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CNBC 스페셜 - 하버드경영대학원 속으로 (The Money Chase, inside HARVARD Business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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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경영대학에 입학을 해서 어떻게 수업을 받고, 졸업후에 실제로 어떠한 도움을 받는지 보여주는 다큐인데, SBS에서 새로운 케이블 방송을 개국하면서 NBC방송을 번역해서 보여주는 내용...
들어가기도 어렵고, 졸업하기도 어렵지만, 이곳을 나오면 엄청난 프리미엄을 가지게 되는데, 과연 그 프리미엄때문에 들어가는지, 실제로 많은것을 배우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상당수가 꽤 많은것을 배우고, 직장생활을 하면 할수록 더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다고...
작금에와서는 그들이 현경제위기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이야기도 듣지만, 그건 개인취향이고, 이제는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교육을 한다는데, 우리나라에도 이처럼 빡세면서 제대로된 케이스교육을 통해서 많은 인재를 양성해야 할텐데하는 생각이...

아이비리그의 한국인
위 방송이나 죽기살기로 공부하기 등 하버드 등의 공부방식을 보면서 그들이 성공하는 이유는 브랜드가치도 있겠지만, 하루하루를 정말 죽어라 공부하면서 살아가면서 그들의 삶의 자세, 태도가 사회에 나가서도 그러한 능력을 발휘하는것이 아닐까 싶다.
실제로 통계상으로도 하버드 대학생은 주당 평균 30시간을 공부를 한다고 한다, 물론 수업시간빼고... 하지만 다른 대학들중에 이만큼에 미치는 학교는 거의 없다는데.. 우리네의 현실은 어떨까하는 생각이...-_-;;

제작사홈페이지 -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022455

지난 100여년 동안 가장 유명한 경영인들과 리더들을 배출한 자본주의 사관학교 '하바드 경영대학원'


사람들은 하버드 경영대학원이 주는 최고의 기회는 엄청난 돈을 벌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1억 8천만원에 이르는 엄청난 학비와 상상을 초월하는 학업 스트레스 등은 졸업 자체가 큰 도전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힘겨운 학업 생활과 학비는 과연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일까? 특히 2008년 금융위기는 상당수가 월가의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 하버드 경영대학원 졸업생들에 대해 의문을 품게 하기도 한다.
 
이번 SBS CNBC 스페셜' 부를 쫓아서, 하버든 경영대학원 속으로(The Money Chase : inside HARVARD Business School) ' 편에서는 입학에서부터 성공적으로 학업을 마친 졸업생들의 이야기까지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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