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에서 메모리 카드를 구입하면서 저렴해서 구입한 제품으로 4천원대의 저렴한 가격이지만, sd, microSD, mspd,ms-m2, sdxc 등 총 78종의 카드를 64G까지 인식한다는 제품입니다.

크기는 라이터 크기인데, 그래서 라이터인가요~

11번가 이지웨이 카드리더 라이터 제품 판매처 바로가기

SDCX제품은 64기가까지 인식이 가능하고, mspd는 32기가까지 지원을 하는등 아답터 없이 총 78종의  memory card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대략 4천원대네요~

코시 스퀘어 블루투스키보드 KB961BT (Cosy Square Bluetooth Keybo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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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라는 회사는 주로 PC 주변기기 제품을 만드는 회사인데, 저렴하고 꽤 괜찮더라구요~

윈도우 xp 이상에서는 드라이버 없이 연결후에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usb 인식 문제시에는 코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라고 나와있네요~

그리고 윈도우 xp, vista에서 sdxc 메모리 카드 사용시에는 exFAT 파일시스템 서비스팩 한글판을 설치해야 제대로 작동을 한다고 하는데, sandisk.com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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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는 20G에 색상은 흰색과 검정이 있고, usb 2.0에 전송속도는 480mbps이고, mac os 10.6도 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제조를 했고, 부산 회사이네요~

자세한 설명은 위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슬롯 구멍이 여기저기에 상당히 많습니다~

11번가 이지웨이 카드리더 라이터 제품 판매처 바로가기

20g으로 작은 무게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라이터 크기로 요즘 나오는 리더기중에서는 조금 큰편인데, 집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도 좋지만, 가방안에 예비용으로 가지고 다니시면 다양한 종류의 메모리 카드를 읽을수 있어서 맥가이버 용으로 사용하시면 괜찮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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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ony camcoder를 구입해서 동영상을 찍고 있는데, 결국에는 추가 배터리를 구입을 했습니다.

11번가 NP-FV70 배터리 판매처 바로가기

인터넷에서 5만원이 조금 안되는 가격에 판매를 하는데, 캠코더 구입시에 들어있던 제품은 NP-FV50으로 980mah이고, 새로 구입한 fv70은 두배가 넘는 1960mah입니다.

5만원에 이정도면 하나 구입을 하는것도 괜찮을듯 하기도 합니다.

물론 소니 호환 제품도 있기는 한데, 이것은 정품제품으로 녹화를 최대 375분까지 할수 있다고 합니다.

기존 np-fv50은 뭐 길면 2시간정도까지 가능하겠지요.

장점으로 치자면 당연히 긴 녹화시간으로 연속으로 오래 찍을수도 있고, 밧데리 걱정없이 계속 찍을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그렇게 찍을 일이 있냐가 문제겠지요...^^

이 부분은 잘 생각해서 구매를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래도 만약에 배터리가 떨어지면 어떻하냐라고 걱정을 할수도 있는데, 차라리 스마트폰용 배터리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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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캠코더 제품은 usb로 충전이 가능한데, 위와 같은 제품을 하나 구입하시면 smartphone은 물론이고, 캠코더나 디지털카메라등도 usb 충전을 지원하면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 나을수도 있겠지요?

물론 1시간, 2시간씩 연속으로 찍는 경우가 많다면 보조배터리가 필요하기는 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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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품마다 다른데, 파나소닉이나 일반 스마트폰은 충전을 하면서 제품 사용, 촬영이 가능하지만, 소니 제품은 usb 충전을 하면서 다른 일은 불가능한데, 추가 배터리 판매를 위해서 그렇게 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_-;;

더군다나 크기가 상당히 커서 캠코더에 끼우면 약간 모습도 보기가 않좋고, 무게감도 상당히 나가는 점은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fv70으로 넉넉한 용량으로 구입을 했지만, 그냥 NP-FV50으로 하나를 더 구입할껄 그랬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11번가 NP-FV70 배터리 판매처 바로가기

이점을 참고해서 구입시에 나에게 꼭 보조베터리가 필요할까? 차라리 스마트폰 보조베터리가 더 좋지 않을까? 구입을 한다면 fv50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정도를 꼭 생각해보시고 구매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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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서 나온 AA-SM7PWBB라는 이름의 bluetooth mous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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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블루투스 마우스에 비해서 저렴한 가격대에 그립감도 좋은편인데, 약간 싼티가 나는게 단점이라고 할까요?

