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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같으면 심심치 않게 볼수 있던 야구배팅장이 이제는 거의 보기 힘든 곳이 된듯...
간혹 영화에서나 볼수 있었는데, 간만에 종로에 나갔다가 술한잔하고, 친구들과 음료수내기로 한판을...
가격은 예전에는 5백원이였는데, 물가가 올라서 그런지 천원으로 인상....-_-;;
술먹고 치다보니 연속되는 헛방질...^^
공도 직구만 오는것이 아니고, 커브같은 공도 날라오고, 암튼 공던지는 머쉰이 맘대로 던진다...^^
예전에는 고무 타이어 2개 사이로 공이 빠져나오는 방식이였는데, 최근에는 다른 방식인듯...
항상 말이 많은것이 친사람은 안타라고 하고, 보는 사람은 아웃이라고...^^
이게 별것아닌것 같아도 2판만 치고나면 힘이 쪽빠지고, 담날 알이 베기기도 한다는...
왼손잡이를 위해서 좌우타를 겸비한 자리도 있고, 펀치볼, 두더지잡기, 농구게임등도 있다.
위치는 종로의 종각역에서 나와 낙원상가와 인사동으로 가는 초입부분의 2층에 있다.
간혹 광명시 철산동에 놀러가면 거기도 있고,
예전에 남영동 지하철 1호선부근에 가면 120km, 100km 등 다양한 속도별로 즐길수 있었던 야구장이 있었는데, 지금도 있으려나?
암튼 간만에 들려보니 어린시절 프로야구 출범을 보고 나도 야구선수가 되겠다던 꿈이 떠오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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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웰빙과일음료인 스무디(smoothie)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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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smoothie)는 신선한 과일 등을 갈아서 얼려 만든 음료로 단맛을 냅니다.
과일말고도 얼음을 부수고, 과일을 얼리고, 얼린 요구르트 등을 넣기도 해서 먹는 음료수로, 밀크셰이크와 비슷한데, 밀크셰이크와는 조금다르게 아이스크림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유가 들어갈 수도 있는데, 슬러시보다는 조금 진한데, 아이스크림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건강을 우선시하는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제품입니다.
특화된 체인점에서는 두유, 훼이 파우더, 녹차, 단백질 파우더, 허브 추가 성분, 영양 보충 성분 등을 선택적으로 넣어주기도 하는데, 스무디는 1960년대 후반 미국에서 등장하였고, 아이스크림 판매업자들과 헬스 푸드점 점주들이 스무디를 팔기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메인스트림 카페, 커피샵 등에서 흔히 볼 수 있게 되었다. 슈퍼마켓에서 병에 담겨 팔리기도 합니다.
출처 - 위키백과사전
스무디킹(Smoothie King)에서 즐기는 카페스무디, 따뜻한 커피, 라떼 음료들
더운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스무드의 스무드킹(Smoothie King) 매장 방문기
스무디킹(Smoothie King)의 실속있는 랩, 브래디 + 스무디 세트메뉴 출시
스무디킹 선불카드와 맴버십 카드
역사
1930년대부터 미국 서부 해안 지역의 헬스 푸드점들은 과일 드링크를 판매하고 있었다. 브라질에서 유래한 레서피를 가지고 과일 드링크를 만들어 팔고 있었다. 1940대에는 웨링블렌더(믹서기) 요리책에 "바나나 스무디" 및 "파인애플 스무디"에 대한 레서피가 등장하였다. 영어로 "smoothee" 혹은 "smoothie"라고 불리던 것들은 서적, 잡지, 신문 등지에 블렌더(믹서기)로 만들 수 있는 음료로 소개되었다.
주스 및 스무디 협회(The Juice and Smoothie Association) 회장인 댄 티터스(Dan Titus)는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다. "스무디는 1960년대 중반 유명해졌죠. 자연식 채식주의 붐이 일어났던 때였지요."
