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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후에 신동엽, 신봉선은 그대로 엠씨를 하고, 보조엠씨로 최양락, 김태원, 붐이 합류하고, 이번주에는 골드미스 특집...
첫키스가 언제였나는 재미있는 설문부터 해서, 나쁜 남자에 대한 이야기 등으로 재미있었고,
새로 고정으로 합류한 김태원씨가 3차원 대화로 여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방송중에 박소현과 백승주가 이승철씨와 친하다고 하자.. 또 불편한 모습을 피력...
암튼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가 된다...^^
백승주 아나운서가 후배 아나운서 때문에 굴욕을 당해 화제다.
백승주 아나운서는 지난 2일 KBS 2TV '샴페인'에 출연해 후배 아나운서 때문에 굴욕을 당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봄 개편으로 새롭게 바뀐 '샴페인'은 신동엽, 신봉선 등 기존 MC 외에 개그맨 최양락, 부활의 김태원, 예능계의 입담꾼 붐이 새 MC를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백승주 아나운서는 최근 아는 사람들 술자리에 후배 아나운서를 데리고 나갔는데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그 후배 아나운서만 챙겨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아무도 자리를 따라 나오지 않아 굴욕을 당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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