11번가 삼성 블루투스 무선마우스 AA-SM7PWBB 제품 판매처

가격은 2만원대로 꽤 저렴한 편입니다. 물론 찾아보시면 더 저가의 제품이 있기도 합니다.

참고로 블루투스 마우스와 usb 무선 마우스는 전혀 다른 제품입니다.

usb무선 마우스는 usb포트에 통신모듈을 꼽아서 마우스와 연결하는 방식이고, 블루투스 마우스는 노트북에서 블루투스를 지원하면 별도의 통신 모듈없이 바로 연결이 됩니다.(블루투스 미지원시에 동글이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음)

일반 유선 마우스에 비해서 꽤 비싼 블루투스 마우스를 사용하는 이유는 요즘 울트라북같이 슬림한 노트북에는 usb 포트가 1-2개밖에 없는데, 외장메모리, 외장하드, usb lan 등을 연결하면 더이상 꼽을 곳이 없어서 블루투스를 많이 이용하고는 합니다.

1600dpi의 감도를 지원하는데, 뭐 아무리 블루투스 마우스가 좋기는 하지만, 세밀한 작업을 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프로 게이머 들은 아무래도 유선 마우스를 사용하시는게 더 좋을 듯 합니다.

뭐 블루투스 마우스만을 사용하다가 보면 잘 모를수도 있지만, 유선 마우스와 블루투스를 같이 사용하다 보면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노트북 제품과 통신문제로 간혹 튀거나 먹통이 되기도 하는데, 요즘은 많이 좋아진 편입니다.

크기는 일반 유선마우스와 비슷한 크기이고, 둘레에 고무 밴딩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이게 장점이자 단점인데, 유선마우스만을 사용하다가 처음으로 블루투스 마우스를 사용하면 좀 작은 사이즈의 느낌에 불편한데, 이 제품은 그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블루투스 마우스의 장점중에 하나가 휴대성인데, 그런 부분은 조금 아쉽울수 있습니다.

무게도 상당히 가벼운 느낌인데, 건전지를 넣으시면 무게감은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11번가 삼성 블루투스 무선마우스 AA-SM7PWBB 제품 판매처

휴대성보다는 사무실에서 usb포트 문제로 블루투스 마우스를 쓰시거나, 저렴한 가격대의 블루투스 마우스를 찾아신다면 추천할만한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직접 찍어본 동영상으로 microsoft 웨지 마우스와도 비교를 해보았으니 구입시에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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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엔진 최적화 A to Z 도서 서평, Blog SEO를 위해서 읽어본 책과 블로그의 목적과 목표는?

네이버(Naver), 검색 잘 되는 웹문서 만들기 가이드라인 공개와 구글SEO, 잘못 알려진 최적화 기법

검색엔진 등록과 상위랭킹 전략 도서 서평-포털의 키워드 선점, 상위노출 전략에 대한 책

seo는 검색 엔진 최적화로 같은 내용이라도 검색 엔진의 상위에 노출 될수 있는 전략에 대한 내용인데, 솔직히 쉽지 않은 일이지만, 잘하는 사이트를 보면 확실하게 효과가 있습니다.

블로그나 홈페이지의 경우 다양한 요소가 있어서 최적화가 되면 도움이 된다고는 하는데, 일반인으로써는 접근하기가 쉽지 않은데, 가장 좋은것은 좋을 글은 쓰고, 제목을 잘 뽑는 정도가 블로가가 할수 있는것이고, 나머지는 운에 맞기는 정도...-_-;;

하지만 youtube의 경우에는 텍스트(text)로 이루어진 글보다는 훨씬 쉽게 검색 엔진 최적화가 이루어 질수 있는듯 합니다.

바로 동영상마다 평균 시청 지속시간이라는것이 있어서 해당 영상에 들어온 사용자가 몇분, 몇초나 머무는것으로 쉽게 판가름이 나지 않을까요?

아무리 동영상을 잘 찍고, 좋아도... 방문자가 10초도 안되어서 나간다면 분명 문제가 있는것이지요(블로그도 마찬가지겠지요. 광고나 불필요한 내용으로 앞부분을 체우면 그냥 나간다면 검색엔진에 의해서 체류시간이 체크가 되겠지요)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우선은 간결하고, 명확하게 동영상의 제목을 뽑아야겠지요.

