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 갔다가 봄이와서 그런지 비눗방울총을 대거 판매를 하더군요. 조카가 비눗방울을 쏘는것을 좋아하는데, 뭘 사줄까하다가 6천원정도의 제품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대략 3천원부터 만원대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아이들이 가지고 노니 가급적 총을 기울여도 비눗방울이 새지 않는 제품이 있다면 그걸로 구입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위 사이트에가니 배송비는 별도이지만, 3천원부터 여러종류가 있는데, 적당한것 몇개를 구입해서 두고두고 사용하셔도 좋을듯합니다(아무래도 아이들이 가지고 놀다보니 한번 떨어뜨리면 고장나기는 쉽습니다.)
사용방법은 비눗방울을 담는 통에 비눗방울을 담아놓고, 건전지를 넣어서 총을 쏘면 자동으로 비눗방울이 발사되는 방식입니다. 아이들이 직접 바람을 부는것도 재미는 있는데, 이거 한번 해보면 그런거는 귀찮아서 못할듯하네요~
비눗방울은 마트나 문구점, 문방구등에서 판매를 하기도 하는데, 집에서 직접 만드시면 아주 저렴합니다.
1.5리터 물통에 물, 글루세린, 퐁퐁, 물엿등을 넣어주면 만들수 있는데, 약국에 가면 천원미만에 판매하는 박카스병 크기만한 물풀같은 글르세린 한병과 퐁퐁 반컵, 물엿 한스푼, 나머지는 물을 넣어서 만들었는데, 처음에는 너무 묽은듯해서 실패작인가 했더니 상당히 잘됩니다.(퐁퐁을 많이 넣어서 진하게만 한다고 되는게 아니더군요...^^)
케릭터별로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뽀로로, 토마스기차 등 TV에서 방송하는 왠만한 케릭터들은 다 있는듯 한데, 가급적 아이들이 좋아하는 케릭터로 사주면 좋겠지요...
특히나 요즘같이 날이 좋을때 이거 가지고 공원이나 넓은곳, 옥상등에서 하면 아주 좋아하더군요.
삼촌 내 비눗방울을 받아라~
옥상에서 쏘니 더 재미있더군요~
마냥 좋은 우리 연서.. 입이 찢엊집니다~
동영상입니다~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데, 봄날에 어디 놀러갈때나 동네 마실나갈때 가지고 나가서 재미있게 놀아보시면 좋을듯~
투시팝 미니어처 막대사탕(Tootsie Pops Miniatures) 350개 인터넷에서 구입
사무실에서 입이 궁금하거나 담배가 생각날때 금연보조제겸으로 구입한 투시팝 미니어쳐 막대사탕입니다. 츄파춥스에 비해서 가격이 좀 저렴한편인데, 츄파춥스보다 크기가 좀 작은 편인데, 츄파춥스는 좀 많은듯해서 몇번에 걸쳐서 먹는것이 좀 위생적으로 안좋을듯한 생각에 이것으로 구입을~
위 사이트에 가면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저는 350개짜리를 16100원에 구입했습니다.(배송비는 별도)
200개짜리도 있고, 츄파춥스, 폴로, 덤덤팝스, 야미얼스,엑스오 등 다양한 별의별 사탕이 다있습니다.
홈페이지도 있네요... tootsie.co.kr
all Natural colors인 천연색소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캔디류이고, 원산지는 미국, 설탕, 우유, 천연착향료 등 다양한 제료가 있는데, 체리향, 포도향, 초콜렛향, 오렌지향, 라즈베리향 등이 골고루 사용이... 350개입으로 무개는 1.84kg이라고...
사탕 하나당 칼로리는 35kcal이라고합니다. 대략 10개정도 먹으면 공기밥 하나의 칼로이이니, 다이어트를 하신다면 주의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이런식으로 이쁘장하게 생겼고, 위쪽을 돌려주면 벗기기도 편리합니다.
