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우는 정도에 따른 유아의 상황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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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에서 나온 항공기 이색서비스에서 아기를 키워본적이 없는 승무원들이 우는 아기를 달래줄때 응용하는 방법이라고...

유아의 우는 상태 별 상황판단 요령이라는데...
- 배고픈 아기는 잠깐 사이를 두고 운다.
- 기저귀가 젖은 아기는 보채듯 운다
- 안아 달라는 아기는 낮은 소리로 운다
- 졸리운 아기는 화가 난 듯이 운다
- 아픈 아기는 높은 소리로 운다.

만 2살짜리 조카를 키우고 있는데, 수없이 우는데도 가만히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생각을 해본적은 없다...
특히나 가만히 보니 아플때나 졸릴때는 딱 비슷한 상황인듯...

그저 사랑하고, 아끼므로 말로 울면 여기저기를 점검해 보는것도 좋은것이지만...
아이의 우는 모습, 우는 목소리 톤 등을 점검해서 아이의 패턴을 점검해 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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