하지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는것을 알리기 위해서 제목에 너무 많은 내용을 넣는다면 최적화에는 좋지 않을텐데, 간결하고 명학한 제목과 그에 맞는 내용을 가진 동영상이 필요할것 입니다.

Google 검색 엔진 최적화 기본 가이드

구글에서 직접 만든 최적화 가이드 pdf 파일인데, 웹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제목을 뽑는것에 대해서는 참고하셔서 작명을 하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위 파일이 바이블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여러 동영상을 올려보면서 제목을 조금씩 수정해보면서 어떻게 제목을 뽑을때 가장 효과가 있는지를 직집 찾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youtube creator academy 라는 과정이 있어서 어떻게 동영상을 만드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강연도 있습니다.

저도 다 보지는 않았지만, 대략적인 이야기는 동영상 초반에 사용자에게 흥미를 느끼게 해서 떠나지 않도록 해야 하는것이 관건일것입니다.

시작부분에 불필요한 무쓸모의 인트로를 집어 넣어서 그냥 나가게 만든다던지, 두서없이 장황한 설명을 한다던지는 방문자에게 나가라는 이야기와 다를바가 없을듯 합니다.

뒷부분에 좋은 내용, 재미, 감동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과 연결을 해주지 못하면 안되는데, 그런 부분은 앞부분에서 미리 소개를 해서 기대감을 높이던지, 차라리 두괄식으로 앞부분에 임팩트있는 내용을 보여주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 또한 자신만의 스타일로 하시는게 좋을듯 한데, 제목과 잘 어울리는 동영상의 내용과 사용자를 잡아두는 자신만의 비결이 필요한게 바로 SEO의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VJ가 알려주는 디지털 캠코더 촬영 & 편집 패턴 55 (CD:1) 국내도서 저자 : 박목기 출판 : 길벗 2004.02.16 상세보기

위처럼 캠코더로 촬영을 해서 편집, 수정하는 기법에 대한 도서들도 많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몇달간 꾸준히 유튜브를 했는데, 수익이 그닥 좋지 않아서 조금 실망스럽기도 했는데, 꾸준히 하다보니 또 수익은 꾸준히 오르는듯 합니다.

지난달에는 막판에 수익이 금상승하면서 처음으로 $300을 넘었는데, 이번달들어서 좀 내려가기는 했지만, 당분간 수익이 떨어지지는 않을듯 합니다.

아프리카 VJ로 유명한 대도서관님이 유튜브수익이 한달에 1400만원까지 된다고 했는데, 1400/30 = 하루에 46만원, 대략 $450이니, 대도서관님 일당이 제 한달 수익을 훌쩍 넘어가고, 제 최고수익의 15배정도 되네요....^^

뭐 쫓아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않고, 그럴 필요도 없을텐데, 과연 제 스타일데로 한다면 얼마까지 따라갈수 있을지가 궁금하네요...^^

위 내용에 대해서 동영상으로 한번 찍어봤는데,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유튜브(Youtube) 채널 기존 계정외에 새롭게 추가로 만드는 방법

유튜브 동영상 검색-네이버,다음,구글 검색엔진 결과 비교와 미래는?

유튜브(Youtube) 애드센스 광고 수익공개와 블로그에 동영상 삽입의 장단점에 대한 생각

유튜브 동영상 수정으로 사람얼굴 흐리고 뿌옇게 만들어서 초상권을 보호하는 방법

유튜브 동영상 업로드시의 공개, 미등록, 비공개, 게시예정의 차이점과 이용방법

유튜브(Youtube) 동영상 광고 수익을 위한 설정, 공유와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계정과 연결 하는 방법

https://www.youtube.com/user/danbisw

희망을 보고 나는 찍네라는 계정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 현재의 블로그처럼 잡블로그식으로 영상이 다양한 주제로 올리고 있습니다.

새롭게 블로그를 하나 만들면서 주제에 맞도록 새로운 채널 계정을 만들어 볼까 싶어서 찾아봤는데,

구글 계정을 새롭게 만들 필요는 없고, 기존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면서 추가로 생성이 가능하더군요.

더군다나 기존 구글 계정외에 google plus 계정으로도 하나가 생성이 되던데, 기존 구글 계정과 구글 플러스 계정으로 사용을 하셔도 되고, 아래에 설명하는데로 추가로 계정 생성이 가능합니다.