사탕의 맛은 일반 사탕에 비해서 그리 달지는 않은데, 체리향, 포도향, 초콜렛향, 오렌지향, 라즈베리향의 맛이 있는듯합니다.
사탕의 안쪽에 카라멜이 들어있느것이 꼭 콘아이스크림을 먹고 ,마지막에 초콜릿을 먹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단맛이 덜하고, 체리, 포도 향등이 들어가 있고, 색도 츄파츕스처럼 이쁘지는 않아서 아이들이 별로 좋아하지는 않을듯한데, 어른들이 입가심이나 심심풀이로 집이나 사무실에 사다가 놓고 먹기에는 좋을듯 합니다.
핫식스(Hot 6), 번 인텐스(Burn Intense), 레드불 에너지 드링크(Red BullEnergy Drink) 고카페인 음료수 비교 및 인터넷 최저가 판매처
편의점에 갔다가 처음으로 마셔본 에너지드링크라는 롯데(Lotte)의 핫식스~
톡쏘는 맛은 탄산음료같기는 한데, 박카스나 비타500을 마시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뭐 먹고나서 힘이 솟아난다는 모르겠지만, 각성효과는 좀 있는듯 하더군요.
롯데 핫식스 후르츠에너지(Hot6ix Fruits Energy) 신제품 출시와 라이트 캔용기 디자인 변경, 구입 시식기
롯데 핫식스 라이트(Hot6 Light) 신제품 출시와 편의점에서 1+1 제품 구입 시식기와 기존 핫식스와의 차이점
코카콜라 번인텐스, 파란색 캔으로 용기로 색상과 맛을 바꾸고 신제품으로 새롭게 출시와 구입 시음기
Realpower(레알파워), 이마트에서 구입해서 마셔본 강력한 느낌의 에너지드링크 음료 시식기
타우린 1000mg 함유에 고라나, 가시오가피, 홍삼농축액 등의 식물추출 천연 고카페인이 함유된 피로회복제라고 하는데, 시험공부할때, 체력이 영 딸릴때, 장시간 운전을 할때 잠이나 졸음을 깨우는데 약간 효과가 있기는 한듯한 제품입니다.
롯데칠성 핫식스(Lotte Hot6) 250ml외에 355ml 캔과 360ml 병같은 캔 제품 출시(여수 엑스포 에디션)
롯데칠성음료에서 내놓은 제품으로 뭐 레드불의 아류작같은 음료이기는 합니다.
식자재마트인 다농에 갔더니 꽤 저렴하게 판매를 하는데, 코카콜라에서 나온 번인텐스는 590원, 핫식스는 620원에 판매가 되고 있더군요.
난지캠핑장 매점과 근처 대형마트 다농마트, 홈플러스의 가격 비교
패트병으로도 나오면 좋았을텐데, 캔으로된 음료밖에는 판매하지 않는듯 합니다.
레드볼 에너지드링크는 무려 2200원인데, 편의점같은곳에서는 거의 3천원에 육박하는 고가의 제품입니다.
외국드라마와 같은곳에서 간혹 나오고, 이 제품을 사랑한다는 사람들도 꽤 되더군요...
이건 근처의 홈플러서의 가격인데, 레드불이 2500원이고, 핫식스가 3개에 2550원으로 개당 850원으로 대형마트는 편의점과 별반 차이가 없는 가격입니다...-_-;;
처음에는 너무 괜찮아서 인터넷으로 구매를 할까하다가 우선 골고로 맛을 보기위해서 비싼 레드볼은 한개만 구입하고, 핫식스와 번인탠스는 몇개를 구입했습니다. 찾아보니 핫식스와 번인텐스는 인터넷 최저가와 다농마트가 거의 비슷한데, 만약 마포구, 서대문구 등 월드컵 경기장 부근에 사시는 분이라면 다농식자재마트에 들려서 구입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11번가 핫식스, 번인텐스 최저가 판매처 - 30개에 17730원 개당 590원정도
인터넷 최저가가 다농마트와 거의 비슷한데, 배송비 무료이고, 번인텐스는 개당 10원정도 더 싸네요~
11번가 레드불스 최저가 판매처 - 12개에 27300원 개당 2275원정도
레드불은 다농보다 75원정도 차이...
the coca cola에서 나온 번인텐트는 구연산, 타우린 등의 함유된 제품으로 레드불과 핫식스와 큰차이는 없지만, 음료의 색상이 붉은색입니다.