과일 슬러시 제품에 붙는 상표로서 "캘리포니아 스무디"라는 상표가 처음 등장한 것은, 1970년대 중반이었다. 뉴저지 주 패러머스에 있던 캘리포니아 스무디 컴패니가 제조/판매하였다. 1960년대 및 1970년대만해도 기본적으로 과일, 과일 주스, 얼음을 섞어 스무디를 만들었다. 1970년대 초반에는 사람들은 스무디에 얼음 우유를 같이 넣고 갈아 마셨으며, 이것을 "과일 셰이크"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헬스 푸드 레스토랑이나 헬스 푸드 판매점에서 이러한 셰이크 종류의 음료를 팔았다. 두부, 과일, 야채 등 건강 식품과 함께 스무디를 팔았다.
1990년대 이후로, 스무디 제조업자들은 스무디에 얼린 요구르트를 넣기 시작했다. 진하고, 크림형태를 갖게 하며, 밀크셰이크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서였다.
지중해 요리 및 중동 요리 레서피에도 여러 종류의 스무디가 등장한다. 보통 다양한 종류의 과일 뿐만 아니라 요구르트, 벌꿀까지 넣어 만든다. 사람들은 스무디를 청량 음료와 섞어 마시기도 하며, 술과 섞어 칵테일을 만들어 마시기도 한다.
출처 - 위키백과사전
최근에는 보통 카페에서도 스무디를 만들어서 판매를 하는데, 대표적인 스무디업체는 한국에도 수많은 매장을 가지고 있는 스무티킹입니다.
스무티킹은 1973년 스무디(Smoothie)라는 제품을 처음 개발하고, 일반 명사로 사전에 등재시킨 최초의 브랜드라고 하더군요.
한국스무디킹 홈페이지 바로가기
과일 스무디외에도 커피스무니, 따뜻한 커피, 라떼 같은 음료수와 다양한 건강식품을 판매를 하고도 있는데, 요즘과 같이 무더워질때 먹어보면 정말 입안은 물론 목구멍을 통해서 위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의 음료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카페나 스무디킹이나 일반 커피나 음료수에 비해서가격은 약간 비싼편입니다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나름 좋은 선택일수도 있는듯 합니다.
이제 또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데, 이열치열도 좋지만, 시원한 스무디로 더위를 날려버리고, 건강도 함께 생각을 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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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생태문화길, 경복궁, 삼청동, 가회동 북촌한옥마을을 잇는 멋진 역사 문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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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삼청동을 거니는데, 얼마전부터 이런 주황색 리본이 여기저기에 보입니다.
무슨 단체에서 산행을 할때 이런 리본을 붙여서 길을 안내하고는 하는데,
도심에 왠 리본? 하고 보았더니 생태문화길이라고 붙어 있더군요...
다만 어디로 가라는 이야기는 없는것이 아쉽습니다.
◎공원길
▲강서 생태길 ▲월드컵공원 순환길 ▲남산 순환 산책길 ▲몽촌토성 역사길 ▲여의도 순환길 ▲서울숲길 ▲우장산 숲길
◎숲길
▲우이령길 ▲우면산 숲길 ▲강동 그린웨이 ▲아차산·용마산 숲길 ▲서리골·서리풀 공원길 ▲북악스카이웨이 ▲봉산 숲길 ▲강남 천산길 ▲삼성산 숲길 ▲불암산 둘레길 ▲백련산·안산 숲길 ▲구로 지양산 숲길 ▲인왕산·부암동길
◎역사문화길
▲북한산 순례길 ▲도심 고궁길 ▲도심 삼청동 문화길 ▲홍릉수목원길 ▲성북동 고택·북촌 문화길
◎하천길
▲탄천·양재천길 ▲강동 한강수변길 ▲성내천길 ▲반포 한강수변길 ▲청계천길
위의 사진의 코스인데, 경복궁과 삼청동 가회동 한옥마을을 잊는 멋진 길입니다.
