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갑(환갑), 칠순, 팔순 잔치는 우리나이, 만나이중 어느것으로 할까?

 
아버지가 칠순이 돌아오시는데, 만나이로 해야하는것인지, 우리나이로 해야 하는것인지 애매해서 찾아봄...

우리나라를 기준으로 해서
육순: 60세
회갑: 61세(만60세)
진갑: 62세
칠순: 70세(만69세)
팔순: 80세(만79세)

에 한다고 합니다.

2010/05/03 - [자료 iN/상식 iN] - 외국은 만 나이, 우리가 쓰는 살 나이는 한국만 사용할까?


육순(六旬) : 예순 살 되는 해의 생신을 일컫는다. 육순이란 열(旬)이 여섯이란 말이고, 육십갑자를 모두 누리는 마지막 나이다.

회갑(回甲)·환갑(還甲) : 예순 한 살 되는 해의 생신이다. 60갑자를 다 지내고 다시 낳은 해의 간지가 돌아왔다는 의미이다.

진갑(陳·進甲) : 다시 육십갑자가 펼쳐져 진행한다는 의미로 예순 두 살의 생신이다.

미수(美壽) : 예순 여섯 살 되는 해의 생신을 일컫는다. 옛날에는 일흔 일곱 살, 여든 여덟 살, 아흔 아홉 살과 같이 숫자가 겹치는 생신을 특별히 의미를 두고 벌였다.

희수(稀壽)·칠순(七旬) : 일흔 살 되는 해의 생신이다. 옛글에 "사람이 70세까지는 살기 드물다"는 데서 희수란 말이 유래했다. 그런 뜻에서 희수라 한다면 "어른이 너무 오래 살았다"는 의미가 되므로 열이 일곱이라는 뜻의 '칠순'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

희수(喜壽) : 일흔 일곱 살이 되는 해의 생신으로 '喜'자를 초서로 쓰면 七十七이 되는 데서 유래했다.

팔순(八旬) : 여든 살 되는 해의 생신

미수(米壽) : 여든 여덟살이 되는 해의 생신, 米자가 八十八을 뒤집고 바르게 쓴데서 유래했다.

졸수(卒壽)·구순(九旬) : 아흔 살 되는 해의 생신, 卒이란 '끝나다, 마치다'의 뜻이므로 그만 살라는 의미가 되어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백수(白水) : 아흔 아홉 살 되는 해의 생신이다. '白'자가 '百'자에서 一을 뺀 글자이기 때문에 99로 의제해서 말하는 것이다.

***** 나이에 따르는 별칭 *****
돌 : 만1살이 되는 첫생일(첫돌 혹은 돌이라함)
지학(志學): 15세(학문에 뜻을 두는 나이)--논어
과년(瓜年): 16세(혼기(婚期)에 이른 여자의 나이)
방년(芳年): 20세를 전후한 여성의 나이.
(방령(芳齡),묘년(妙年),묘령(妙齡)과 같은 뜻)
약관(弱冠): 남자 나이 20세.(약년(弱年/若年),약령(弱齡)이라고도 한다)--예기
이립(而立): 30세(모든기초를 세우는 나이)--논어
불혹(不惑): 40세(사물의 이치를 터득하고 세상일에 흔들리지 않는 나이)-논어
상수(桑壽): 48세(桑: 十이 네개, 八이 한개로 봄)
지천명(知天命): 50세(천명을 아는 나이, 지명이라고도 함)--논어
이순(耳順): 60세(예순, 육순, 인생에 경륜이 쌓이고 사려와 판단이 성숙하여
남의 말을 받아 들일줄 아는 나이)--논어
환갑(還甲): 61세(태어난 간지(干支)의 해가 다시 돌아왔음 뜻하는 생일)
(환갑(回甲),화갑(華甲),수연(壽宴,壽筵)
진갑(進甲): 환갑(還甲)의 다음해인 62세 때의 생일.
미수(美壽): 66세
희수(稀壽): 70세,고희(古稀). 칠순(七旬)
종심(從心): 70세(뜻대로 행하여도 도리에 어긋나지 않는 나이)--논어
망팔(望八): 71세
희수(喜壽): 77세(喜자를 七이 세번 겹쳤다고 해석)
산수(傘壽): 80세(傘자를 八과 十의 파자로 해석)
망구(望九): 81세
미수(米壽): 88세(米자를 八과 十과 八의 파자로 해석)
졸수(卒壽): 90세(卒자를 九와 十의 파자로 해석)
망백(望百): 91세(91세가 되면 100살까지 살것을 바라본다하여 望百이다)
백수(白壽): 99세(百자에서 一자를 빼면 白자가 된다하여 99세로 친다)
상수(上壽)[명사]:
1.나이 100세 또는 100세 이상을 이름.
2.[하다형 자동사]나이가 보통 사람보다 아주 많음, 또는 그 나이.
## 사람의 수명중 최상의 수명이라는 뜻--장자
## 左傳에는 120세를 상수로 봄.
중수(中壽)[명사]: 나이 80세 또는 100세를 이름.
하수(下壽)[명사]: 나이 60세 또는 80세를 이름.
파과지년(破瓜之年): 여자의 나이 16세, 남자의 나이 64세를 가리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