다만 계정마다 업로드를 하거나, 계정의 통계, 정보, 방문자수, 관리, 애드센스 수익 확인을 하려면 해당 계정으로 전환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더군요.

유튜브 동영상 검색 엔진 최적화(SEO)와 YouTube creator academy, 수익 공개

더욱 간편해진 채널 만들기라고 채널 생성에 대한 도움말입니다.

채널 전환 페이지에서 새 채널 만들기를 클릭한다고 나오네요~

유튜브 계정에 로그인을 한후에 우측 상단의 자신의 얼굴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계정 전환이라는 항목을 볼 수 있는데, 클릭을 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_switcher

그럼 위 화면에서 우측 중앙에 있는 파란색 버튼인 새 채널 만들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새 채널 만드릭에 들어가시면 채널 이름 지정, 카테고리, 적정 이용 연령 등을 넣고 페이지 약관에 동의를 하시고, 완료를 누르시면 됩니다

이후의 설정은 새로운 유튜브 계정을 만들었을때와 마찬가지로 하나씩 설정을 해주셔야 합니다.

다만 수익은 정책이 바뀐것인지, 기존 계정에서 수익 설정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바로 수익 발생이 가능합니다. 물론 애드센스 계정은 새롭게 연결해 주어야 합니다.

번거로운것은 차후에 각 계정별로 로그인을 해서 동영상을 올려야 합니다. 또한 로그인인 좀 자주 풀리는 현상도 있기는 하지만 그리 불편한 정도까지는 아닌듯 합니다.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뭐 동영상을 많이 올리지 않는 분이라면 그다지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지만, 잡동영상은 기존 계정에 올리고, IT, 요리, 여행 등 주제가 있는 내용은 특정 채널을 만들어서 올린다면 구독자수가 늘어나는데도 좋을듯 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튜브 동영상 검색-네이버,다음,구글 검색엔진 결과 비교와 미래는?

유튜브 동영상 검색 엔진 최적화(SEO)와 수익

유튜브(Youtube) 애드센스 광고 수익공개와 블로그에 동영상 삽입의 장단점에 대한 생각

유튜브(Youtube) 애드센스 광고 수익공개와 블로그에 동영상 삽입의 장단점에 대한 생각

요즘 개인적으로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는것에 재미를 붙여서, 블로그는 좀 소홀하고 있네요...-_-;;

동영상으로 제가 알고 있는 정보를 소개하면 3분이면 촬영이 끝나고, 뭐 별도의 편집없이 그냥 올리면 끝인데, 이걸 블로그에 올리려면 사진 찍거나, 캡쳐하고, 내용을 일일이 쳐서 입력해야 하는게 상당히 불편하더라구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블로그에 별도로 포스팅을 해야 하는 이유는 국내 검색엔진의 상당 부분(제 블로그의 80% 정도)을 차지하는 Naver때문입니다.

네이버에서는 유튜브의 동영상이 검색이 안되더군요.(뭐 안된다기 보다는 안하고 있다는게 맞겠지요)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이 또봇 퀴트란 변신이라는 키워드로 동영상 검색을 해봤습니다.

네이버에서는 71건이 검색이 되는데, 대부분 투니랜드라는 사이트의 동영상이고, 나머지는 네이버 블로그에 올라온 동영상입니다.

DAum에서 검색을 해보니 101건이 검색이 되는데, youtube는 물론이고 naver blog의 동영상도 검색이 되네요.

구글 유튜브에 가서 검색을 해보니 무려 2500여건이 검색이 됩니다...-_-;;

이런 차이는 수익이라는 요인 때문에 발생을 하는 듯 합니다. 유튜브는 몇년전부터 애드센스와 연계되어서 동영상을 올리면 광고로 수익을 창출 할수 있게 했는데, 오버레이 인비디오, TrueView 인스트림, 인스트림 프리롤, 미드롤, 포스트롤 등 다양한 광고를 삽입 할 수 있게 했고, 사용자가 55%를 가져가고, 구글이 45%를 가져가는 방식입니다.

아프리카 TV의 BJ와 연계해서 수익을 창출한다고 하는데, 대도서관같은 분은 월 천만원이 넘는 수익을 가져간다고 하고, 때로는 아이의 귀여운 모습의 동영상이 대박이 나서 수억씩 수익을 내는 외국의 사례도 생겨나다 보니 유튜브가 대세가 되어 가는듯 합니다.