안국역에서 삼청동을 지나 삼청공원, 삼청터널 방면으로 가다가 감사원 방면으로 가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베트남 대사관에서보면 한옥마을은 왼쪽으로 가라고 나오는데,
이건 좀 잘못된 표시판이고,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왼쪽으로 가면 감사원과 성균관대학교쪽으로 나옵니다...
뭐 한옥마을이 이어지기는 하지만, 베트남 대사관에서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북촌 동양 문화 박물관, 가회동 한옥마을의 문화체험관 시설(맹사성 집터 옆)
가회동 서울 안국선원, 조계종 신도들이 간화선 수행, 정진을 돕는 선방
김형태 가옥, 가회동 한옥마을에 위치한 전통형식의 한옥 건축물
북촌동양문화박물관에서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북촌한옥마을이 나옵니다.
쭉내려가면 돈미약국이 나오는데, 너무 내려가지는 마시고, 한옥마을이 대략 삼각형처럼 되어 있는데, 한바퀴를 돌시면서 사진도 찍고 구경을 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준구 가옥쪽으로 오면 오른편에 길이 없어보이지만 들어가면 길이 하나 나오는데,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과 공관등이 나옵니다.
이쪽으로 나와도 되고, 쭉내려와서 돈미약국쪽으로 내려와도 됩니다.
대사관쪽으로 내려오면 이해박는집이라는 치과가 나옵니다.
이곳에서 생태문화길 표식이 있습니다.
밑으로 조금더 내려오면 아름다운 재단 ,김영사 등이 나옵니다.
김형태 가옥, 가회동 한옥마을에 위치한 전통형식의 한옥 건축물
MOM(Miracle of Music 미라클오브뮤직),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설립한 비영리단체
가회동 서울 안국선원, 조계종 신도들이 간화선 수행, 정진을 돕는 선방
ONE AND J. GALLERY 한옥(가회동 한옥마을), 유관호 사진전 Rhapsody 2010
김영사 아래의 하얀색의 이층건물인 최신물산... Choi & Shin's Co., LTD라는 회사인데,
뭐하는 건물인가 하고 찾아보니 섬유업체로 원사, 원단으로 옷을 만들어 해외에 수출하는 회사라고 합니다.
가회동 성당앞에도 이런 리본이 달려있는데, 소나무에 붙어 있군요...
북촌마을의 천주교 가회동 성당
소나무 가로수길의 가회동 북촌한옥마을 길
이근방은 가로수가 소나무인 독특한 길입니다.
이곳에서 그냥 내려가면 안국역이고 ,길건너러가면 1박2일을 촬영한 게스트하우스등이 나옵니다.
더 자세한 정보 보러가기
종로구 가회동 북촌 한옥 마을 사진들
북촌 동양 문화 박물관, 가회동 한옥마을의 문화체험관 시설(맹사성 집터 옆)
정독도서관의 봄날 풍경, 벚꽃, 개나리, 진달래, 목련이 만발한 멋진 곳
아라리오 갤러리(Arario Seoul), 한성필 개인전 Dual Realities - VOID,텅빈 공간 혹은 공허함
따쓰한 봄날에 삼청동, 가회동 북촌 한옥마을 기행
서울 봄꽃길 100선, 봄나들이 하기 좋은 서울의 명소
눈내린후의 북한산과 가회동의 풍경 사진
안국역 가회동 북촌마을 부근 고급 한정식 음식점
북스쿡스(BooksCooks), 가회동 북촌 한옥마을의 멋진 인터리어의 카페, 음식점
1박2일에 나온 가회동 한옥마을 기행, 한옥체험살이, 포토존, 창덕궁
참 멋진 길인듯 합니다.