코카콜라 번인텐스의 저가, 1+1 덤서비스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가격 대폭 인하 이벤트와 대기업의 거대 자본을 통한 시장지배에 대한 문제점
롯데칠성 핫식스(Lotte Hot6) 250ml외에 355ml 캔과 360ml 병같은 캔 제품 출시(여수 엑스포 에디션)
레드불은 250ml에 112kcal로 포도당, 설탕, 정제수, 구연산, 이산화탄소, 타우린, 구연산나트룸 등 다양한 재료가 함유된 제품입니다.
맛은 핫식스나 번인텐트에 비해서 좀 독하고, 진하다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용기에보니 어린이와 임산부등 카페인에 예민하신분은 섭취가 권장되지 않는다고 써있는데, 원산지는 오스트리아이고, 제조원은 Rauch Fruchtsafte Gmbh 로 동서음료에서 수입을 했다고 합니다.
과학카페 다빈치 프로젝트 - 각성인가, 중독인가 카페인의 두 얼굴
다빈치 과학카페 - 자연의 선물에서 현대의 약물로, 카페인 권하는 사회
세가지 음료 모두 탄산음료로 고카페인에 타우린 등의 성분이 많이 함유된 제품으로 기존에 마셨던 음료보다는 박카스D나 비타오백같은 비타민음료의 맛에 탄산이 가미되었다고 보시면 좋을듯한데, 뭐 몸에 좋지는 않을듯 합니다.
다만 장시간 운전을 어쩔수없이 해야하거나, 세미나 발표인데 밤을 세워서 졸립거나, 내일 시험인데 오늘 밤을 세워서 공부를 해보겠다 등 특정상황에서 드셔보시는것은 좋을듯 합니다.
몇번 먹어보니 이것도 꽤 중독성이 있는듯한데, 저도 콜라를 상당히 좋아했는데, 이젠 콜라보다는 이쪽에 손이 더가게되고, 술을 많이 마신 다음날 숙취제거로 먹기도 하는데, 가급적 자주 복용하는것은 피하는게 좋을듯해서 자주 먹지는 않습니다. 다른 음료수에 비해서 가격도 좀 비싼편이기도 하고요...^^
11번가 핫식스, 번인텐스 최저가 판매처 - 30개에 17730원 개당 590원정도
11번가 레드불스 최저가 판매처 - 12개에 27300원 개당 2275원정도가격이 좀 비싼편이라 일반 슈퍼마켓이나 편의점, 대형마트에서는 낱개로나 구입하시고, 여러개를 구입하시려면 인터넷에서 구입하시는것이 좋을듯한데, 너무 과용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라면 40개 구입시, 인터넷오픈마켓과 대형마트와의 가격비교(신라면, 기스면, 사리곰탕, 너구리)
집에 라면이 떨어져가서 인터넷에서 여기저기보다가 40개를 골라서 구매를 하는곳이 있더군요.
기본가격은 18300원이지만, 스낵면이나 삼양라면만을 골랐을때 이야기이고, 저는 신라면, 기스면, 사리곰탕, 너구리를 골랐는데, 추가 금액이 붙어서 27700원에 배송비가 무료네요.
근데 이렇게보니까.. 가격이 싼건지 비싼건지가 좀 애매합니다...-_-;;
그래서 생각난것이 대형마트의 인터넷 쇼핑몰입니다.
뭐 실제 매장과는 가격차이가 좀 나겠지만, 대동소이할텐데, 우선 이마트몰입니다.
