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뚫고 하이킥 - 오현경의 40년만의 생일 파티 (사진보기)

 
생일이 돌아왔는데, 가족들이 모두 바쁘다고 세경, 신애와 밥을 먹으러 갔다가 아버지가 데이트를 하고 있는 장면에서 폭발을 해버린 현경...
결국에는 이순재가 정보석을 시켜서 40년동안 못한 생일 파티를 한번에 날려버리는 이벤트를 기획...

온가족이 모두 모여서 생일 파티를 시작~
풍성한 상차림에 40개의 케익, 얼음 조각에 돌잔치상까지...






돌잔치부터 시작을 하는데... 이거 나이 먹어서도 한번 시도해보면 좋을듯한 아이템이 아닐가 싶다...


현경은 마이크를 잡아서 연예인이 되려나~







그리고 커다란 트럭을 가지고 와서 밴드에 서커스단까지...







코끼리도 등장을 하는데, 이건 합성인듯...

이순재가 넌 생일상 차려주는거 번거러워하잖아라는 말에
오현경이 생일상 차려준다는데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있냐며 울먹거리는 모습이 참 기억에 남는다...

흔히 가족이나 친구의 생일날 뭐 할까하면 됬다고 뭐 그런걸 하냐고 말하고는 한다...
하지만 입장을 바꾸어놓아 생각해보면 어떨까?
내 생일에 누가 뭐 해줄까하면 쑥스러운 마음에 됬다고 하지만...
누가 알아서 챙겨주면 기분좋고 행복하지 않던가?

이제 내 주위 사람들이 생일 날에 외로워하는 일은 없도로 하자꾸나...
그리고 이 방송처럼 기회가 되면 돌잡이도 한번 해보자....
서른이면 어떻고, 마흔이면 어떠랴... 이제부터 네 꿈이 무엇이냐고 물어볼수 있는 멋진 기회가 아닐까?

근데 과연 나는 지금 이나이에 돌잡이를 한다면 무엇을 잡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