경복궁과 삼청동, 북촌의 매력을 한눈에 볼수 있는 길인데,
아쉬운점은 지도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초행길에는 조금 힘들고, 표지판도 없어서 길찾기가 조금 어렵지만, 뭐 꼭 제대로 된 길로만 가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이곳저곳 둘어본다는 생각으로 돌아다니시면 많은것을 볼수 있는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가회동성당에서 길을 건너 길건너편 한옥마을쪽을 구경하시고, 중앙고등학교쪽으로 해서 창덕궁쪽으로 내려오시면 더 좋은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볼것도 많고, 먹을곳도 많은곳인데, 2시간에서 반나절정도 시간을 투자해서 이쪽 동네를 둘어보기 좋은 코스인데, 기회가 되시면 꼭 들려보시길 추천하는 멋진 길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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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방, 인사동 안국역 부근의 점심식사와 술한잔 하기에 좋은 보쌈, 닭볶음탕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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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동우체국 바로옆의 골목에 보면 한사람이 겨우 지나갈수 있는 작은 음식점...
술한잔하러 돌아다니다가 호기심에 들어가본집...
우체국 오른쪽으로 해서 주차장쪽으로 들어가는 곳도 있는데, 작지만 주인아주머니의 정성이 넘치는 음식이 괜찮은 집인듯...
근데 식사위주이고, 저녁 술안주는 그리 신경을 쓰지는 않는듯...
닭도리탕은 닭이 떨어져서 안되고, 보쌈을 시켰더니 서비스로 파전을 하나 드릴테니 20분만 기다려 달라고...-_-;;
그냥 나갈까하다가 먹기로 했는데, 서비스로 나온 야채파전이 상당히 맛있습니다.
바삭하게 잘구운것이 이것만 먹고 나가도 좋을듯...
보쌈을 시키니 나온 야채와 김치등이 푸짐하게 나옵니다.
대략 20명정도가 수용가능한 집...
칼국수, 야채전, 보쌈, 닭볶음탕, 제육볶음, 두부김치, 두부전골 등이 메뉴의 전부...
원래는 칼국수로 유명했던 집인데, 지금의 아주머니가 인수를 했다고...
옆에 밥을 먹으로 오신 아주머니들과 이야기를 하시는것을 보니 다정다감하게 단골을 잘 챙기는듯..
드디어 나온 보쌈...
일반 보쌈집의 보쌈에 비해 직접 만들었다는 느낌이 팍오는 수육입니다.
약간 돼지냄세가 나기는 하지만, 묵은지와 겉조리에 쌈거으니 아주 맛있네요~
이건 서비스로 가져다가 주신 전라도의 무슨 특산물이라고 하는데 ,나물이 쫄깃하면서 국물이 칼칼한것이 괜찮더군요~
맛도 맛이지만, 아주머니의 손님에 대한 배려와 세심함이 마음에 들었던 집!
두만강, 안국역부근(삼청동, 가회동)의 소박한 추천 식사 맛집
콩사랑 두부잘하는 집, 서울 안국역 부근 초당순두부 전문 맛집
안국역 이화숯불생고기, 병천순대
종로구 가회동 북촌 한옥 마을 사진들
참골 명동칼국수 - 안국역부근 가회동의 식사나 보쌈에 술한잔 하기 좋은 맛집
정독도서관의 봄날 풍경, 벚꽃, 개나리, 진달래, 목련이 만발한 멋진 곳
북촌 평양냉면, 돌솥밥이 기본으로 나오는 저렴하고 푸짐한 삼청동 맛집
짬뽕늬우스, 숙성한 면발에 국물이 얼큰하고 저렴한 면요리 맛집
부산식당, 종로 인사동의 생태찌게의 식사겸 술한잔에 좋은 추천 맛집
안국역부근의 숯불고기랑 꼼장어의 다모이세의 얼큰칼국수
김명자 굴국밥, 보쌈, 굴요리 전문점, 안국동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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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도 왕순대집, 은평구 신사동 응암역부근 보쌈, 족발, 전골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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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역에서 신사동사무소쪽으로 한블록만 가면 나오는 함경도 왕순대집...
