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메뉴판의 다양한 찌게,탕,볶음밥,콩국수 등은 어떻게 직접 만들어서 판매를 하는걸까?
김밥천국이나 작은 규모의 음식점에 들어가서 메뉴판을 보면 정말 수많은 메뉴가 있습니다. 한식, 중식, 일식, 양식에 분식까지... 그나마 김밥은 직접 말아서 판매를 하고, 라면은 집에서 먹는것처럼 직접 끓이면 되는것이지만, 손이 많이 가고, 만드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 볶음밥이나, 갈비탕, 설렁탕, 육계장, 된장찌게, 순두부찌게, 순대국 등은 그 좁은 주방안에서 주방장이 몇명이 들어갈수도 없는데, 어떻게 만들까요? 뭐 보통 전문 음식점이나 맛집, 중국집, 한두가지의 음식만을 다루는 집은 대부분 이렇게 주방에 솥으 가져다가 두고, 몇시간씩 사골이나 각종 야채로 국물을 고아내고, 재료를 만듭니다. SBS 생활의 달인, 자영업 성공의 달인들의 멋진 성공마인드와 밥맛과 반사경의 달인 SBS 생활의 달인 - 2..
2013.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