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후 - 사채, 덫을 놓는 사람들

 


저번에는 한화사건과 반씩 다루었는데, 이번에는 한시간동안 사채에 대해서 다시 집어본 방송...
정말 그 폐해가 너무 심하고, 더욱 가관인것은 정부기관의 안이한 대처, 입법을 한 국회의원들의 황당한 생각에 놀라게 된다.
원래 IMF이전에는 이자율이 그다지 높지 않았는데, 투자때문에 일시 상한선을 폐지했고, 그후에 다시 상한선을 정하면서 말도 안되는 66%를 합법화했다는것... 그리고 이 66%선이 무너지면 사채업자들이 음성으로 다시 돌아가거나, 사채업을 그만두어서 서민들이 급전을 구할곳이 없다고 서민을 위하는것인지, 사채업자를 위하는것인지 알수없는 정부의 답변...
일본의 사례를 보여주면서 우리가 앞으로 점점 어떻게 바뀌어야 할지를 보여준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정부, 국회의원의 의식구조를 개선하고, 그 뒤에 숨어있는 뭔가의 고리를 끊는것이 우선일것이다.


"사채시장으로 내몰리는 서민들"
계약직이라, 수입이 일정치 않다는 등 온갖 이유를 대면서 대출을 
거절하는 은행들... 이렇게 은행에서 대출을 거부 당한 서민들이
찾게 되는 곳은 결국 사채시장. 현재 사채를 이용하고 있는 사람은 
약 350만명.8개월만에 빚이 70만원에서 1억5천만원으로 
불어난 사례자 등 살인적인 고금리에 시달리는 서민들의 실상을 들여다봤다.

"당신은 66%의 주범"
연 66%라는 이자를 보장해주고 있는 대한민국. 과연 누구에 의해 어떻게 
합법화 됐을까. 뉴스후에서 당시 관료들을 집중 고발합니다.


"일본"은 우리의 모델
우리나라 보다 앞서 대부업 시장이 형성됐던 일본. 최근 20%대로 이자를 
낮춘 일본은 대부업 시장이 안정세를 되찾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그야말로 사채업자의 천국이 되어버렸다.
제2금융권마저 대부업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현실, 뉴스후팀에서는 
<일본> 르뽀를 통해 달아올 때로 달아오른 대부업 시장을 잠재울 수 있는 대안을 모
색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