4개의 같은 라면을 담아보았더니 가격이 28220원이 나오네요...
물론 이가격에는 무료배송이 안되겠지만, 다른것들과 함께 구입을 하면 무료배송도 가능하겠지요?
이번에는 홈플러스 입니다.
홈플러스에서 같은 종류로 계산을 해보았더니 28260원입니다.
이마트보다 40원이 비싸고, 인터넷 오픈마켓보다는 520원이 비싸네요...
고로 인터넷에서 구입하는것이 라면 한봉지정도 더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다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숨어있는 함정이... 마트에 가보시면 이벤트로 라면 한봉지를 더 붙여주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그 경우를 따져본다면 인터넷 쇼핑에 비해서 대형마트에서 구입을 하는게 훨씬 나을수도 있을듯 합니다.
단, 이러한부분은 대형마트의 전단지에 나오고, 마트의 미끼상품인 라면과 같은 경우에나 해당하는 문제이지, 전체적인 가격대롤 비교하자면 재래시장이나 인터넷마켓이 훨씨 저렴합니다.
대형마트에서 차를 몰고가서 한꺼번에 구입하는것이 편리한것이 사실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전단지에 실리는 라면같은 경우나 대형마트가 좀 나은수준이지, 전단지에 없는 제품이나, 그리 많이 팔리지 않는 제품들의 가격을 보면 좀 비싸다 싶은것부터 바가지를 쒸우는것까지 다양하더군요.
암튼 라면에 대해서는 절대적인 비교는 아니겠지만, 어느정도 비슷한 가격대를 유지하는듯 하니, 뭐 다량으로 구입하실 경우에는 인터넷 오픈마켓을 이용하시는것이 좋겠지만, 소량으로 조금씩 구입하실 경우라면 대형마트도 좋은 선택이 될듯합니다.
미쯔비시 제트스트림(Mitsubishi Jetstream UNI) SXN-150-07 잉크볼펜 사용기 리뷰
세미나에 갔다가 받은 제품인데, 첨에는 디자인이 별로여서 뭐 이런걸 주냐라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필기감이 상당히 만족스럽더군요~
제브라 짐니스틱 펜 - Zebra JIMIESTICK Pen
제브라 클립온 슬림(Zebra clip-on slim) 3C, 4C 인터넷에서 구입, 사용기
개인적으로 제브라팬의 필기감을 상당히 좋아해서 주로 재브라것만을 사용하는데, 이제는 이 제품으로 바꾸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받은제품은 SXN-150 시리즈로 UNI 0.7 검정, 빨강, 파랑색인데, 가격은 대략 천원이 약간 넘는 정도인데,
종류도 상당히 다양합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삼색, 사색 볼펜이나 샤프와 같이 사용할수 있는 볼펜을 애용하는데, 이 회사에는 그런 제품은 안보이는듯 합니다.
11번가 미쯔비씨 제트스트림 3색 볼펜 + 샤프 판매처 사이트
찾아보니 SXE3-400-07/MSXE3-500-07 라는 멀티제품이 있네요...
좀전에 이마트에 들렸더니 2자루에3 240원에 판매를 하니, 한자루에 1620원으로 꽤 비싼데, 배송비가 있지만, 여러자루를 구입하거나 다른 문구와 함께 구입해서 무료배송으로 인터넷에서 구입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0.7mm라서 그런지 필기감도 좋고, 한참을 써도 거의 볼펜똥같은것을 안나옵니다.
볼펜이라고 쓰기는 했지만, 볼펜이라기보다는 잉크펜이라고 하는게 맞을듯 합니다.
필기감은 볼펜과 잉크펜의 중간정도의 느낌이라고 할까요?
잘 안써져서 힘을 주어야 하는 볼펜과 너무 잘 미끄러져서 힘이 거의 안들어가는 너무 성능좋은 잉크펜과의 중간정도의 필기감인것이 제가 이 제품이 참 마음에 드는 이유입니다.