함경도왕순대집 - 은평구 응암동의 족발, 순대국 판매 음식점
가끔 찾아가는 집인데, 족발과 순대가 참 맛있는 집인데, 어제 국물이 먹고 싶어서 시킨 모듬전골은 좀 실망스러웠던....
가격이 이번에 구제역파동으로 상당히 오른듯한데, 족발이 무려 32000원이고, 순대국밥이 6500원으로 시내 못지 않은 비싼 가격...-_-;;
이건 작년 10월의 메뉴판인데, 꽤 많이 오르기는 했네요...
비가 오고, 좀 쌀쌀해져서 그런지 손님은 꽉 찼네요~
기본 반찬들...
우리가 시킨 모듬전골 22000원짜리...
순대와 곱창 등에 야채등을 넣고 끓인 전골입니다.
상당히 먹음직 스럽습니다.
양도 생각보다 푸짐...
순대와 곱창, 고기의 종류도 다양...
다만 국물맛이 시큼한것이 좀 전골이라기보다는, 신김치를 넣고 끟인 김치찌게 같다는...-_-;;
아주머니가 서비스로 가져다가 주신 국물에다가 순대와 곱창등을 건져서 먹었다는...-_-;;
족발은 맛있기는 한데, 너무 값이 올라버렸고 ,곱창전골은 국물이 아쉽고...
담부터는 순대국에다가 소주나 한잔 해야할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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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치킨강정 - 아이들 간식용으로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집에서 조리해먹는 간편 닭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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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닭을 무진장 좋아라합니다.
가끔은 후라이드 치킨을 배달시켜서 먹기도 하지만, 얼라가 몇조각 먹는것때문에 매번 한마리씩 시키기도 뭐한데, 그럴때 좋은것이 냉동치킨제품입니다.
하림 용가리 치킨, 집에서 전자렌지로 해먹는 후라이드 치킨
냉동식품인 용가리 치킨을 사다놓고, 먹고 싶을때마다 후라이판에 해주면 좋은데, 마침 딱 떨어졌고, 치킨을 달라고해서 같이 손을 잡고 근처 GS25시에서 사다가 먹어본 치킨강정...
냉동치킨 제품 더보기
싱싱한 닭고기에 달콤한 간장양념을한 비비큐치킨강정... 190g에 3500원정도하고, 통신사 할인카드 적용도 됩니다.
미국산 닭고기에 다양한 양념이...
조리방법은 끓는물에 10분간 봉지채로 가열을 하던지,
전자레인지에 3분간 조리...
양은 이정도로 얼마 안됩니다.
렌지에 데우는 방식이라서 바삭함은 그다지...
하림 용가리 치킨, 집에서 전자렌지로 해먹는 후라이드 치킨
양은 이정도로 얼마 안됩니다.
렌지에 데우는 방식이라서 바삭함은 그다지...
하림 용가리 치킨, 집에서 전자렌지로 해먹는 후라이드 치킨
위 제품처럼 기름에 튀기는것은 꽤 바삭함도 느껴집니다.
삼촌 빨랑 주셔~
무진장 잘먹는 우리 조카...
근데 좀 맵다고 물을 계속 달라고해서 먹어보니 좀 매운맛이 약간 느껴집니다.
재료를 살펴보니 고추장이나 고추가루는 없는데, 간장자체나 양파, 마늘때문에 약간 매운맛이 느껴지는듯....
편의점에 가면 이 제품외에도 다양한 냉동 닭제품이 있으니,
아이들이 찾을때를 대비해서 한두개 사놓고, 간식으로 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냉동치킨 제품 더보기
삼촌 빨랑 주셔~
무진장 잘먹는 우리 조카...
근데 좀 맵다고 물을 계속 달라고해서 먹어보니 좀 매운맛이 약간 느껴집니다.
재료를 살펴보니 고추장이나 고추가루는 없는데, 간장자체나 양파, 마늘때문에 약간 매운맛이 느껴지는듯....
