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매콤한 평양 물냉면

 
한 겨울에 물냉면이라... 전날 술을 좀 마셔서 시원한것을 먹고 싶기도 했지만...
뭐 유통기한이 한달정도 지나서 빨리 먹어치우려고...-_-;;

김장독 동치미맛이라는데, 2인분어치인데...
남자기준으로는 혼자먹기에는 조금 양이 많고, 둘이 먹기에는 너무 아쉬운 양이라는...





냉면사리 2개와 냉면 국물 2개, 연겨자소스와 태양초 고추다대기 소스 등이 따로 별첨...



면은 40초에서 50초정도만 삶아 먹으라고...
개인적으로 다대기를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먹으려니 정말 밍숭생숭한 모습...


맛도 뭐 집에서 먹는것치고는 괜찮지만, 냉면집에 비교하기는 조금 떨어지는 수준...
가끔 이렇게 시원한 국물이 먹고 싶을때 국물때문에 먹는것은 좋지만, 냉면을 위해서 먹기에는 조금 아쉬운듯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