단점이라면 디자인이 좀 후져보인다는거...-_-;;
물론 인터넷 쇼핑몰이나 문구점에 가시면 볼펜리필심도 따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한가람 문구센터 - 그림재료, 컴퓨터용품, 사무용품 등을 판매하는 홍대내에 있는 대규모의 문구점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설날 구정 영업시간 안내
연신내문고, 은평구지역의 도서판매와 문구점을 겸비한 대형서점
그 동안 사용하던 제브라 볼펜은 리필심만 다쓰면 미쯔비시 제트스트림으로 교체할까 합니다.
국내산 제품들도 좀 분발해서 이런 멋진 제품들을 만들어주었으면 합니다요~
Air-Pad, 아이패드2 키보드,케이스,거치대 겸용의 추천 제품 인터넷 구입 사용기 리뷰(Smart Case for ipad2)
블루투스 키보드가 있기는 하지만, 이 제품을 보고나서 걍 구입을 해버렸습니다.
[판매중] 아이락스(i-rocks) BT-6460 블루투스 키보드 실버 29,000원에 판매
위 제품도 좋기는 하지만, 거치대를 따로 가지고 다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이 제품은 키보드겸 케이스겸 거치대겸 다용도로 사용할수 있는 아주 괜찮은 제품입니다.
11번가 에어패드 최저가 판매처
위 사이트에서 39,580원에 구입을 할수 있습니다.(배송비는 별도)
얼마전까지 이런 제품은 7-8만원대에 구입할수 있는데, 경쟁제품이 몇개 나오면서 꽤 가격이 내려간듯합니다.
아이패드2 전원을 자동으로 끄고켜는 스마트 커버 기능, 보호를 위한 러버 코팅, 부드러운 타이핑의 시저타입 스위치 키보드, 다양한 스마트 펑션 키 등으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이런식으로 생겨서 아이패드2를 노트북처럼 변식시켜주며, 제품의 무게도 상당히 가볍습니다.
메뉴얼은 간단한데, inote bluetooth Air-pad가 모델명이며, 펜타 그래프 키보드로, 충전 배터리는 내장되어 있고, 4-5시간을 충전하면 대기시간이 60일이며, 연속사용기간은 55시간이라고 합니다.
충전케이블은 micro usb와 같은것으로 usb허브등에 자주 사용되는것과 같습니다.
페어링은 간단한데, 제품 하단의 on - off 스위치를 on으로 하고 ,connect를 눌러주면 페어링 모드로 들어가며 아이패드에서 설정 -> 일반 -> 블루투스에 가서 넣어주라는 pin 코드를 에어패드에서 입력하고 엔터를 입력하면 됩니다.
우측 하단의 연결부분입니다.
아이패드 보호를 위한 고무처리도 잘되어 있습니다.
저는 구입을 하고나서 보니 키보드의 알루미늄부분이 접촉이 문제가 있는지, 좀 떠서 AS를 통해서 새것으로 교환을 받았습니다.
키보드 자판은 보시다시피 일반 PC용 자판이 아니라, 맥킨토시용 자판입니다.
만약 이런 자판을 처음 사용해보신다면 한영전화, ctrl, alt, end 키등이 없고, fn, command 등 희안한 자판때문에 헤메기는 하지만, 몇번 사용해보시면 금새 익숙해 집니다.
키보드 터치감은 상당히 부드럽고 좋습니다.
저도 손이 작은편은 아니지만, 남자분으로 손이 큰분이라면 한번 직접 만져보고 선택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충전은 이렇게 끼워두시면 빨간불이 들어오는데, 한번 완충해주시면 되겠지요~
애어패드와 아이패드를 연결한 모습입니다.
거의 맥북을 사용하는 느낌입니다.
세미나중에 사용을 해보았는데, 오~ 폼도 나고, 사용하기도 상당히 편리합니다.