편의점에 가면 이 제품외에도 다양한 냉동 닭제품이 있으니,
아이들이 찾을때를 대비해서 한두개 사놓고, 간식으로 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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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치킨에서 판매하는 씬더블크러스트 고구마 피자, 매운 닭날개구이 시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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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큐하면 후라이드 치킨이 떠오르는데, 최근에는 피자도 판매를 하고 있더군요.
야근을 하면서 한번 시켜먹어보았는데, 상당히 괜찮은 맛을 보여줍니다.
두꺼운 박스에 포장되어 있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치킨이라는 프리토핑치킨...^^
100% 국내산 닭을 사용~
보기에도 좀 매콤해 보입니다.
아주 매운 정도는 아니고, 약간 매운정도...
핫소스, 치킨무, 오이피클, 파마산치즈 등...
피자집의 전단을 보면 참 종류도 많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자, 아채, 페퍼로니, 치즈, 콤비네이션, 불고기 등등에 스파게티까지...
비비큐가 치킨에 이어서 피자와 스파게티까지 진출을 시도하는데, 맛은 꽤 좋은듯...
퐁듀치즈피자와 치킨 살사피자라는 독특한 신메뉴도~
업체는 비비큐 안국점입니다.
핫소스, 치킨무, 오이피클, 파마산치즈 등...
피자집의 전단을 보면 참 종류도 많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자, 아채, 페퍼로니, 치즈, 콤비네이션, 불고기 등등에 스파게티까지...
비비큐가 치킨에 이어서 피자와 스파게티까지 진출을 시도하는데, 맛은 꽤 좋은듯...
퐁듀치즈피자와 치킨 살사피자라는 독특한 신메뉴도~
업체는 비비큐 안국점입니다.
가회동 성당 건너편에 있다는...
피자만큼이나 다양한 치킨종류...
이걸 보고 있으니 야근하다가 술생각이 나네요...-_-++
통큰치킨덕분인지 평균 1000원의 가격인하를 단행했다고...
1588-9282
참.. 가격은 더블고구마가 16900원이고, 매달구닭날개가 15000원이며, 서비스로 콜라하나 추가
피자가 정말 맛나네요~ 고구마맛이 강하지도 않고, 은근히 느껴지는게 아주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닭은 조금 맵기는 하지만, 느끼한 피자와 조화에 좋은듯 합니다.
화다닭 119세트라고 황금올리브 속안심에 고추볶음 토핑을 하고, 소스로 볼케이노 핫소스를 바른것으로 올리브유에 튀겼는데, 결론적으로 좀 맵다는 이야기...
피자의 분해도입니다.
이런식으로 빵과 고구마토핑, 치즈 및 각종 재료 토핑을 했는데, 빵도 딱딱하지 않아서 모서리까지 다 먹어도 좋습니다.
나중에 비비큐에서 치킨을 시켜먹을때 한번 자신이 좋아하는 피자도 시켜먹어보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피자만큼이나 다양한 치킨종류...
이걸 보고 있으니 야근하다가 술생각이 나네요...-_-++
통큰치킨덕분인지 평균 1000원의 가격인하를 단행했다고...
1588-9282
참.. 가격은 더블고구마가 16900원이고, 매달구닭날개가 15000원이며, 서비스로 콜라하나 추가
피자가 정말 맛나네요~ 고구마맛이 강하지도 않고, 은근히 느껴지는게 아주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닭은 조금 맵기는 하지만, 느끼한 피자와 조화에 좋은듯 합니다.
화다닭 119세트라고 황금올리브 속안심에 고추볶음 토핑을 하고, 소스로 볼케이노 핫소스를 바른것으로 올리브유에 튀겼는데, 결론적으로 좀 맵다는 이야기...
피자의 분해도입니다.
이런식으로 빵과 고구마토핑, 치즈 및 각종 재료 토핑을 했는데, 빵도 딱딱하지 않아서 모서리까지 다 먹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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