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머니가 조카를 데리고 밖에 나갔다가 오면서,
어렵게 발견했다는 네잎 클로바...
돈주고 열쇠고리를 산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생생한 네잎 클로버는 처음이다...
코팅을 할까, 말릴까 하다가 우선은 칠판에 붙여 놓았다는...
세잎 클러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 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라는데...
나에게 어떠한 행운이 다가올련지...
반응형
'Feel통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 정상과 머뭇거림 (0) | 2009.06.11 |
---|---|
슬램덩크(Slam Dunk) - 농구가 하고 싶어요 (0) | 2009.06.09 |
간만에 북한산 저녁 산행 (0) | 2009.06.02 |
한강 다리에 번지점프대를 설치하면 어떨까? (0) | 2009.05.28 |
공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 (0) | 2009.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