아이패드의 키보드 분리 기능으로 자판입력시 iPad를 안정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ipad 자체의 키보드 기능도 나쁜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타이핑을 하는것에 비해서는 속도가 느린데, 외부에 자주 나가셔서 타이핑 기능을 자주 사용하신다면 정말 괜찮은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뭐 집에서 주로 사용하시고, 자판 입력이 그다지 없다면 뭐 그리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가로모드에서는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그리고 볼륨버튼이 상단으로 가게 해야지, 아니면 볼륨키가 자꾸 눌러집니다.
뒷면의 모습...
세로모드는 아이패드 자체의 무게때문에 약간 불안한 느낌입니다.
이번에 새로나온 new ipad는 무게가 더 나가서 뒤로 넘어갈지도 모르겠네요...-_-;;
두께도 그리 두껍지 않아서 두개를 끼우면 멋진 케이스로 변신을 합니다.
아이루(iRoo) - 아이패드2, 노트북용 파우치 케이스 아름다운 가게에서 구입 사용기
두께가 얼마안되어서 기존에 사용하던 파우치를 사용하는데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장점위주로 이야기를 했는데, 단점 또한 있습니다.
1. 아이패드에 케이스를 씌울수 없습니다.(집에서는 아이패드가 조카의 장난감인데, 본체만 주면 아주 불안합니다. 그렇다고 매번 케이스를 껴주기도 그렇고...-_-;;)
2. 애어패드가 아이패드를 보호하기 위해서 든든하게 결합이 되지만, 분리하기가 약간 불편한면이 있습니다.(이 부분은 좀 익숙해지면 나을듯...)
아이패드를 업무용쪽으로 자주 사용하신다면 아주 괜찮은 제품이지만, 주로 들고다니면서 컨텐츠를 즐기시거나, 아이들이 자주 사용을 하신다면 좀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가장 좋은것은 보통때는 케이스를 씌우고 다니시고, 타이핑을 하시거나, 학교 수업이나 세미나, 회의 등때만 이용을 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11번가 에어패드 최저가 판매처
암튼 이 제품 하나가 생기니, 기존의 블루투스 키보드나 거치대는 필요가 없어지고,
폼도 상당히 납니다...^^
아이패드용 키보드를 생각하신다면 일반 블루투스 키보드보다는 이 제품을 강력추천하고 싶네요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의성 마늘햄 라이스샌드, 샌드위치같은 김밥의 제품
세미나에 참석하려고 나왔는데, 점심먹을 시간이 없어서 편의점에 들려서 구입한 의성 마늘햄 라이스샌드...
삼각김밥이나 일반김밥과는 전혀 색다른 모습인데, 꽤 독특한 느낌입니다.
농협쌀을 사용하고, 국삼김 100%에 돼지고기로 만든 의성 마늘 햄이 들어간 제품인데,
한마디로 샌드위치와 비슷한데, 빵대신에 밥과 김이 들어간 제품이라고 할까요?
초기라서 그런지 이벤트로 구입시 음료수를 700원 할인해준다고 하네요.
기타재료로는 계란지단, 허니머스타드 소스, 상추, 마요네즈, 기타 양념등이 들어간 제품으로 롯데후레쉬델리카라는곳에서 제조했고, 구입한 편의점은 바이더웨이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구성은 이런식으로 김과 밥 사이에 햄, 계란, 상추와 소스등을 넣은 제품입니다.
1600원이라는 가격에 비해서 보기에는 좀 허술해 보이는 느낌인데, 맛도 뭐 그닥 뛰어나거나 괜찮다는 느낌은 별로 없는듯 합니다.
담양 떡갈비 라이스샌드, 편의점에서 사먹은 독특한 김밥 제품
그러고보니 얼마전 위의 떡갈비 라이스샌드는 꽤 괜찮았던 느낌이였는데, 이 음식은 그닥...
뭐 그래도 햄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좋아할수도 있을듯한데, 남자분에게 한끼식사로는 조금 부족한 느낌은 들지만, 기존의 김밥을 먹는 느낌과 달리 샌드위치처럼 먹는 독특한 방식이 재미있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