네이버 검색의 경우 개방적이기 보다는 폐쇄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자사의 카페나 지식in의 글 들은 검색봇이 접근해서 검색을 할 수 없도록 되어 있는데, 네이버 사용자에게 별 문제가 없지만, 구글 사용자들은 카페나 지식인의 글이 필요 할 때는 네이버 검색엔진을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요.

네이버의 안타까운 가두리정책 RSS구독과 Naver Me 서비스

티스토리 블로그, 네이버 검색 유입 감소가 오류로 인한것이라는 사과 공지와 앞으로의 대응책

네이버 검색 트래픽 감소로 티스토리 블로그의 방문자 급감을 보며 우리의 대책은?

거기다가 tistory 같은 외부의 블로거의 글들은 검색엔진 결과 노출에 약간의 차별도 없지 않은데, 정말 욕이 나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네이버가 구글과 공정하게 붙어서 싸운다면 이길 수 있을까요? 더군다가 네이버 검색이 노리는 시장은 세계 시장이 아니라, 국내 시장이기 때문에 욕을 먹을것은 먹더라도 굳이 자신들의 유리한 부분을 내려 놓을 필요는 없을 겁니다.

저도 네이버가 좀 더 공정하게 검색 엔진을 결과를 보여주었으면 좋겠지만, 막상 제가 네이버 임직원이 된다면 왜 그렇게 해야해? 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_-;;

그러한 측면에서 네이버는 자사의 동영상 서비스를 살리기 위해서 유튜브 동영상 검색을 막고 있는 듯 한데, 이 경우에는 네이버의 오판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요즘 일주일간의 제 유튜브 사이트의 로그인데, 유튜브 동영상으로 하루에 약 만명정도가 제 유튜브 사이트에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휴대전화(스마트폰)이 무려 80%이고, 컴퓨터와 태블릿 등이 나머지를 차지하고 있는데, 네이버에서는 검색이 안되기 때문에 사람들은 구글 검색엔진을 사용해서 검색을 하거나, 스마트폰의 유튜브 앱을 이용해서 조회를 하거나,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링크된 유투브의 영상을 감상하는듯 합니다.

많은 분들이 네이버의 검색엔진의 결과나 광고에 대해서 문제점을 지적을 하기도 하는데, 광고는 확실히 문제는 있지만, 검색결과는 개인적으로 국내 사이트를 검색하는 데는 어느 것이 훨씬 좋다고 말하기는 힘들더군요.

어떤 검색어는 구글이 훨씬 좋은 검색 결과를 보여주고, 또 어떤 것은 네이버가 좋고, 간혹 다음의 결과가 좋을 때도 있는 듯 합니다.

문제는 동영상 검색 결과가 위에서 보이듯이 컨텐츠의 양이 현격하게 차이가 나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나 스마트폰에서 검색 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상황에서 어라? 구글에서 검색을 하니 좋은 동영상이 많이 나오는데,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니 안나오네?라는 생각에 네이버에 불신을 가지게 되고, 구글에 호감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요?

더군다나 동영상의 주 시청자들이 동영상의 주 시청자가 어린 아이들이라는 점을 주목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의 통계를 보면 35세에서 44세의 사용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오는데, 이건 착시 효과인듯한데, 제 유튜브 사이트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동영상은 아이들 장난감 영상인데, 30대, 40대 어른의 스마트 기기를 아이들이 만지는 것으로 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뭐 개인적인 생각에는 지금은 네이버에서 유튜브 동영상 검색을 하지 않고 있지만, 조만간 유튜브 동영상도 검색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네이버가 끝까지 버티다가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검색을 해야 한다는 인식을 심어주게 되지 않을까요?

https://www.youtube.com/

https://www.google.co.kr/

또한 언젠가 유튜브와 구글 검색엔진이 합쳐진다면 사람들은 유튜브 검색을 하러다가 구글 검색엔진을 사용해보면서, 구글만의 심플한 UI/UX에 반해게 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이버,다음 검색엔진 결과 원칙공개 미래부 권고안은 포탈의 몰락과 이용자의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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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Go Multi-Screen 행아웃 세션-멀티스크린,반응형 웹디자인에 관련돤 세미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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