD 그래픽 비디오카드 드라이버(Intel hd Graphics driver) 최신버전으로 설치하는 방법 - 인텔 드라이버 업데이트 유틸리티 & 최신드라이버 다운로드

ASUS 노트북 Windows8 드라이버 홈페이지에 다운로드 페이지에 등록과 몇가지 버그와 오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