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독도서관 구내식당-저렴하고 푸짐한 가회동,삼청동부근의 식당 방문기

 

사무실이 가회동부근인데, 동료한명이 추천을 해서 한번 가본 정독도서관 구내식당입니다.



그러고보니 대학시절이후에 도서관에 들어와보기는 거의 처음인듯 합니다.

학창시절에는 사직도서관, 서대문도서관등에 자주 가고는 했는데, 오래간만에 정독도서관에 들어와보니 예전 생각이 새록새록납니다.




정독도서관에 들어와서 우측으로 들어가다보면 나오는 건물이 정독도서관 구내식당입니다.


매점도 있는데, 식권을 매점에서 구입을 해야 합니다

개점은 오전 9시이고, 폐점은 오후 8시라고 하네요


백반이 3천원, 공기밥 천원, 만두라면 2천원, 냄비우동 2500원, 비빔밥, 카레덮밥이 3천원

순두부, 제육뚝불, 참치김치찌게, 돈까스, 함박스테이크, 생선까스 등이 3500원입니다.

인근의 식당에 비하면 가격이 거의 절반가격이네요~


많은 학생, 수험생 들이 식사를 하고 있더군요.


저희는 만두라면과 공기밥을 시켜서 3천원짜리를 먹었습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 양은냄비에 담긴 라면입니다.


만두와 계란까지~


김치와 단무지를 무한리필이며, 셀프입니다.

뭐 메뉴에 따라서 못먹는 메뉴도 있는듯한데, 눈치껏 먹으시는듯...^^


정말 간만에 점심에 라면에 밥까지 말어먹으니 속이 든든하더군요~

맛은 뭐 그리 뛰어나지도 않고, 별로도 아니고, 평범한 정도인듯합니다.


아무래도 도서관이여서 그런지, 식사를 하면서도 공부를 하시는분이 꽤되는데,

요즘은 도서관 구내식당도 첨단으로 식권을 내면 번호를 받아서 전광판에 뜨더군요.

이건 순두부찌게입니다. 조미료가 좀 많이 들어간듯하지만, 그럭저럭...

이건 참치비빔밥인데, 참치회가 들어간것이 아니라, 참치캔의 참치인데, 좀 실망...

제육볶음인데, 양이 푸짐한것이 매력인데, 괜찮은듯...

이건 생선가스입니다. 꽤 괜찮았던 메뉴


위는 정독도서관 바로 앞에 있는 선재미술관입니다.

오른쪽으로 나가시면 청와대, 경복궁, 삼청동쪽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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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에 가회동 한옥마을때문에 구경을 오시는분들이 참 많은데,

먹을거리도 많고, 볼거리도 많은곳인데, 뭐 매번 먹는 음식점보다 도서관의 추억을 살펴보면 정독도서관의 교정을 걸어보시는것도 좋을듯 하고,

정독도서관 입구에 보면 추억의 학창시절에 관한 전시장도 무료로 오픈되어 있으니 한번 들려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우리나라의 서당부터 현대까지 초중고등학교의 시대변천모습을 잘 보여주는데, 학교의 빼찌도 많이 전시가 되어 있으니 한번 자신의 학교 배찌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인근에 오셔서 잠시라도 한번 들려보신다면 후회하지는 않으실듯한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