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먹(hammock), 그물침대에 누우니 천국이 따로 없다

 

어제 북한산에 오르려고 하는데, 불광사후문에 누군가가 해먹을 쳐놓았다.
아마 동네분이 쳐놓았을듯 한데, 아무도 없어서 누워보니 정말 편하다~


누워서 하늘을 보니 햇빛도 적당히 가려주고, 잠이 저절로 스르륵 온다는~



해먹(hammock)은 기둥 사이나 나무 그늘 같은 곳에 달아매어 침상으로 쓰는 그물이다. 페루와 브라질 원주민이 처음 사용하였으며, 오늘날은 야외에서 많이 사용하고 흔히 그물침대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집에 그물침대(해먹) 설치해보기
인터넷에서 구입한 아이스트랙 해먹 (그물침대)




어제 너무 좋아서, 오늘은 조카와 엄마와 함께 가보았는데, 엄마는 무척 좋아라하지만, 3살짜리 조카는 무서워서 계속 도망을 간다는...










멀리서본 그물침대~
좋다는~



예전에 인터넷에서 구입을 한적이 있는데, 정말 그물로된 침대로 조금은 허술해 보이는것이 5천원정도...
이곳에 설치된 해먹은 정말 튼튼하고, 크기도 넓어서 어른 두명도 잘하면 한꺼번에 누울수 있다는...
책을 읽어도 좋고, 낮잠을 자기에도 정말 좋을듯하다...



집에 그물침대(해먹) 설치해보기


MBC 다큐 - 아마존의 눈물, 마지막 원시의 땅
그러고보니 MBC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에도 조에족이 많이 애용을 하던 그물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